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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22 20:29
총기를든 민주화운동 ㅋㅋㅋ
 글쓴이 : 파루루
조회 : 965  

 
총기를든 시위가 뭐그리 대단한 운동이라고 성역화하지ㅋㅋ  절대적가치가 아니고 역사의일부이다ㅋㅋㅋ
 
역사의해석은 정치인이나 지역이기주의자들이 하는게 아니고 역사적사실들을 모아서 하는거 ㅋㅋㅋㅋ
 
북한개입설에대한 증언들이 나오면 다같이 역사적사실을 조사해서 사실인지 위증인지 밝혀내면 그만 ㅋㅋ
 
역사를 성역화하고 조금이라도 건들면 역사왜곡이라 주장하는 ㅋㅋㅋ 무늬만좌파고 사상은 60대 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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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아이 13-05-22 20:58
   
올~~일베충 왔네요...
어떻게든 ㅋㅋ 거리면서 남 비웃지 않으면 대화가 안돼는 일베충씨~~오늘도 수고~
     
어쭈구리 13-05-22 20:59
   
ㅎㅎㅎ
OREOS 13-05-22 21:02
   
흔한 반란수괴 찬양자의 자아분열 ^.^
파루루 13-05-22 21:04
   
흔한 좀비들 : 논리도 없고 생각도 하려하지도 않고 그저 맹신만 있을뿐 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킹 13-05-22 21:32
   
지금 님 이야기 하시죠??ㅋㅋㅋ
OREOS 13-05-22 21:08
   
원래 광적으로 종교에 심취해 있는 사람들은
법적, 행정적인 객관성이 모두 정의된 사실보다
자신들의 교리가 우선이니까요.
아마도 자아분열증세를 자각하는 게 쉽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카프 13-05-22 21:12
   
벌레 해쳐리가 털리는 중에

벌레들이 지금 민주화운동 신경쓸 땐가

ㅋㅋㅋ
파루루 13-05-22 21:13
   
역사비판과 종교교리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ㅋㅋㅋ 자아분열증은 당신이 지금 하고있구만 ㅋㅋㅋㅋ
     
서울맨 13-05-22 21:34
   
5.18 당시의 사건 경과가 어땠는지 알지도 못하는 인간이군요.
노태우 시절에 광주사태에 대한 다큐가 KBS에서 방영된 적이 있었죠.
독일 기자가 광주민주화 운동에 대한 르포 다큐 기사를 제작했고
이것이 서방 세계에 광주민주화 운동이 알려진 계기가 됐습니다.
광주민주화운동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에 등록된 것도
이러 저러한 조사를 통해 인정된 겁니다.
어디서 무식한 댓글인지...
          
서울맨 13-05-22 21:35
   
kbs 다큐와 독일 기자의 르포 다큐는 별개의 것임.
          
서울맨 13-05-22 21:37
   
독일 기자의 르포 다큐는 당시 군부의 통제를 뚫고
독일 기자가 직접 취재한 내용이었습니다.
나중에 노무현 시절인가 이 기자를 한국 방송국에서 찾아가
다큐로 제작해서 방영하기도 했지요.
파루루 13-05-22 21:43
   
댓글을 달려면 최소한 본글을 읽고 달라고요 ㅋㅋㅋ 혼자 잡소리 하지마시고 ㅋㅋ

역사는 성역화될수 없고 언제든지 비판을 허용해야한다 ㅇㅋ?  총기를든 민주화운동은 부끄러워해야한다ㅇㅋ?
유럽파 13-05-22 21:54
   
저도 님이랑 비슷한 생각입니다 민주주의의 가치를 훼손 시키고 있는게 민주화 어쩌구 하는 사람들이라는 아이러니한 상황 ㅎㅎㅎ
베르 13-05-22 21:57
   
이 사람 말대로라면 역사상 유명한 대부분의 민중 혁명은 모두 어떻게 된다?

역사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무식한 사람의 뻘글이네요.
마고 13-05-22 21:59
   
쯥쯥 갈수록 가생이가 오유화 개소문화 되가는거 같아서 씁쓸하네요...
에혀 걍 내줍시다 ㅜㅠ
왠종일 상주하는 백수들을 어캐 당해
파루루 13-05-22 22:01
   
민주화운동과 민중운동 혁명도 구분못하는 베르씨 ㅋㅋㅋㅋㅋ
     
베르 13-05-22 22:15
   
정신줄 놓으셨군요? 시민이 잘못된 권력에 저항하여 자위를 위한 무장을 했다는 점에서는 같습니다. 님이 문제삼은것은 목적이 무엇이든 그 과정에 무기를 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당한 목적으로 항쟁한 경우를 예시로 역사상의 혁명들을 말한것이며, 그 대다수에서는 당연히 시민의 무장이 있었습니다.

님의 본문글만 가지고 말하자면, 프랑스 대혁명도 칼과 총을 들었으니 대단한 것이 아니란 소리죠?

국어는 제대로 못배우고, 말싸움만 익힌분들이 보통 이런식으로 트집을 잡으려 하긴 하더군요. 하는 말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단어가 다르니 트집잡자? 파루루님 정신 차리고, 글을 제대로 읽고 쓰는 공부를 하세요.
파루루 13-05-22 22:22
   
당신말대로라면 광주항쟁이 맞는 표현이지 민주화운동하고는 거리가 멀다고 인정하는건가 ㅋㅋ?
베르 13-05-22 22:28
   
당신의 무식을 더 드러내지 마세요. 애초에 광주항쟁이었습니다. 부정한 군부정권에 대한 항쟁이란 점은 이미 예전에도 인정 받던 것이며. 그에 더해서 민주화 운동으로 격상된것은 그 항쟁의 의도를 인정받았기 때문입니다.

말싸움을 하고 싶으시면, 기본 지식은 쌓고 덤비세요 .
파루루 13-05-22 22:31
   
역사의 기본팩트나 배우고오세요 ㅋㅋㅋ 핵팽귄이 광주사태라는 공식명칭을 특별법으로 만든게 민주화운동입니다 ㅉㅉㅉ  그리고 당시 국무총리였던 최규하가 법에따라 대통령이였습니다ㅋㅋㅋ 군부정권은 무슨 개소리임 ㅋㅋㅋ
베르 13-05-22 22:38
   
어디서 남에게 줏어들은 짧은 지식으로 그런 소릴 하십니까?

단순히 김대중 전 대통령이 국민과 정치인들의 반대를 물리치고 혼자서 억지로 특별법제정하여 민주화운동으로 만들었나요? 만약 그렇다면 당연히 그에 대한 국민적 저항과 정치인들의 반대가 있었을테죠. 그런것 전혀 없었습니다. 국민들도 인정했고 정치인들도 인정했습니다. 그 과정에는 보수와 진보가 정도의 차이는 있었을지라도 민주화운동으로 인정하는 것에는 다름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신군부세력만 빼고 거의 모든 정치인들은 이것에 대해서는 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게 팩트입니다. 

묻습니다. 님이 아는 팩트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 팩트입니까? 세상을 보는 눈이 너무 좁은것 아닙니까? 누군가의 선동에 걸려서 얇팍한 단문 메세지만 날리지 말고, 깊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최규하가 실권이 있었다고요? 하다못해 당장 아무 도서관이라도 가서, 널리 알려진 현대사책들을 이것저것 집어보십시요. 아니.. 드라마라도 보세요 예전 드라마들중에 무슨무슨 공화국 이런것들 있을겁니다.. 

어린분 같은데, 어쩌다 이렇게 되셨나 모르겟네요.. 개탄스럽습니다.
파루루 13-05-22 22:44
   
반대없이 백프로 찬성해서 만드렀다는 주장은 머임 ㅋㅋㅋㅋ

당신의 상상이 팩트로 바뀌는순간 ㅋㅋㅋㅋㅋ  군부정권이 무슨말이지도 모르는 ㅉㅉㅉ
베르 13-05-22 22:55
   
한심하다, 그냥 아무리 책이 읽기 싫어도 사전이라도 한번 찾아봐라. 그리고 분명 거의 모든이라는 단어는 100프로를 말하는 것은 아니지..

광주 민주화 운동으로 정식 명칭 지어진것은 1988년에 국회에서 결정한것이고, 니가 말하는 특별법은.. 쉽게 말해서 그 기간동안 신군부 정권에 의해서 범죄자로 처벌받거나 한 분들에 대한 보상및 신원회복이다. 더해서 그 기간동안 시민을 진압함으로서 포상이나 서훈 받은 인간들에 대한 포상 취소가 주된 내용이지..

제발 .. 좀 하다못해 금방 알수 있으니까 사전이라도 한번 뒤져봐라.. 좀 제발!
파루루 13-05-22 22:56
   
반대한건 인정하나보내 ㅋㅋㅋㅋㅋㅋㅋ 혁명과 민중항쟁 민주화운동의 의미도 모르고 다 똑같다 생각하는 베르씨 ㅋㅋㅋ
베르 13-05-22 23:01
   
군부 정권이 무슨 말인지 모르는건 내가 아닐뿐이고..  진짜 책 읽기 싫어하는 사람인가?  신군부가 뭔지 어떻게 모르지? 국회청문회도 한번 안봤나? 전 국민이 함께본것인데....
베르 13-05-22 23:03
   
이건 애도 아니고... 말을 해도 알아듣질 못하니 이길수가 없네.
베르 13-05-22 23:05
   
일베에 서식하면, 좋은 방법이 있어.. 나랑 나눈 글들을 긁어서 올리고 이겼다고 좋아해봐.. 

어쩌면 거기 있는 애들은 니가 이겼다고 할수도 있어.
파루루 13-05-22 23:15
   
(동아일보 2013년 4월 10일 기사)


1980년 5월 18일에서 27일까지 호남의 중심 광주 시민들이 계엄령 철폐와 전두환(全斗煥) 퇴진을 요구하며 벌인 민주화운동은 한동안 ‘광주사태’ 라고 불렸습니다. 1995년 ‘5·18 민주화운동’에 관한 특별법 제정이 이뤄지기 전까지 한국사회는 그냥 광주사태라고 호칭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00사태’라고 일컫는 것은 대단히 부정적인 호명입니다. 사회 안정과 발전을 위해 일어나지 말았어야할 돌발적 사변을 의미하지요.


대한민국 국회는 1995년 특별법을 제정하면서 ‘5·18 민주화운동’으로 규정합니다. 1997년엔 ‘5·18 민주화운동’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하고 역사교과서에도 정식 명칭으로 기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1980년 5월 17일부터 27일까지 열흘 상황은 한동안 입에 담아서는 안 되는 불문율에 싸여 있었습니다. 대신 비제도권의 진실들은 지하 문건과 귓속말로 숨죽이며 흘러 다녔습니다. 1980년 집권 군부세력은 ‘광주를 말하는 자는 국가내란을 획책하는 자’라는 압제 프레임을 드리웠습니다.


당시 제도권 언론도 입을 다물어야 했습니다. "북괴의 사주를 받는 간첩들이 광주에 침투, 사회불안을 야기하는 폭도들과 야합, 공권력을 탈취, 시민들을 위협하는 무정부 상태가 벌어지고 있다" 언론들은 이처럼 열흘 동안 앵무새처럼 반복했습니다.

베르씨 광주민주화운동이라는 정식명칭이 1988년 이라는 기사나 글 가져오세요 ㅋㅋㅋ

당신의 말한게 거짓말인지 아닌지 꼭 확인해야겠음 ㅋㅋㅋㅋ
베르 13-05-22 23:19
   
5·18 광주 학생-시민운동에서의 희생은 1988년 제6공화국에서 공식적으로 밝힌 바에 의하면, 사망 191명, 부상 852명이었다. 그 희생은 6·25 전쟁 이래 최대의 희생자를 낸 사건이었다. 그 후 희생자에 대한 명예회복이나 보상, 책임자 처리 등 사후처리에 대한 시민의 요구가 이어졌다. 그 과정은 다음과 같다.
 
5·18 진상 규명, 학살책임자 규명, 배후세력 규명 요구 - 사건의 배후 세력으로 미국 지목, 미문화원 방화 사건 - 6월항쟁 폭발(1987) - 6·29 민주화선언(1987)(군사독재 국민에 굴복) - 제6공화국 탄생(대통령 직선제) - 국회 ‘광주특별위원회’ 구성(1988). 광주청문회 실시. 광주민중항쟁을 '5·18 민주화운동'으로 규정. 책임자 처벌 요구 - ‘5·18 민주화운동’에 관한 특별법 제정(1995). 광주 희생자에 대한 보상 및 희생자 묘역 성역화 - ‘5·18 민주화운동’을 국가기념일로 제정(1997) - 역사 교과서에 정식 명칭 사용
[출처] 5·18 민주화운동 | 두산백과
베르 13-05-22 23:20
   
이 사건을 계기로 한국의 사회운동은 70년대의 지식인 중심의 운동에서 민중운동으로의 변화를 가져왔고, 국민들의 대미인식(對美認識) 변화와 함께 사회운동의 목표로 민족해방·사회주의 등이 본격적으로 거론되는 기점이 되었다.

이 후 민주화 운동의 역사적 준거가 된 이 사건은 발발 당시에는 불순분자와 폭도들에 의한 난동으로 규정되었다가, 1988년 6공화국 출범 직후 국회에서 '광주민주화운동'으로 정식 규정되었고, 1988년 11월 사건규명을 위한 국회청문회가 개최되었다.

1995년에 '5.18특별법'이 제정되었으며 1997년엔 5월 18일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었다.

당시 신군부세력이였던 전두환, 노태우는 95년 구속되었으나 97년 사면되었고 98년 복권되었다.

출처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2013
베르 13-05-22 23:24
   
파루루씨 그 좋은 인용글에서 다른건 다 님 입맛에 안들어서 똘랑 그 일자만 쓰려고요? 보수적인 신문인 동아일보네요.. 그리고 그 인용글을 잘 읽어보면 님이 하는 다른 주장들은 죄다 반박이 되죠?

님의 인용글을 떠봅니다.

" 1980년 집권 군부세력은 ‘광주를 말하는 자는 국가내란을 획책하는 자’라는 압제 프레임을 드리웠습니다. "

님이 인용한 글로 스스로의 글을 반박하는겁니까?

"당시 제도권 언론도 입을 다물어야 했습니다. "북괴의 사주를 받는 간첩들이 광주에 침투, 사회불안을 야기하는 폭도들과 야합, 공권력을 탈취, 시민들을 위협하는 무정부 상태가 벌어지고 있다" 언론들은 이처럼 열흘 동안 앵무새처럼 반복했습니다"

자.. 이당시 당했던 언론통제도 말하고 있군요.

아니 다 떠나서 님이 인용한 글 전문이 님이 하는 주장과는 반대로군요.. 웃기고 계시네요.
파루루 13-05-22 23:29
   
군부세력과 당신이 말한 군부정권은 다르지요 ㅋㅋ 베르씨 단어정리부터하세요 ㅉㅉㅉ

북한의개입설에관한 증언들은 진실인지 거짓인지 다같이 조사해서 역사적사실인지 위증인지 판단하면 되는거 ㅇㅋ?
베르 13-05-22 23:32
   
사람이 부끄러움을 모르면 짐승이 됩니다.
파루루 13-05-22 23:36
   
총기를든시위를 민주화운동이란 정식명칭으로 불리는게 부끄러운건 아나보네 ㅋㅋㅋ
베르 13-05-22 23:41
   
파루루씨.. 책 거의 안 읽죠?  정말 자기가 처음부터 지금까지 무슨 소릴 하는지 잘 읽어보세요.
파루루 13-05-22 23:45
   
베르씨 어떤책을 읽으세요 그리고 당신은 책의내용을 비판하는쪽인가 아니면 옳은정보로 그냥 수용하는쪽인가 오늘 자기전에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ㅋㅋㅋ
베르 13-05-22 23:53
   
전 나름 다독한 편입니다. 현대의 글들은 몰라도 이른바 고전들은 꽤나 읽은 편일겁니다.

그리고, 글은 비판하거나 수용하기 위해서 읽지 않습니다. 글을 읽다보면 때론 비판도 수용도 할 수 있지만, 그것 보다는 사고 자체의 폭과 깊이가 늘어난다는걸 알게 되실겁니다.  그 과정에서 비판도 수용도 더 좋은쪽으로 할 수 있게 되죠.  제가 님의 글을 보면서 책을 영 안 읽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 것도. 사고자체가 경직되어 있고 논리를 펼치는 것도 정연하지 않으며. 그 깊이도 그럭저럭이란 점에서 입니다.

오늘은 이만 자러 갑니다.

진심으로 충고하는데, 책은 읽으세요.. 뭘 얻는다면 더 좋겠지만, 최소한 어디가서 무식하다는 소리는 안 듣게 됩니다..
파루루 13-05-22 23:58
   
베르씨 논리를 논하기전에 단어정리나하세요 ㅋㅋㅋㅋ 혁명과 민주화운동을 똑같이 생각하는분이 할말은 아니거든요 ㅋㅋㅋ
베르 13-05-23 00:08
   
제 글에 혁명과 민주화 운동이 똑같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_-;

다시 한번 같은말을 하게 되는데.. 님이 광주민주화운동때 시민군이 총기로 무장했다는 점 하나만으로 민주화 운동을 폄훼하는 것을 짚어서 말한겁니다. 그런식이라면 프랑스대혁명도 대단한것이 아니란 소리를 하는것과 같다는거죠.  여기까지가 그렇게 어려운 말입니까? 정말 이해가 안되요 이글이?
베르 13-05-23 00:11
   
그리고 님이 인용글 가지고 도발하길래 친절하게 답해드렸더니, 그건 왜 싹 무시하시죠?

솔직히 국어를 정식으로 배운 사람이라면, 님이 주장하는 글의 논거로 동아일보 글을 인용하면 안되죠. 그건 자폭이니까요. 안 창피해요?

그것으로 따지다가 막히니까, 또 앞에서 설명한 단어차이를 가지고 장난치고 있으니.. 논리가 왔다갔다 한다는 겁니다. 제가 동일한 설명을 두번 해드렸는데 .. 이번엔 또 뭘 가지고 이어가실겁니까?
파루루 13-05-23 00:11
   
프랑스혁명이 대단한게 아니란 소리는 무슨 개소리임 ㅋㅋㅋㅋ 혼자 소설쓰세요 ㅋㅋ

베르씨 총기를든 시위가 민주화운동으로 불리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항쟁으로 불리는게 옳을까요 ㅋㅋ

오늘의 퀴즈 ㅋㅋㅋ

논점이 뭔지도 모르고 혼자 소설쓰지마세요 베르씨 ㅋㅋㅋ 역사는 비판할수있다 그리고 총기를든 시위를 민주화운동으로 부르는건 부끄럽다  ㅇㅋ??
베르 13-05-23 00:16
   
어쩌면 이럴까... 제발 일베에 이 전체글을 긁어가서 자랑이나 하세요.. 좋아들 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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