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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12 15:21

변희재의 날카로운 반격

글쓴이 :

위대한도약

대단한 정황증거입니다. 윤창중과 변희재에게서 친형제이상의 의리가 느껴지네요.

아름답다 못해 처연함이 느껴지는 동지애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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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자그림 13-05-12 15:25 이 넘아는... 머리가 안 돌아가는건가??? 쉴드 칠 것을 쳐야쥐... 나같이 머리 나쁜... 넘도... 쉴드 칠 타이밍은 구분한다... 이 넘아는... 머리가 안 돌아가는건가??? 쉴드 칠 것을 쳐야쥐... 나같이 머리 나쁜... 넘도... 쉴드 칠 타이밍은 구분한다...



		하나사라 13-05-12 15:29 네~ 다음 변. 네~ 다음 변.



		베르 13-05-12 15:29 둘이 매우 친한 사람인가 봅니다. 주량이나 체력까지 잘 알고 있는걸 보니.. 하다못해 윤창중씨가 새벽 5시에 모닝쎅스 요구를 한 적이 없다는 걸 단정짓는것으로 봐서는. 이전에 같이 지냈나 의심스럽기도 하네요. 둘이 매우 친한 사람인가 봅니다. 주량이나 체력까지 잘 알고 있는걸 보니.. 하다못해 윤창중씨가 새벽 5시에 모닝쎅스 요구를 한 적이 없다는 걸 단정짓는것으로 봐서는. 이전에 같이 지냈나 의심스럽기도 하네요.



		야골 13-05-12 15:39 ㅎㅎㅎ ㅎㅎㅎ



		야골 13-05-12 15:30 이렇게도 자상하게 살피다니 변희재는 대통령 감이네 ㅎㅎㅎㅎ 그럼 내가 좀 확대해석해서 역으로 보면 그렇게 술이 약한사람이 술을 먹었고 정신 못차리고 성추행과 방으로 불러서 뭔가를 시도하려고 했을수도 있겠군. (변희재식의 제 멋대로 해석을 해봤습니다 ㅎㅎ) 이렇게도 자상하게 살피다니 변희재는 대통령 감이네 ㅎㅎㅎㅎ 그럼 내가 좀 확대해석해서 역으로 보면 그렇게 술이 약한사람이 술을 먹었고 정신 못차리고 성추행과 방으로 불러서 뭔가를 시도하려고 했을수도 있겠군. (변희재식의 제 멋대로 해석을 해봤습니다 ㅎㅎ)



		공정 13-05-12 15:30 가능성 낮은 부분을 쉴드했다가 그 가능성 낮은게 맞는게 될경우의 노림수 처럼 보임. 가능성 낮은 부분을 쉴드했다가 그 가능성 낮은게 맞는게 될경우의 노림수 처럼 보임.



		원삔 13-05-12 15:30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위의 내용을 차치하고라도 공직자 아니 인간적으로 용납이 안되는 사안인데,,자기 이름 석자 걸고 국민적 정서에 반해가면서 까지 이런 글 올리는 그 사고방식이 이해가 안됨. 이런 돌출행동을 즐기는 것인가? 일베들이 좋아하는 인물들은 왜 이리 특이하지. 그냥 그 특이함을 즐기는 매니아 집단 같다는 느낌.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위의 내용을 차치하고라도 공직자 아니 인간적으로 용납이 안되는 사안인데,,자기 이름 석자 걸고 국민적 정서에 반해가면서 까지 이런 글 올리는 그 사고방식이 이해가 안됨. 이런 돌출행동을 즐기는 것인가? 일베들이 좋아하는 인물들은 왜 이리 특이하지. 그냥 그 특이함을 즐기는 매니아 집단 같다는 느낌.



		하나사라 13-05-12 15:32 일베X들이 괜히 변땅크라고 하겠습니까 ? 일베X들이 괜히 변땅크라고 하겠습니까 ?



		OIEI 13-05-12 15:41 애초에 새벽까지 술마셨다는 말은 없었는데 왜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거지?? 애초에 새벽까지 술마셨다는 말은 없었는데 왜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거지??



		발렌티노 13-05-12 15:45 의병장 변희장군께선 참 한결같으셔. 의병장 변희장군께선 참 한결같으셔.



		20세기폭소 13-05-12 15:46 서울대 간판이 아깝다. 서울대 간판이 아깝다.



		까만콩 13-05-12 17:24 제가 좀 좋은 고등학교 나와서 서울대 간 동기들 엄청 많습니다.(전 설대 못갔고...ㅎㅎ) 서울대 간 애들은 크게 두부류에요. 첫번째 부류는 좋은 머리 활용해서 사시가 되든 행시가 되든 승승장구 하는 애들, 혹은 의대가서 개업한 애들...아님 대기업 가서 현재 촉망받는 실세가 되어 있는 이런애들... 두번째 부류...머리가 좋긴한데 주류에 들어가지 못하고 이상한 쪽으로만 머리를 쓰며 겉도는 애들 대부분 조직사회에 적응을 잘 못하고 혼자서 노는 애들... 제가 좀 좋은 고등학교 나와서 서울대 간 동기들 엄청 많습니다.(전 설대 못갔고...ㅎㅎ) 서울대 간 애들은 크게 두부류에요. 첫번째 부류는 좋은 머리 활용해서 사시가 되든 행시가 되든 승승장구 하는 애들, 혹은 의대가서 개업한 애들...아님 대기업 가서 현재 촉망받는 실세가 되어 있는 이런애들... 두번째 부류...머리가 좋긴한데 주류에 들어가지 못하고 이상한 쪽으로만 머리를 쓰며 겉도는 애들 대부분 조직사회에 적응을 잘 못하고 혼자서 노는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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