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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24 00:15
왼쪽분들은 야만에서 벗어나야 한다.
 글쓴이 : 어흥
조회 : 1,102  


세상은 다채롭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여러 의견을 가집니다.
하지만 우리 지난 날을 돌이켜 생각해보면,, 왼쪽분들은 우루루 떼몰이 민주파쇼 데모정치 행태를 보여왔고 지금도 여전합니다.
또한 지배-피지배와 같은 계급주의적 사고를 퍼뜨리고, 그럴만한 환경을 조성하며, 사람들에게 열등감, 적대감을 불러일으켜 왔습니다.
이런자들은 보수주의자들의 적입니다.
(흔히 보수니 진보니 할때 보수의 의미는 이념의 의미라기 보다는 정치세력 혹은 정당의 의미로 사용되거나, 급진이 아닌 온건의 의미로 사용되는데,,, 구별을 위해 보수"주의"라는 표현을 쓰겠습니다.)
보수주의자들은 민주주의를 긍정하지만, 민주주의의 취약점 또한 알고 있기에,, 공화주의를 중시 여깁니다.
대한민국은 헌법상 민주국이 아니라 민주공화국이지요.
왼쪽분들은 그간 민주라는 이름으로 얼마나 큰 해악을 사회, 국가에 끼쳤는가에 대해 스스로 되돌아보아야 합니다.

최근 광주사태 논란이 있었습니다.
보수주의자들은 이 광주사태를 해체, 분석하고,, 역사적 재평가를 내리면,, 현 왼쪽진영의 야만성을 줄일 수 있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루루 떼몰이 민주파쇼 데모정치가 숙주로 삼아 기생하는 지점이.. 바로 민주화로 포장된 호남지역이기주의입니다. (하나 더하면 PK도 포함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움직임에 대한 저항이 앞으로 꾸준히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수구세력인 것이지요. 광주,민주 성역화.. 안됩니다.
또한 그간 지역이기주의를 펴왔던 만큼 그들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임도 분명합니다.

왼쪽분들이 만약 진정 민주주의를 사랑하고 아끼고 소중히 여긴다면,, 
현재의 잘못된 민주주의,,, 공화주의가 결여된 떼몰이 민주파쇼 데모정치를 청산해야 할 것입니다.
과거 6.29 선언 나올때 전두환이 노태우에게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야! 라고..... 실제로 이겼죠.
영남,친일,독재,극우,, 이런 말 하며 자기방어 기제를 발동시키지 않길 바라고, 지지자들도 호응하지 않길 바랍니다.

보수주의자의 적 중에 하나는 바로 야만입니다.
보수주의자들이 왼쪽분들을 싫어하는 이유는 본질적으로 그 야만성에 있습니다.
보수주의는 절대 가진자의, 가진자에 의한, 가진자를 위한 정치이념을 말하는 것이 아니며, 특히 한국에서는 그 역사적 맥락이나 문화토양상 더더욱 그럴 수가 없습니다.
또한 보수주의라는 것은 결코 영남패권주의 혹은 호남차별주의가 될 수 없습니다.
지역이기주의는 가치주의가 아니기 때문에 배격하죠.
어떤 사안을 두고 여러 정책들이 제안된다 가정합시다.
그런 제안들을 두고 이건 좌파정책, 저건 우파정책 이렇게 학술적으로 규정할 수 있습니다. (짬뽕도 가능하죠.)
보수주의자들은 좌파정책이건 우파정책이건 좋은 결과를 낳고 사람들이 공정하다 여길 수 있으면 채택합니다.
몰라서 그렇지..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보수주의자에 가깝습니다.
각자 정리가 안되고 왔다갔다해서 그렇지... 왠만하면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이 보수주의자에 가깝다 여기면 대개 맞을 겁니다.


ps. 보수주의를 사랑합시다~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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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아이 13-05-24 00:19
   
제목부터가 당신은 싸우자는 어투입니다....제목부터 클릭을 유도한 낚시의 의도가 보입니다
제가 정말 잘못 본건가요?
내가 보기엔 어떤 다른 무언가를 제시하기 보단 자신의 의견을 일방적으로 주입하기 위한 억지라고 보이는군요
다른 한쪽은 야만으로 몰고 있는 발언 자체가 그 언어도단을 보여주는군요
     
남생각 13-05-24 00:21
   
정답!!
     
어흥 13-05-24 00:22
   
그간 민주라는 이름하에 행했던 그 야만을 부정하시는 것이라면, 대화불가입니다.
야만성을 인정하고 개선해라, 나아져라,, 말하는 글입니다.
          
산악MOT 13-05-24 09:43
   
산업화라는 이름하에 행했던  그 야만을 부정하는 것이라면, 대화불가입니다.

야만성을 인정하고 속죄하고 나아져라,, 말하는 댓글입니다.
보리스 13-05-24 00:24
   
1. 우리나라 기준 왼쪽이나 오른쪽이나 야만성은 동등한 수준입니다
2. '보수주의자들은 좌파정책이건 우파정책이건 좋은 결과를 낳고 사람들이 공정하다 여길 수 있으면 채택합니다.몰라서 그렇지..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보수주의자에 가깝습니다.' 이부분이 가장 에러인듯해요. 가잗 최근 사례로 용산참사나 뉴타움개발을 보면 공정이나 좋은 결과의 기준이 너무나도 제각각임.

보수주의의 기준이 이 글대로 되긴 힘들것같네요. 어흥님의 개인적인 기준의 보수주의라고 해야할 듯 -_-;
     
어흥 13-05-24 00:26
   
(흔히 보수니 진보니 할때 보수의 의미는 이념의 의미라기 보다는 정치세력 혹은 정당의 의미로 사용되거나, 급진이 아닌 온건의 의미로 사용되는데,,, 구별을 위해 보수"주의"라는 표현을 쓰겠습니다.)

이렇게 이미 말했습니다.
     
어흥 13-05-24 00:28
   
보수주의라 함은,, 시대를 막론하고 집단, 즉 국가의 생존,번영을 위해 나라마다 역사적 맥락, 문화적 토양을 고려.. 모델을 구성하고 펴는 것입니다.
결이조아 13-05-24 00:29
   
우루루 떼몰이 민주파쇼라는 말...정말 실감. 그것이 얼마나 많은 혐오를 양산하는지 이제는 깨달을 법도 한데......
남생각 13-05-24 00:29
   
최근 광주사태 논란이 있었습니다.
보수주의자들은 이 광주사태를 해체, 분석하고,, 역사적 재평가를 내리면,, 현 왼쪽진영의 야만성을 줄일 수 있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루루 떼몰이 민주파쇼 데모정치가 숙주로 삼아 기생하는 지점이.. 바로 민주화로 포장된 호남지역이기주의입니다. (하나 더하면 PK도 포함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움직임에 대한 저항이 앞으로 꾸준히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수구세력인 것이지요. 광주,민주 성역화.. 안됩니다.
또한 그간 지역이기주의를 펴왔던 만큼 그들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임도 분명합니다.

왜 꼭 사태라는 표현을 쓸까 궁금하네 ㅋㅋ
마라도1 13-05-24 00:33
   
글을 읽으면서 깝깝함을 느낍니다.
보수주의자가 아니라 전체주의자에 가까운 생각입니다.
북한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님이 이런 생각을 하는 이유가 아마도 지지세력이 집권을 오래했고 반대세력의 공권력의 폐혜를
아직 많이 느끼지 못했기에 드는 생각일거 같군요.
보리스 13-05-24 00:34
   
님은 정확히하면 마키아벨리즘에 빠져계시거나 국가주의자 정도로 보이네요. 이쪽 계열로 이해하는게 님을 설명하기 편할듯. 그러면 명쾌해짐. 국가이성을 적용한다면 5.18 민주화 운동은 그냥 폭동으로 보이고 5.16은 옹호가 가능함. 좀만 더나가면 파시스트 소리 들을 가능성이 큽니다.
     
어흥 13-05-24 00:37
   
본문글을 읽으셨으면서도 파시즘이나 국가주의를 운운하신다면,, 한국이라는 나라, 사회에 대해 뭔가 컴플렉스가 있으신 겁니다.
자유는 기본입니다.
          
하하킹 13-05-24 00:39
   
근데 글을 보면서 딱 보리스님 말하신거 하고 똑같이 느낌 .
깝깝하네요.
     
어흥 13-05-24 00:39
   
본문글에 이미 보수주의가 야만을 싫어한다 했는데,, 지나친 국가주의, 파시즘이 야만 아니던가요.
따라서 저를 극우로 몰 이유가 없지요. 결국 컴플렉스입니다.
          
하하킹 13-05-24 00:44
   
자신의 심각성을 못느끼는 법이에요.
베르 13-05-24 00:40
   
보수가 아닌 것들이 감히 보수를 말하지 말라!

어디서 천박한 인식으로, 남과 다투기 위한 자극적 주제만을 들고 나와서 보수라는 가치를 더럽히는것인가.

일베는 보수가 아닌 쓰레기 일뿐.
     
어흥 13-05-24 00:44
   
표창원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ㅋ
까만콩 13-05-24 00:44
   
보수가 가진자가 아니다? ㅋㅋ 물론 당신은 아니겠지....하지만 당신을 선동하는 사람들은? ㅋㅋㅋ
가진자가 아닌 자가 보수 코스프레 하는게 ㅅㅂㅈ 짓인 걸 아직도 모르나? ㅉㅉㅉㅉ
미국 슬럼가 흑인이 공화당 찍었단 소리랑 다를게 없지....ㅎㅎㅎㅎ
정신 차려....
어흥 13-05-24 00:45
   
한마디 간결하게 하지요.
민주주의가 파시즘으로 치닫는 걸 막는 것이 바로 공화주의입니다.
자유주의는 기본이고요.
귀한집아들 13-05-24 00:47
   
글 읽어 보니 수준 있는 왜곡이군요.. ㅋ
민주주의 기본은 집회 출판 결사의 자유가 보장되는것을 말합니다.
이걸 몽땅 야만으로 왜곡표현했군요.
스스로 민주주의를 부정비하 하면서 보수주의가 그런것이라 규정하는짓은 아무리 봐도 우습기만 합니다.
물론 모든것은 적당한게 좋은거지 넘치는것은 아니한것보다 안좋다란 말도 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하신말이라면 차라리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독재를 찬양하시는편이 더 설득력 있을겁니다.
흔히 민주팔이라고 하는것들.. 내가 보수라서 진보라서 안좋게 보는게 아닙니다.
사회가 민주주의 미덕인 대화나 타협을 거치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안 좋게 보는거지요.
좀 더 안목을 기르셔서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어흥 13-05-24 00:49
   
공화주의에 방점을 찍은 글인데도 불구하고 님에겐 반민주로 비치지요?
하하하.
          
귀한집아들 13-05-24 00:56
   
글을 쓰실려면 제대로 쓰셔야죠.
우루루 떼몰이 민주파쇼 데모정치가 뭡니까?
그럼 가스통 할배 어버이연합 해병전우회 뭐 이런애들의 정치데모는 어찌 표현 하실렵니까?
님은 대단한 착각을 하시고 계시는거 같은데 님이 말하시는 민주팔이짓은 좌파 진영만 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이 문제점은 진영논리로 풀어가서는 안되는겁니다.
               
어흥 13-05-24 01:03
   
민주라는 말에 성역에 가둘정도로 민주를 아끼는 분들에게,, 자신들의 민낯을 지적하며 더 나아지라 말한 것입니다.
보수진영 까는 건 따로 하십시오.
                    
귀한집아들 13-05-24 01:06
   
어이가 없군요.. 남자답지 못합니다.

인정할건 인정 하세요..

그런식으로 어물쩡 넘어가면 끝납니까?

밑에 글 새로 써드릴테니 그래도 의의 있으면 또 리플다삼.
                         
어흥 13-05-24 01:15
   
하하
남생각 13-05-24 00:47
   
광주운동참석하신 박근혜대통령 부정하시는거죠 한마디로?? 어홍님

그리알고 있겟읍니다
     
어흥 13-05-24 00:50
   
참석 잘했다 보고 있습니다.
          
남생각 13-05-24 01:05
   
아 잘했군요 그럼 사태가요 민주화운동인가요?
               
어흥 13-05-24 01:10
   
사태는 가치중립적 혹은 가치배제된 표현입니다.
민주화운동, 폭동은 가치가 부여된 표현이고요.
개인적으로는 사태로 역사적 평가가 확립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남생각 13-05-24 01:39
   
그 희망을 어흥님 머리속에 넣으세요 지만원같네 말하는게
하하킹 13-05-24 00:48
   
이거야말로 야만입니다.
보리스 13-05-24 00:52
   
본문글을 읽어봐도 그렇고
'보수주의라 함은,, 시대를 막론하고 집단, 즉 국가의 생존,번영을 위해 나라마다 역사적 맥락, 문화적 토양을 고려.. 모델을 구성하고 펴는 것입니다.' 여기를 봐도 그렇고 '한국이라는 나라 컴플렉스'아니 이런분이 국가주의자 아니라고 하시면 어떤식으로 이해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전체적인 톤이 딱 그 쪽인데 제가 멘붕이 옵니다
     
남생각 13-05-24 00:57
   
포기하세요 꼴통보수라는것들은 지말만 합니다
     
어흥 13-05-24 00:58
   
보수주의 규정해 보십시오.
어흥 13-05-24 00:56
   
보리스님.
일단,, 국가주의 없는 국가는 없습니다.
문제가 되는 건 권력이 국민에 대해 우월적 지배력을 남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축구경기를 예로 들께요.
11명이 각자의 재능을 맘껏 자유롭게 뽐내면서도, 팀웍, 팀정신을 잃지 않고 페어플레이 해야 좋은 팀입니다.
     
보리스 13-05-24 01:02
   
축구선수 11명이 재능을 뽑내고 팀웍안맞으면 싸우기도 하고 이적하기도 하는게 민주주의고, 팀웍이라는 미명하에 통제와 시스템을 강요하는게 국가주의적 관점이라고 설명해야할듯.
          
어흥 13-05-24 01:06
   
감독이 정치를 하는 것이지요.
튀는 선수 나가는 거 붙잡는 감독 있겠습니까.
말씀하시는 걸 보면,, 참 컴플렉스 쩌시는 듯 합니다.
저는 개인-공동체 균형, 조화를 얘기하고 있는데,, 공동체 언급했다고 파쇼로 몰고 계시지 않습니까 님이 지금.
보리스 13-05-24 01:05
   
권력이 국민에 우월적 지배력을 남용해 생긴일이 광주 민주화 운동인데 이를 야만성이라 표현하시니 제가 이렇게 밖에 표현못하겠습니다. 더이상 간극을 줄이기가 힘들듯-_-;
     
어흥 13-05-24 01:08
   
좋은 민주주의는 공화주의가 포함되어야 한다는 것이고,
나쁜 민주주의는 공화주의가 배제된 상태라는 것이죠.
물론 자유주의는 기본으로 깔고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광주사태는 당시 최규하 정부 하에서 개헌작업을 하고 있는 와중에,, 김대중이 민란을 통한 권력장악을 꾀하다 벌어진 비극입니다.
이게 광주사태의 민낯이고, 민주화운동이라는 가치부여는 후에 각색, 합리화 한 것입니다.
남생각 13-05-24 01:13
   
참 신기한건 이런식으로 계급올리셧군 거의 모든 글이 정게에서

운동을 사태로 부정하면서 광주에 박근혜대통령 참석은 잘했다고 하고

그리고 이런글로 정게에서 왜 놀죠 ㅋㅋㅋㅋ

이해할수가 없네
     
어흥 13-05-24 01:15
   
내 레벨 반이상은 잡게에서 올렸을 겁니다.
그리고 님이 하는 말엔 내용이 없네요.
어쭈구리 13-05-24 01:15
   
'보수주의자들은 민주주의를 긍정하지만, 민주주의의 취약점 또한 알고 있기에,,
공화주의를 중시 여깁니다. '

(공화주의를 중시 여깁니다.)
여기서 뿜었습니다,
우리나라 보수가 공화주의를 더 중시여긴다고요?
국가와 공공의 이익을 더 추구하는 공화주의를?
독재도 정당화 하고 가진자를 대변하면서 국익과 공익을 추구하는 군요?

아무리 공화주의가 시대와 이해하는 맥락에 따라 변화될수 있다지만
입맛대로 끌어다 붙이지는 마세요.
     
어흥 13-05-24 01:16
   
(흔히 보수니 진보니 할때 보수의 의미는 이념의 의미라기 보다는 정치세력 혹은 정당의 의미로 사용되거나, 급진이 아닌 온건의 의미로 사용되는데,,, 구별을 위해 보수"주의"라는 표현을 쓰겠습니다.)

-> 이렇게 이미 본문에 언급했습니다.
          
어쭈구리 13-05-24 01:28
   
님은 님글에 좋은 풀이와 좋은 말들을 섞어서 쉴드를 치는거죠.

'왼쪽분들은 그간 민주라는 이름으로 얼마나 큰 해악을 사회, 국가에 끼쳤는가에 대해 스스로 되돌아보아야 합니다.'

바로 님이 말하는 보수가 원하는 답은 이거죠.
<우리가 추구하는 반대는 '왼쪽', 왼쪽은 민주팔이로 나라에 해악>

전 다른거 말하지 않겠습니다.
쿠테타로 정권을 잡아서 독재를 한 정권들을 뿌리로 두고
그들을 보수라 칭하고, 쉴드치며 보수라 자칭하는 사람들은
'공화'라는 단어를 쓰는자체가 언어도단이란거~
               
어흥 13-05-24 01:32
   
87년 이전의 시기가 공리를 늘린 시기였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귀한집아들 13-05-24 01:16
   
1. 님이 비판하시는 민주팔이의 문제점은 자신들이 주장하는 사회의 문제점을 과격한 방법으로 정치세력화해서 이용한다는데 있지 않습니까?
2. 님은 자꾸 민주팔이란 표현을 쓰면서 마치 좌파만 그러는 듯한 인상을 주며 그걸 반대하는것이 보수다 라고 왜곡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게 옳은겁니까?
님말대로면 1의 경우가 잘못됐다고 여기면 마땅히 비판할껀 비판해야지요.
헌데 그럼 가스통 할배 해병전우회 어버이연합 이 단체들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민주팔이랑 똑같은거에요. 인정할껀 인정하셔야죠.
진보= 야만이다가 맞습니까? 그럼 보수 = 야만이다도 맞겠네요?
민주팔이나 안보팔이나 거기서 거기인데 님은 본문글은 근본적인 문제는 전혀 짚지 못하고 있어요.
오히러 왜곡해서 민주 = 야만이라 호도하고 있죠.
제가 처음 리플글에 적어놨지만 이런식이면 수준높은 왜곡글에 지나지 않아요.
민주팔이나 안보팔이나 문제의식을 느꼈으면 이들이 과격한 방법으로 해결하려하는 정치집단임을 꼬집고 진보/보수 이분법적인 시각에서 접근해서는 안됐어요.
제목부터가 뭐야 저질스럽게...
님 수준을 알게 해줍니다.
     
어흥 13-05-24 01:23
   
해병전우회, 어버이연합의 활동이 피부로 크게 느껴지고, 정치나 사회에 대한 영향력이 크게 느껴지던가요?
저는 안그렇더군요.
그리고 몇분들 호도를 하시는데... 저는 보수,보수주의 의미를 달리 해서 글을 쓴 것입니다.
본문에 그 언급이 있습니다.
즉, 진영, 정당, 온건의 의미로서의 보수가 아닌,, 이념상 보수"주의"의 눈으로 잘못된 민주주의를 비판한 것입니다.
본문글을 제대로 이해했다면, 보수주의의 적이 진보주의가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자유주의건, 진보주의건,, 이 세상 무슨 이념에서 나온 좌,우 정책이건.. 좋은 것이라면 가리지 않는게 바로 보수주의입니다.
보수주의자들은 우루루 떼몰이 민주파쇼 데모정치를 폄하하는 이유는 그 야만성에 있습니다.
이 야만성은 진영을 막론하고 없을 수 없는게 현실이지만, 왼쪽진영의 야만성은 영향력이 지나칠 정도로 크죠.
남생각 13-05-24 01:20
   
어흥님 그러니간 박근혜대통령 새누리당의원들 다 부정한거나 마찬가지잖아요 안그래요 ??

광주에 참석햇으니 사태인데 어느당 지지하나요??

100토론에 어떤분이 말한게 생각나네 광주를폭동이라고 하고 사태라고하는 일베사이트회원들

박근혜대통령과 새누리당을 비판 비난하는 사람들 아닌가요

딱 님같은데
     
어흥 13-05-24 01:26
   
저는 민주화운동이라는 평가를 내리지 않고 그저 광주사태로 받아들입니다.
일베 상황은 모르겠고, 박근혜가 기념식에 참석한 걸 찬성하면 민주화운동 인정하는 것 아니냐?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아니죠.
기존의 역사적 평가를 다시 새롭게 하자 말하고 있을 뿐입니다.
뭐하러 참석 안해서 대통령이 정국을 시끄럽게 하겠습니까.
참석 안하려면 먼저 역사적 평가가 바뀌는게 선행되어야 하죠.
          
남생각 13-05-24 01:30
   
말하는거보면 ㅋㅋㅋ 뭐하러 참석안해서 전국을 시끄럽게 하겠읍니까???

지금 님이 시끄럽게하고있는건 안보이시나 ??
               
어흥 13-05-24 01:31
   
입다물고 있어야 하나요?
민주팔이들 및 그 추종자들을 위해서?
민주파쇼?
                    
남생각 13-05-24 01:34
   
님은 새눌팔이죠 그런데 부정하고 계시죠

그러면서 자기 입맛에만 맞는글만 올리고 있고 생각이 있는건지 머리가 돌인지

얼굴에 침뱉는 꼴이라니 ㅉㅉ쯔

지금 정부를 욕먹이는짓하고 있으면서 대놓고 자랑질이니 ㅉㅉㅉ

한심해서리
                         
어흥 13-05-24 01:39
   
새누리 지지자 아닙니다.
새누리 분당을 원하는 사람이 지지자일 수 있을까요?
저는 분당을 요구하는 사람입니다.
민주당 지지자가 민주당 쪼개지는걸 원하겠습니까?
가치주의자입니다 저는.
귀한집아들 13-05-24 01:27
   
그리고 예전에 사회통합에 대해 얘기하셨죠?
제가 밑에 쓴 사회통합에 관한글 님 생각하면서 적어봤는데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결국은 사회통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교집합을 늘려가야 합니다.
이런식으로 상대측을 비하 하며 왜곡하는짓은 결코 도움 안되요.
저도 님하고 비슷하게 보수비하하면서 비꼬는글은 5분안에 적을수 있어요.
어버이연합 가스통할배 해병전우회 연급하고 안보팔이 하는 보수 언급하고 이것들이 야만이다
이것을 반대하는것이 진보다.
어때요? 글수준 느껴져요?
깨달으셨음 합니다.
     
어흥 13-05-24 01:30
   
교집합을 늘려야 통합된다..
그런 측면에선 제 의견에 찬성하셔야 하는 것 아닌지.
제가 일전에 통합을 말할때,, 산업화, 민주화 모두 국가에 이롭다, 애국이다 식으로 말하지 않았습니까.
하지만 민주화세력이 산업화시기를 무작정 부정하는게 현실이고요.
          
귀한집아들 13-05-24 01:35
   
민주화세력의 적은 독재세력이었지 산업화세력이 아닙니다.
산업화 세력과 독재세력을 먼저 구분하세요.
민주화진영에서 종북세력과 민주화 세력이 구분되듯이
먼저 자기진영 산업화세력과 독재세력을 구분할줄 알아야 보수측에서도 기준이 생깁니다.
               
남생각 13-05-24 01:37
   
님이 게속말해봐야 꼬투리만 게속 늘어갈뿐입니다 장담하는데 절대 대화불가
               
어흥 13-05-24 01:37
   
박정희 까려면 유신에 대해서 까라는 말을 한 적이 있고,
그러면서도 중화학공업은 유신시기의 산물이라는 점도 언급했었습니다.
                    
귀한집아들 13-05-24 01:45
   
누가 뭐라하나요
종북좌빨이란 개념부터 살펴봅시다 어디까지가 종북좌빨입니까?
적을 명확히 규정해보시죠.
김대중 노무현도 종북좌빨입니까? 아니면 이정희 이석기까지 종북좌빨입니다.
전자의 경우라면 모든 진보진영이 종북좌빨이란 소리고 후자의 경우라면 합리적인 진보는 제외하는 단어겠군요.
민주화세력이 말하는 독재의 낙인은 이미 전두환에게 몰려있어요.
요새 박정희 가지고 뭐라 하는 사람있나요?  있기야 있겠죠 하지만 예전보다는 현저히 줄었습니다.
왜냐하면 박근혜 대통령 후보시절에 스스로 독재에 대해 사과했기 때문이죠.
이제 박정희에 대한 독재는 결론이 나왔고 사과로서 끝난겁니다.
민주화시력의 비난하는 독재세력은 이제는 오로지 전두환에 집중되어있을뿐이에요.
5.18이후로 지금까지 전두환이 희생자에게 사과 한마디 한적 있는줄 아시나요?
단 한마디도 사과한적이 없어요.
그래놓고서는 "본인에게 당해보지도 않았으면서... "  << 이런말을 짖껄이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흥 13-05-24 01:50
   
전두환은 7년정도 했죠 아마?
집권기에 대한 평가는 박정희 말기부터 시작된 국가주도->민간주도 조금씩 늘리면서,, 박정희가 뿌린 중화학공업 잘 키워내며 국민들 공리를 늘린 시기라 평가 합니다.
직선제 개헌 결정하고.. 전반적으로 그 시기도 괜찮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역사에 가정은 없지만,, 오히려 김영삼이 그 역할을 맡았다면 다 날려먹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다행이었다 생각도 합니다.
                         
귀한집아들 13-05-24 01:57
   
뭐 어흥이도 자칭보수 입보수에 지나지 않네.. ㅉㅉ 안타깝다..

우리나라가 못살았던 것은 전후복구 때문이었고
박정희 집권 이전 1950년대 후반부터 이미 산업화가 시작되고 있었음.

몇가지 예를 들어

전후 1950년대 후반에 이미 섬유산업이 발전하기 시작하여 연평균 성장율이 20%가 넘고,
오히려 과잉투자가 문제 되고 있었음.

산업기반시설로 화력발전소, 시멘트공장, 판유리 공장도 이미 세워지고 있었음.
1957년부터는 시 발이라는 자동차도 조립, 생산되고 있었음.
심지어, 1959년에 금성사(현 LG)에서 국산라디오를 생산하고 있었음.

그리고, 박정희 집권 전에 미국의 도움이지만 연구용 원자로도 이미 있었고
한국전력공사도 1961년 2월(516 쿠데타이전)에 설립이 확정되고,
기존에 있던 3개의 전기회사를 통합하여 7월에 설립됨.
(이것도 박정희가 세운 것이라고 속이고 있음)

이렇게 서서히 산업화가 진행되던 나라가 1950년대 후반에서 1960년대 초 대한민국임.

이런 나라를 아프리카보다 못살았는 식으로 매도하는게 박정희 추종자들임.

박정희를 띄우기 위해 이런 사실을 무시하고 박정희가 산업화의 출발점인양 떠들고 있음.

물론 박정희 집권시기에 정부주도로 산업화에 힘을 실어준 것은 사실이긴 함.
그러나,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그건 이승만도 장면정부도 마찬가지였음.

대한뉴스는 이승만 때부터 있었고, 각종 산업시설을 방문하고 격려하였음.
이 때 이미 수출과 외화획득을 강조하고 있었으니..
수출은 마치 박정희가 처음 생각해 낸 것처럼 과장되고 있음.

박정희의 공은 어느정도 인정하지만
박정희가 아니었으면 우리나라는 농업국가가 되었을 거라며 신격화하는 것은 잘못임.

박정희는 산업화의 출발점이 아니라
이미 시작된 산업화에 적절히 올라탄 인물일 뿐임.

이러면 평행선을 달리는거군..
사회통합 얘기하길래 관심 있는줄 알았더니깐 끝까지 지 할말만 하고 있네 등신시키가 ㅋ
너같은놈 상대하려면 똑같이 해줄께..
전부 fact로 되어있으니깐 반론 해봐라.
                         
어흥 13-05-24 01:58
   
민주화세력 전반에 대한 나 개인의 대체적인 평가는..
나라 생각 안하면서 자기들 이해만 따진 소인배들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다 광주사태와 같은 비극까지 나와 사람들 죽게 만들고요.
그들에 대한 평가에 인색한게 사실입니다.
                         
어흥 13-05-24 02:02
   
중화학공업은 박정희 집권기의 공입니다.
중화학공업 아무나라나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것 아닙니다.
지금도 중화학공업 뒷받침한 나라 몇개 없습니다.
산업화는 이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 이전에 경공업 같은 건 물론 그 전에도 있기야 했지요. 미약하게나마.
또한 박정희 집권초만해도 우리나라는 가내수공업으로 만든 물건 장에 나와 파는게 지배적이었습니다.
                         
귀한집아들 13-05-24 02:03
   
개소리하지말고 위에 길게 쓰인 리플에나 반론해

박정희 공이 허접한거에 지나지 않다고 폄하하고 있자나

산업화는 무슨 ㅅㅂ 기회주의자에 지나지 않는데.. 그치?

fact에 근거로 반론 하길 바란다.

위에 적혀져 있자나 우리가 그당시 못살았던거는 전후복구 때문이고

이미 일부 중화학공업을 포함해서 산업화가

박정희 이전부터 계획되서 하고 있었다고 나오자나.

중화학공업이 뭔지 모르냐?
                         
어흥 13-05-24 02:08
   
참. 나..
당신 말대로라면, 박정희 이전에도 우리나라는 산업국가라 말할 수 있는 나라였겠군요? 하하하
                         
어흥 13-05-24 02:10
   
박정희 집권기 성과에 대해 어떻게든 폄하하고 싶은 소인배여서야 되겠습니까.
더구나 박정희와 하등 관계없는 본문글인데.. ㅉㅉ
                         
귀한집아들 13-05-24 02:11
   
우리나라가 못살았던 것은 전후복구 때문이었고
박정희 집권 이전 1950년대 후반부터 이미 산업화가 시작되고 있었음.

몇가지 예를 들어

전후 1950년대 후반에 이미 섬유산업이 발전하기 시작하여 연평균 성장율이 20%가 넘고,
오히려 과잉투자가 문제 되고 있었음.

자꾸 위에 적은 글 붙여넣기 하게 만들지 말어..

그러길래 어디서 전두환 독재를 말하고 있는데 논점을 벗어나 물타기를 하시나.

똑같은거야.

니가 먼저 말이 통해야 인정할거를 인정해주지 너가 먼저 인정 안하고 도망쳤자나.
                         
어흥 13-05-24 02:17
   
그렇게 잘나가고 있던 나라였기에..  쥐를 잡아 털을 뽑아 수출할 수 있었겠군요.
잘나가는 나라였으니 근대화를 통해 의식개조, 조직화할 필요없었겠고, 만들고 싶은 물건 다 만들 수 있었겠군요.
당연히 원조경제 소리 들어서도 안되었던 것이겠고요.
그만합시다. ㅉ
                         
귀한집아들 13-05-24 02:24
   
박정희의 산업화는 허구야..
나라도 그자리 앉아있으면 쉽게 하지.
모든 언론들은 나팔수로 나를 찬양하게 만들고 모든 적은 잡아서 죽여 입을 막고 국민들은 내가 만들어낸 정보만 접하게 하면 쉽지.
그게 니가 원하는 세상일테지?
나를 동조하는 언론이 매일 나를 찬양할때마다 국민들은 우둔해지고 점차 나를 우상화 할테지.
내가 무슨 이론이나 fact가 딸려서 박정희 공을 인정한줄 알았나본데 타협이 필요했기에 중도에 가까워지려고 박정희까지는 인정 해준거야.
자꾸 평행선에서려는 너같은 놈 상대할때는 서로 극단에 서는게 당연한거지. 박정희는 기회주의자다
                         
어흥 13-05-24 02:34
   
민주주의에 공화주의가 배제되면 안된다 말했다가 민주주의 부정하는 사람 되는군요. ㅎㅎㅎ
잘 자요.
                    
남생각 13-05-24 02:27
   
독재국가에서 살고싶은분이랑 대화해서 뭘하시겠다고 성내시는지 모르겟네
제가 그랬죠 말안통할거라고
                         
어흥 13-05-24 02:33
   
님과 같은 그런 사고방식이 아주 큰 문제죠.
그런 것이 민주주의 떼몰이와 만나 민주파쇼가 되는 것이죠.
정의로 포장되어 근본주의자가 되는 것이지요.
잘자요~
                    
남생각 13-05-24 02:41
   
지금 님은 이상국가를 원하고 게속 선동하고 계시면서 독재국가는 살고싶은분은
아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도 시위를 하며 그러는데 우리나라는 찍소리하지말하는거랑 마찬가지 민주파쇼가 되는거라 그럼 민주화운동이 사태로 될때까지 게속 글로 선동하겠다는건데 1인시위라도 하십시요
인터넷에서나 떠들지마시고 사회에서 떠드시길 그리고 보수주의라고 하지마십시요 극우라고 하시지 왜 보수라고 하는지 님은 그냥 극우파입니다
남생각 13-05-24 01:41
   
완전 글 보니 상상속에 살고 계시는군 이상국가 자기가 꿈꾸는 나라

그런생각은 당신 머리속에나 깊어 넣으시고요 제발
     
어흥 13-05-24 01:42
   
대한민국 전체 역사를 긍정하는 사람입니다.
비판도 긍정하에 하는 사람입니다.
          
남생각 13-05-24 01:43
   
지만원씨??? 혹시 대긍모 사람인가 말하는투가 그쪽인데 ㅋㅋ
               
어흥 13-05-24 01:47
   
지금껏 살면서 제가 지만원 글을 본건 아마 다 합해봐야 10개 안될 것 같네요.
                    
남생각 13-05-24 01:51
   
새눌지지자도 아니면서 보수라 이분 정체가 궁금하네 ㅡㅡ;;;
                         
어흥 13-05-24 01:53
   
가치주의자기이기에 그럴 수 있는 것입니다.
     
남생각 13-05-24 03:02
   
가치주의자기에 그럴수 있는것입니다..
유럽파 13-05-24 04:25
   
ㅇㅇ 논리로는 좌파가 많이 딸리죠 사실 좌파가 내세울거라곤 논리가 아니라 감성과 선동입니다
보리스 13-05-24 08:03
   
일찍 자길 잘했지 길게도 갔네요. 공화주의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서 침해에 대한 봉기는 야만성이고 박정희는 결과를 이루었으니까 결과에 따라 과정과 체제조차 긍정하는 사람이 '보수주의' , '가치주의'를 주장하다니-_- 용어에 대한 정의를 정확하게 정립하시거나 자신이 국가주의자란걸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님한테 사회계약설부터 시작해서 공화정 설명하고 그러기에는 너무 멀리왔어요. 아 이건 같은편도 아니고 외계인 수준이니 대화가 계속 헛돌기만 하네요
보리스 13-05-24 08:07
   
글 제목을 어흥식 보수주의에 따라 좌파의 야만성을 배척한다 정도로 바꾼다면 정말 알맞은 제목이 될겁니다.
배고픈메로 13-05-24 09:12
   
현재 나 진보요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극우집단이라고 덧붙이고 싶네요.
배타적이고 야만적인 행태를 보여주고 있지요... 글 잘 읽었습니다.
싱싱탱탱촉… 13-05-24 09:50
   
처음 부터 끝까지 당신 머릿속에 있는 것을 써 놓고서
님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야만적으로 표현하는 사람이
스스로 보수주의자라고 말하는 이 웃기지도 않는 현실. ㅎㅎㅎㅎㅎㅎㅎ

옛다 관심.
해적 13-05-24 15:48
   
賊反荷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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