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기자가 ‘사탄 기자’라는 별명을 얻었다구요? 차암 기독교인들 쩌네요 그런 식이라면
이세상에 기자들 ‘사탄 기자’ 아닌사람이 어딨겠어요? 기자의 본업’이 그거인데 사탄이라니?
그러니 기독교인들 현재 자기위치가 어디있나 깨닫기를 바랍니다. 빛이 사탄이라면 어둠은?

사실 요한복음 1장에서 말하는 ‘빛의 속성’도 어둠을 비추는 거예요! 비리를 조사하는거예요
스캔들을 캐는거예요 그래서 예수도 당시 유다교 기독교인들 한테 환영받지 못했어요(1;11)
그당시도 성전세력은 자기제사장들을 옹호했어요 그래서 예수는 교인들손에 결국 죽습니다!

이게 기독교의 본질인데 오늘날 신도들도 역시 빛을 비추는자들을 사탄으로 매도 하는군요!
기독교라는 자기블럭에 갇혀서 그 외에는 한치앞도 보지못하는자들,,누구든지 기독교를까면
사탄으로 매도하는 소아적 사고를 지닌자들 그러기에 하나님은 유대교를 통째로 날려 버림!

그리고 빛을 비추는자들이라해서 다 온전하지는 못합니다. 사람마다 다 흠결은 다 있듯이요
그런 그 흠결을 찾아내 과대해석해서 국민의 관심에서 멀어지게하고 사탄만들고 아사셀염소
만들어 광야로 내모는 악업을 여전히 하는군요 주진우기자가 사탄이라? 나 이거 기가막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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