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가 중구난방이라 최대한 타이트하게 접근해서 증언이 엇갈리는 부분만 뽑아봄
1. 성폭행인가?
처음 미스유에스에이글( 피해자 본인이 올린글 아님) 에선 성폭행이라 주장.더불어 글이 삭제되고있습니다 드립
경찰조서엔 경미한 성희롱. 피해자증언도 엉덩이그랩이므로 사실무근
2. 바에서 운전기사 동석후 운전기사를 보내고 파해자와 둘아서 호텔방에서 술을 마셨는가?(발생직후 두어개 기사에 나옴)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데도. 이후 나온 기사들에는 그런 내용 없으며 본인의 기자회견중 이 부분에 대해선 해명도 없고 기자의 질문도 없음. 사실무근인듯. 단체숙소라 둘이서 방에서 마셨다면 목격자가 있을듯
3. 음주 후 전화로 폭언욕설이 있었는가?
피해자는 음주 후에 있었다 주장
윤창중은 음주전 업무미비로 다그친적 있으며(모임을 하는데 피해자가 늦게 오는 바람에 윤창중도 지각을 해서 잘책받았다고) 그래서 술자리를 가져서 풀려고 했다 해명
둘의 주장이 엇갈림
4. 새벽 여섯시에 피해자가 윤창중의 방에 온것은 윤창중이 불러서인가?
일단 윤창중은 자기가 부른게 아니며 오히려 왜 왔냐고 문을 닫았다고 cctv를 확인하면 될것이라 주장
피해자쪽은 따로 증언 없음. 이 부분은 피해자 증언이 필요할 듯.
5. 윤창중은 미국 경찰을 만났는가?
일부 언론에선 미국경찰이 왔고 일단 돌아가면서 윤창중에게 호텔을 떠나지말라 지시했다 나옴
윤창중은 경찰을 만나지못했다 증언
6 귀국은 본인의사인가?
윤창중이 아내드립친걸로 들었다는 다른수행원들의 증언
윤창중은 이남기가 그렇게 하라했다고 주장...
엉덩이 그랩이 핵심이긴한데
이 부분말고도 양측 주장이 엇갈리는 부분들이 많아서 짧게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