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 시대 정보의 바다인 시점에서 거짓 진보들 숨을 곳은 없음

그러세요...보수도 니네가 하구요..진보도 니네가 하세요....됐죠?

저는 참 이런 샌스있는 댓글 다시는 분들이 부러워요. ^^

글쓴이나 어쩌구랑 말섞기는....말길어질까 귀찮아서 긴말하긴 싫고...달님 센스에는 한마디 거들고 싶네요. ㅎ

임수경 나 어릴때 뉴스로만 접할때 통일을 생각하는 대학생도 있군아라고 좋게 생각했죠,,
--------------------------------------------
림수경 당시에도 개X이라고 했었죠.
김일성한테 희생당한 사람이 남북 1000만명.
지금은 많이 저 세상엘 갔습니다만 이산가족도 엄청난 세계사에 유래없는 동족상잔의 비극을 만든
역적놈의 품에 안겨 선전도구로 이용되서 개소리 지껄이는걸 외국에서 처음 봤을 때.
운동꼬니 극히 일부만 빨았지 당시의 대부분의 학생들도 과하다 생각했다는거.

사실 동 세대에서도 이 인간을 진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예나 지금이나 별로.

초딩때라 임수경에 대해서 너무 몰랐음.
이런씩으로 처신에 문제가 아닐까라는 생각해봅니다. 518문제도 처신에 문제였다라고 봅니다
민주화 세력이라면서 그들이 보여준 처신이

나이가 먹으면서 민주화 세력이라는 세력들도 보수화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라고 봅니다

아닌데... 난 임수경 일성이 품에 안겨 펑펑 우는 사진보고... 그당시..
에구 중2병 걸린 철부지구나.. 그랫는데... 당시 내 주위사람들 다들 저 철부지 그랫구만...

몇살때가요 초딩이 무슨 정치를 압니까. 제기억에는 그때 인터넷도 없고 방송에서 그런것 안보여줬던것 같은데

성인이죠... 아마도..25? 27?  그쯤일겁니다. 아 보여줬어요. 방송에서.. ..북한자료인용보도.. ^^

제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민노당 찍었거등요 소고기 속고 언론에서 나오는 처신들로 인해 생각이 많이 변했음.

전 원래 야당지지자였지만...  김대중 평민당 창당이후  여당쪽을 더 지지하게됨.

박선영 의원 다음엔 반드시 국회 가셔야 분이라 생각합니다 임수경? 그냥 웃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