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지 확실한 증거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언론에서 한놈 나쁜놈만들면 거기에 동조를하여
핵심"윤창중 성추행"
국민들"저새끼보소"
...
지금 한쪽의 주장만 있을뿐 확실한 증거도 안보이네?
그런데 기정 사실로 만들고 개놈으로 만들고 있네.
예전에 채선당 임산부사건인가 그때도 그렇고
여러가지 국민들은 약한자 코스프레 하는사람들한테 무조건 동조를 해줘.
나 성추행당했어요 앙앙. (증거는?)
내 임산분데 폭행당했어요 (?)
이것외에도 여러가지 이런적이 많았지.
마녀사냥
난 진지하게 윤창중 쪽이 더 진실성이 있어보인다.
엉덩이 주물럭? 처음엔 뭐 성폭행이라고 했다던거 같던데
말이 바뀐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