윤창중을 성추행 스캔들로 몰아 일자리를 잘라 버리고, 아내가 위독하다며 서둘러 귀국했다고 거짓말을 한 인간처럼 몰아 버리고, 더구나 청와대는 억울한 윤창중에게 해명을 듣지 않고 서둘러 한국행 리콜을 시전했으니, 정권의 안위를 위해 명백히 잘 못이 없는 윤창중을 매도 한 것은 청와대군요.
청와대의 행태(윤창중을 서둘러 자르고 귀국 시키고 거짓말장이로 몰아 간..)가 윤창중을 성추행범으로 믿게 만드는 원인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자 우리함께 윤창중을 성추행범으로 몰고 거짓말장이로 몬 청와대를 까도록 합시다^^//
이 문제의 보수들의 난맥상은 여 vs 야의 구도가 아니라, 윤 vs 청와대의 구도기 때문. 어떻게 가든 외통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