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윤창중 사건이 기사화 된건 어느 특정한 사이트의 발제가 원인제공.
그 발제에는 "성폭행"이라고 되어있었음.
첫날 좀비들은 성폭행 떡밥 물고 피를 본 좀비처럼 설쳐댐.
다음날 경찰 조서가 공개되고 성폭행은 성추행으로 변함.
미시USA년의 말대로 기사는 성실하게 "호텔방에서 엉덩이를 꽉 잡음"이라는 내용으로 둔갑.
중앙일보는 대사관 관리의 말이라며 윤창중과 인턴년만 있었다고 기사를 내보냄.
어제자 연합뉴스는 운전기사가 함께 있었던 것을 확인해줌.
이남기 홍어 청와대 홍보수석은 "윤창중 마눌이"라면서 윤창중이 스스로 귀국했다고 썰을 풀음
그러다 어제는 기억이 안난다고 헤롱헤롱.
윤창중은 만난적도 없다더니 통화만 했다, 만나기는 했다로 말을 바꿈.
성폭행을 기정사실화 했던 언론은 어제 저녁부터 성희롱으로 수위를 낮춤.
그리고 "성희롱이 아니더라도"로 물타기 시전.
결국 지금까지 거짓말이 드러나지 않은 사람은 윤창중 뿐.
인턴녀, 인터넷 게시판에 싸질른 노사모 같은 년, 이남기 수석, 찌라시, 좌좀비들 모두는
거짓말을 하거나 거짓말에 휘둘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