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3-05-15 17:33
노통과 참여정부에 대한 쉴드는 대부분..
 글쓴이 : 쿤다리니
조회 : 672  

참여정부를 쉴드치는 분들의 논리는 뭐냐면,,, 상황이나 대외 환경탓을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본의는 아니었는데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었다라는 거지요. 부동산이나 여러가지에서 말입니다. 근데 실제론 본의가 그랬다는 게 문제지요. 왜 저렇게 쉴드를 치냐면 노통 개인은 그렇지 않았다는, 노통의 혐의를 부정하려는 욕망에서 나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노통 개인은 그렇지 않았는데 사회적 여건들이 따라주지 못했다라는 거죠?
 
근데 부동산만해도 부동산 토호 세력을 그리고 모피아 출신 관료를 경제 부총리에 앉히면서 부동산 폭등의 시,발점이 되도록 만든 게 누구냐는 겁니다. 더구나 자기가 공약한 부동산 정책도 스스로 부정하고 시장에 맡기는 게 옳다라는식의 발언을 했다는 겁니다. 누가? 노통이요.
 
예를들면 자본시장통합법이라고.. 금융 허브 정책의 일환으로 참여정부가 만든 정책이 있는데.. 이거? 한국 금융을 미국식 금융 신자유주의 체제로 만들기 위한 정책입니다. 누가 떠밀어서 한 게 아니라 참여정부가 직접 한 거예요...
 
FTA도요... 미국의 압력이 있었다라는 말을 자주 듣는데, 실제론 아닙니다. 정부가 4대 선결 조건을 내주면서까지 미국을 테이블에 앉히려고 했어요. 오히려 미국은 시큰둥했고요.
 
자꾸 변명을 하니까 말이 길어지는건데, 왜 변명을 해야 합니까? 정부는 걍 정부고.. 만약 님들께서 보수적 성향이라면 이런 걸 비판 할 이유가 없어요. 근데 문제는 노통에 대한 호감을 가지신 분들이 이명박을 까니까 문제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모순이 생기는 거고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발렌티노 13-05-15 17:35
   
이렇게 가생이에 계신 보수분들이 노통을 비판했다면,
아마 실드치는 분들이 많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타당한 비판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쿤다리니 13-05-15 17:37
   
제가 좋아하는 정권이 왜 필요합니까? 전 걍 주권자로서 내 성향과 다르면 비판 하겠다는 거죠. 그게 뭐 나쁩니까? 설사 좌파 정권이 들어섰다해도 문제가 있으면 깔 겁니다. 제 성향에 비추어. 우리가 무슨 팬클럽도 아니고, 주권자가 왜 그래야 합니까?
산악MOT 13-05-15 17:37
   
님이 수사관은 아닌데  작정하고 말하시네요.  님 개인 주관적인 면을  너무  객관적인척 말하는게

좋지는 않습니다.  특히 " 노통의 혐의를 부정하려는 욕망에서 나오는 겁니다." 이부분  너무 거슬리네요.
     
쿤다리니 13-05-15 17:39
   
그게 아니면 다른 해석을 해 주세요~ 아래도 말했듯이 다른 해석이 있으면 해 주시면 되는 겁니다. 본래 글이란 게 주관성을 매개로 쓰는 것인데, 그리고 다른 주관이 있으면 서로 토론을 하고 논쟁을 하는 것인데.. 그게 뭐 나쁩니까. 자기 의견을 말하는건데요..
산악MOT 13-05-15 17:40
   
그리고 변명이 아니라. 분명  노통은  신 자유주의  쪽이었어요.  하지만 좀더 이전과 다른  상식적인 선에서 접근을 했구요.

강압이 있기전에 토론을 많이 했구요. 검찰의 권력시녀화를  없애려 했구요.

실제로 청와대시절  자신을 설득시키면  실행하려던 정책도  그만뒀다 하구요.
     
쿤다리니 13-05-15 17:45
   
정확히 말하자면 신자유주의 체제를 한국에 심으려 했던 거고요. 상식선에서 접근했다기 보다 오히려 여느 정권보다 극렬하게.. 예를들면 김대중 정권 시절에 88만원 세대가 있었습니까? 없었죠? 88만원 세대는 우석훈씨가 처음 쓴 건데, 그거? 유럽이 신자유주의화 되면서 생긴 1000유로 세대를 비유하면서 만든 용어입니다. 뭐냐면... 김대중 정권 시절에는 신자유주의가 개혁 논점에서 체제를 변화시키는 선에서 그쳤다면 참여정부는 그걸 삶의 문제로 끌어 내렸죠. 그래서 그 이후에 여러가지 문제들... 교육 시장화(사교육 시장)나 88만원 세대나 세대 격차등등이 생겼던 겁니다.

그리고.... 여기서 또 하나. 이정우나 정태인같은 노통이 정권 시작하자마자 데리고 들어 간 청와대 진보 인사들을 스스로 내치고 삼성 딸랑이들을 주변에 배치신 게 누굽니까? 노통이었죠? 애초부터 그냥.... 님의 말씀 그러니까 설득을 시키려다 못했다라는 것도 변명이라는 겁니다.
ondaganda 13-05-15 17:41
   
노 대통령이 5년동안 나라 경영 한 정책을 보면
모순점이 쫌 보이기는 했음.....
부동산도 그렇고 로스쿨도 그렇고......
근데 신기한게 주변 사람들이나 나나 노대통령이
시행한 정책이 뭔지 잘 모르고 있다는 점....기억이 안남....
     
점비 13-05-15 17:43
   
다 이명박으로 이어져 이명박이 욕을 다처먹은듯
나름 13-05-15 17:43
   
우에 속하면 좌에서 공격하고 좌에 속하면 우에서 공격하고... 이도저도 아니니... 좌우 양쪽에서 공격하더라는...

돌아가신 지금도 쭈욱... 계속 되는군요.
     
쿤다리니 13-05-15 17:46
   
워낙 못했어야 말을 안 하죠. 부동산이 전국시가로 1000조가 뛰어서 지금도 한국 경제를 망치고 있는데, 이걸 지금 좌니 우니 할 판입니까?
          
나름 13-05-15 17:48
   
쿤다리님은 좌파 입장에서 비난하고 계신 거 아니었어요?
               
쿤다리니 13-05-15 17:50
   
부동산 폭등은 미친짓이예요. 그냥.. 좌파들이 비판을 하긴 하죠. 허나 상식적으로 부동산 폭등이 말이 됩니까? 본래 부동산은 공공재 성격이 강한 거죠. 그걸 님께선 지금 찬성하신다는 겁니까? 님께서 반대하시면 좌파인가요?
                    
나름 13-05-15 17:52
   
부동산 정책 실패한 것은 알고 있는데, 님이 하시던 좌파로서의 비난에서 한단계 진화하신 듯 보여서요.
                         
쿤다리니 13-05-15 17:54
   
진화라뇨? 그냥 할 말을 한 거 뿐이죠. 안 그렇습니까? 좌파로서 비판하는 것과 그렇지 않는 것들이 그리고 겹치는 것들이 있는 거 아닙니까?
                         
쿤다리니 13-05-15 17:54
   
그걸 왜 따져야 합니까?
          
산악MOT 13-05-15 17:49
   
솔직히 부동산을 잡기위해 했던 정책들  막힌건  다 보수나 일반 사람들  그리고  재계발 계획을 남발한  서울시장도  한몫한건 사실이잖습니까.

이렇게 보면 우리나라 서울에 집사서 재태크 하려고 했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노통을 욕하면안되죠.  스스로의 욕심에 집값 뛰라고 기도했던 사람들이요.
     
산악MOT 13-05-15 17:46
   
그렇죠.
showmer123 13-05-15 17:44
   
이상과 현실사이에서 왔다갔다한 양반임...
산악MOT 13-05-15 17:45
   
노통은 신자유주의 맞아요.

그당시 국민들도 이라크찬성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 FTA도 찬반이 엇갈렸습니다.
부동산 정책은 여러모로 실패했다는 평가 동의 합니다만.  서울시장이었던 이명박의 책임도 못지 않습니다.

노통이 실패한 사례를 들고서  왜 그사람 쉴드를 치느냐고 묻지만 
참여정부의 정책이 언론과 한나라당의 집요함에 포기했던 경우도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사학법이나 친일법등  4대입법이라고 하는 경우도  찬성이 많았구요.

노통의 인간적인 면에 끌린것도 사실이지만  무조건적인 참여정부의 실패 실책도  동의하기 어렵네요.
ㅎㄴㅇㄹㅇ 13-05-15 17:46
   
노무현하면 생각나는게 부동산폭등 , NLL 양보,  기타 좀 유니크한 말과 행동 이런것뿐이 생각안나는데 ㅋ
좀심하게 말하면 어디 운동권 학생회장 앉혀놓은 기분
쿤다리니 13-05-15 17:49
   
사학법이요? 제가 알기론 문재인이가 한나라당의 안을 받아들여 재재입법을 회책했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허나 사학법으로 가리지 못하는 사교육비 폭등이나 등록금 폭등은 어떻게 하실건지... 개혁입법도 사실... 민노당하고 함께하자고 했는데 스스로 무너뜨린 겁니다. 아니 다수당이 뭘 못합니까? 당연히 야당에선 반대하겠죠... 당연한 겁니다. 그건...

저는 걍.. 상식적으로 어느정도 잘했다라면 인정하겠습니다. 근데 너~~~~~~ 무 못해서 비판을 하는 겁니다. 아니 부동산만해도 그게 4대강 삽질 보다 더 극악한 패악인데... 아닙니까? 22조요? 전국시자 1000조가 뛰었다고요. 참여정부 시절에... 이명박 서울 땅 이런 말씀도 쉴드인게, 그거 개발하라고 뉴타운 건설법 만든 게 누구냐는 겁니다.
     
쿤다리니 13-05-15 17:53
   
아니 노동자나 노조 때려 죽이고 xx하게 만들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간 정권인데.. 가끔 친노들 그러죠? 이명박 정권이 노통을 xx하게 만들어서 도저히 칭찬할 수가 없다고 말이죠. 그럼 그 시절에 수많은 노동자 농민들의 죽음 본 좌파는 어떻습니까? 길 거리에서 때려 죽였어요. 노동자들을... 아니... 이명박도 그렇게 안 했거든요? 부안사태라고 아시는 분 계시나요? 방폐장 때문에 난리가 났는데 반대하는 부안 사람들을 컨테이너로 막고 그 도시를 아예 쑥대밭으로 만들었어요.
ondaganda 13-05-15 17:52
   
디금 보면 한미 FTA나 제주 해군기지....등등
노무현이 하다가 이명박이 이어 받아서 욕먹은 정책들도
몇개 보이기도 함...
     
나름 13-05-15 17:56
   
그때도 욕먹고 지지율 떨어지고 그랬었죠.

한나라당은 입 꼭 닫고 지지율 상승의 즐거움을 누리던 시절... 한나라당이 나서서 추진했어야 했는데... ㅋㅋㅋ
쿤다리니 13-05-15 17:56
   
그리고 자꾸 부동산 쉴드가 하나씩 나오는데, 국민들이 원했다고요? 실제론 80%의 사람들이 부동산 가격 안정화를 바랬습니다. 단지 세금 문제에서 부당한 것들에 비판이 좀 있었던 거지요.. 실제론 분양가 공개 찬성 의견이 80%가까이 되었고요. 지금 검색하셔도 아는데 참여정부의 정권 지지율이 화~악 떨어 진 제일 첫번째 이유가 부동산 폭등때문이었어요.
     
나름 13-05-15 17:58
   
대부분 다 인정하는 바인데 왜 이리 열을 올리시나요? 누가 뭐랍니까?
          
쿤다리니 13-05-15 18:00
   
아니 위에 산악MOT이 분께서 하신 말씀에 반론을 드린 건데요? 왜 상관없는 일에 끼시나요? 사람 쳐 죽인 정권을 비판하는 게 그렇게 흥분을 할 일입니까?
               
나름 13-05-15 18:01
   
산악MOT님 얘기도 틀린 얘기는 아니죠.

그리고 흥분은 님이 하고 계신거요.
                    
쿤다리니 13-05-15 18:03
   
틀렸다고 반론 한 겁니다만? 뭐가 문젭니까? 제 글이 틀렸으면 반론하시면 되요^^ 그리고 흥분은 님께서 한 거죠. 다 인정한다고 하셨는데 인정 안 하는 댓글이 있으니까 댓글을 단 거 아닙니까? 그걸 구분 못하는 건 흥분 했다는 뜻이죠 안 그래요?
                         
나름 13-05-15 18:05
   
그게 반론이었나요? 몰랐네요.
쿤다리니 13-05-15 18:05
   
그리고 제 글에 제 맘대로 댓글은 다는데 왜 다른 분께서 뭐라 뭐라 참견을 합니까? 삼성 공화국으로 아예 무덤까지 정권 신뢰도가 떨어진 것들.. 이런 것들도 거론해야 합니까? 어떻게 이런 정권을 쉴드를 칩니까.. 솔직히... 이게 이명박 정권에서 나왔으면 그냥 뭐.. 무덤은 커녕 지구의 핵까지 도달 할 정도로 까였을 겁니다. 경제만 놓고보면 이명박 보다 노통이 훨~씬 패악이 심했습니다. 솔직히....
     
나름 13-05-15 18:07
   
색다른 주장이시군요. 댓글 못달게 하는 기능이 없어서 좀 곤란하시겠네요. ㅋㅋ
          
쿤다리니 13-05-15 18:08
   
색다른 게 아니라, 맥락에 맞는 댓글을 달았고, 문제도 없는 반론이었는데 거기에 대고 조롱을 하시니까.. 스스로 모르죠? 추한거? 제가 뭐 틀린 말 했습니까? 뭐가 문제여서 그렇게 조롱을 하시고 흥분을 하셨나요?
               
나름 13-05-15 18:21
   
지금 보니 추하네요.

'일반 사람들 ... 한몫 한 건 사실이다'에 대한 반론인가요? ㅋㅋㅋㅋㅋ

아.. 또... 추해지네요... ㅋㅋㅋㅋ
                    
쿤다리니 13-05-15 18:27
   
네^^ 가서 오마이뉴스 여론 조사나 당시 분위기가 깃든 기사를 가져 와야 하나요? 그래야 좀 더 추한 게 드러나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뭐... 민주주의를 입에 달고사는 분들인데~ 얼마나 주체성이 높으실래~ 고작해야 정권 하나 때문에 이렇게 추한짓을 하고 사실까 몰라.... 그것이 바로 민주주의 주체의 태도죠? 지도자에 대한 충성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주주의 만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gggger 13-05-15 18:07
   
내가 노무현을 깔수밖에 없는거 부동산문제  터지기전에 경고한 사람이 있엇고 보고서형식으로 알려줬는데도
무시했음 그사정을 알기때문에 깔수밖에 없음
     
showmer123 13-05-15 18:11
   
부동산은 노무현의 대표적인 실책임 다른 정책은 몰라도 이 정책을 쉴드칠게못됨
쿤다리니 13-05-15 18:12
   
친노 성향의 분들은 뭔가 옳고 그름의 기준이 없어요. 대의니 뭐니 말씀들하시는데, 지금도 보면 그렇죠? 옳고 그름이 노통을 칭찬하냐 까고있냐 이거 하나거든요? 대의가 뭐 노통을 빠는 것도 아니고.. 그게 왜 대의인지 잘 모르겠고요. 지금도 분명 문제가 있고 비판해야 할 것들인데 그걸 알려줘도 굳건하잖아요? 반론을 하시면 저도 뭐 자료 찾고 그럴 생각인데, 걍 그것도 아니고...... 옆에서 변죽만 올리는 게 다니까요. 윤리적 문제를 인식하는 회로가 이 문제에서는 작동하지 않나봐요. 사람 죽엿다고 말해도 일부 친노들은 이러더군요. 그래서 사과했으니 명박이보다 나은 거 아니냐고 ㅋㅋㅋㅋ

걍 이명박 지지자라면 제가 지적한 게 문제가 될 수 없죠. 부동산 빼고 말이죠. 노조야 당연히 폭력으로 다스리는 거고..ㅋ 근데 그것도 아니거든요...ㅋ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0566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28594
123977 홍준표, "김문수가 당선되면, 노래하고 춤추겠다." (18) sangun92 06-13 670
123976 이제 남은 투표시간은 3시간~~ (5) 잔트가르 06-13 378
123975 젊은이들 투표율 낮은건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측면이 … (17) 다라지 06-13 519
123974 경기도 유권자인 데 먼디 때문에 (9) 도이애비 06-13 407
123973 현재 투표율 49.5% (8) 잔트가르 06-13 599
123972 신기한 투표율 (15) 그날을위해 06-13 811
123971 근데 투표용지 1번 2번 헷갈릴리가 있나요? (12) 햄돌 06-13 414
123970 투표하고 왔음. (22) sangun92 06-13 375
123969 3시간 30분 남았습니다. (5) 술푸는개 06-13 223
123968 이번 지선은 자한당 개박살나는게 좋음 (13) 오드리될뻔 06-13 512
123967 잡게 중복등록 강력경고 및 재발시 강제조치 (86) 놀자 06-13 268
123966 트럼프와 통화중인 문통.jpg (23) 유수8 06-13 863
123965 저번 투표까진 어머니께 (3) 스트릭랜드 06-13 377
123964 일북(북일)정상회담의 빠른개최를 기대합니다 (19) 옳은명언 06-13 472
123963 투표함 (8) 햄돌 06-13 307
123962 기획된 정치공세 프레임 (9) 차칸사람 06-13 410
123961 거꾸로 힘차게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 처럼,~~~ (21) 달의몰락 06-13 460
123960 장제원 근황.jpg (17) 유수8 06-13 1318
123959 나 하나 쯤이야 투표 안해도 되겠지? (13) KPOPer 06-13 462
123958 1시기준으로 (3) 그나저나 06-13 454
123957 사전과 거소투표 더하니 확올랐네요 (1) 콜라맛치킨 06-13 480
123956 서로 총을 겨누고 있는 상황. 멈추려면 순서가? (1) 트루세이버 06-13 378
123955 이정렬의 정의감이 (18) 도이애비 06-13 668
123954 sns로 기자회견을 한다면 (28) 가쉽 06-13 428
123953 투표율 60% 넘을까요? (17) 콜라맛치킨 06-13 626
 <  3781  3782  3783  3784  3785  3786  3787  3788  3789  37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