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타고 줄행랑쳤으면 그냥 게임 끝난건데
그냥 빨리 윤창중 흐지부지 잊혀지길 바란거죠?
솔직해집시다.
그리고 비행기 예약도 대사관에서 했다던데
이거 완전 자칭보수가 젤 바라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네요?
이제 귀국지시도 어느정도선까진 당연한 거구
그게 박근혜가 알았냐 몰랐냐에 따라서
원폭에 되느냐 수소폭이 되느냐만 남았네요
그러게 왜 자칭보수님들 급속귀국할때부터 뻔히 보이는
거짓말에 진실 찾고 난리예요?
자칭보수님 뜻대로 대충 흐지부지 흘려가지 않아서
애도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