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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靑에선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시인.. |
펌)북미 한국일보 게시판
윤 전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는 인턴 여성이 호텔방으로 올라왔을 때,
공직기강팀 조사에서는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고 시인했다고 합니다.
그는 왜 알몸으로 인턴 직원을 맞이했던 것일까요?
소망교회 장로님인 윤 대변인은 성관계를 요구한것.----> 자필서명까지 했음.
( 性관계 요구한 내용은 <조선일보>에 나온 기사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5/11/2013051100275.html?news_topR
"윤창중, 靑진술서 '엉덩이 터치·본인 노팬티' 시인"
공직기강팀에 진술하고 자필 서명까지 한 것으로 파악됐다.
http://media.daum.net/issue/480/newsview?issueId=480&newsid=20130512185007999
그럼, 지금까지 밝혀진 진실은 이거구먼,
윤창중이가 만취가된 상태에서 1차 성추행을 한후 호텔바에서 헤어진다.
그리고,
새벽에 윤창중이가 숙소 페어팩스 호텔에 인턴 여성을 불려 팬티도 입지 않은채
성관계를 요구한것.
( 性관계 요구한 내용은 <조선일보>에 나온 기사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5/11/2013051100275.html?news_topR
놀란 인턴여성이 윤창중 방에서 나와 행사본부 (CP)에서 울고 있는걸 청와대 관계자가 이유를 묻자
성추행을 당했다고 말함.수치심을 느낀 인턴여성이 지인에게 미국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요청함.
이른 낌새를 알아챈 윤창중이가 짐도 안챙기고 공항으로 직행 한국으로 도망감.
국민들에겐 방송 생중계에서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당장 미국으로 가서 조사받고 법대로 처벌을 받으세요.
나라망신에 쪽팔려서 말이 안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