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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3-17 02:11
경부고속도로 논란 종지부.
 글쓴이 : ALAYLM
조회 : 2,155  

당시 IBRD에서 동서고속도로가 더 시급하다는 근거가 어디있냐고 따지는 님들아
이거 읽고도 이해가 안 되면 정게에 올 시간에 백설공주나 백번 더 읽으라구.. ㅋㅋ
(박탱님 당신 말하는 거 맞아.. ㅋㅋㅋ)

ㅋㅋㅋㅋ
난 너무 착한 거 같아..

저 난독님의 좌파찌라시 경향따윈 믿지 않아라는 제멋대로인 말 때문에..
다시 검색해서 우파 정론지 동아일보의 당시 기사를 찾아주는 거 보면.. ㅋㅋ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라는 곳에 가보면 인터넷 이전의 신문을 스캔해서 올려놓거든.
거기에 보면 당시 동아일보의 기사를 찾을 수 있지.

IBRD 및 IDA에서 고속도로건설비를 차관으로 얻어쓰려고 협상 중이었는데,
그 쪽 도로전문가들의 예비조사 결과 이미 경부간 철도선이 갖춰진 경부고속도로보다
서울~강릉, 포항~부산~순천~여수~광주, 삼척~속초, 대전~목포 등 4개 노선이 더욱 시급하다고
판단하여 경부간 고속도로에 쓰일 차관 협의에 난항을 겪고 있다는 기사거든(1967-12-22). ㅋㅋㅋ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67122200209202004&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67-12-22&officeId=00020&pageNo=2&printNo=14212&publishType=00020

또 당시 우리 정부는 처음부터 IBRD와 차관 교섭을 벌인 구간이 서울~강릉 등 4개 노선이라는
매일경제의 기사이고(1967-12-12)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67121200099201023&edtNo=1&printCount=1&publishDate=1967-12-12&officeId=00009&pageNo=1&printNo=535&publishType=00020

같은 동아일보 기사인데 역시 IBRD와 고속도로의 우선순위 문제때문에 차관 협의에 난항을 겪는다는
기사이고,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68020200209202002&edtNo=2&printCount=1&publishDate=1968-02-02&officeId=00020&pageNo=2&printNo=14246&publishType=00020


그리고 왜 도대체 당시에 서울~강릉간 고속도로가 필요한지 모르겠다는
그걸 추진하던 사람은 지역표 얻을려고 인기몰이에 혈안이 되어있었다는 님들아.

게다가 국가기록원에서 보면 처음 고속도로 건설계획 수립시(1967년 6월) 박통조차도
서울~인천, 서울~강릉, 서울~부산, 서울~목포 고속도로를 포함하는 4개선이라고 밝혔거든. ㅋㅋ
여기있는 님들 말대로라면 서울~강릉 고속도로 건설하겠다는 계획 발표한 박통도 병진이겠네? ㅋㅋㅋ
http://theme.archives.go.kr/next/gyeongbu/roadChronological01.do

또 하나 매경기사. 1971년 대선 공약 당시 경부고속도로가 완공되었으니, 서울~강릉 고속도로 짓겠다는
박정희 공약인데, 역시나 박정희도 병진 짓거리 한 거겠군? ㅋㅋㅋ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1041500099201013&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71-04-15&officeId=00009&pageNo=1&printNo=1568&publishType=00020


또한 동아일보 기사를 계속 살펴보면 경부고속도로 차관에 대한 IBRD와의 협상이 계속 난항인데,
우리 나라는 공산주의를 막는 최첨단의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미국에게 외자문제 해결을 강력하게
요구하자는 내용과 아예 차관을 더 얻어 서울~강릉, 삼척~속초 고속도록까지 제도화하여 어서 빨리
짓자는 내용(1968.2.2)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68020200209202002&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68-02-02&officeId=00020&pageNo=2&printNo=14246&publishType=00020


그리고 요즘 조중동문이라 불리며 그 기세를 한껏 뽐내는 문화일보 기사를 보면
당시 신민당(야당)에서는 고속도로 건설 자체를 반대한 것이 아니라 IBRD의 보고서를 근거로
동서교통망을 먼저 확보하자고 했고, 여당 일부 의원들도 이 의견에 동조했다는 내용(2010.7.5)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00705010307232360020

진짜 나 친절한 것 같지 않나? ㅋㅋㅋㅋ

좀 보고 배우라고.. ㅋㅋ
근거따위는 하나도 없이 입에서 튀어나오면 다 말인 줄 아는 님들아.

토론은 뭣보다 근거가 우선이라고. 근거따위는 없이 난 너 안 믿어 그러면 내가 그러기 싫어도 님들 수준을
낮춰볼 수 밖에 없음. 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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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engel 12-03-17 02:20
   
아무리 내용이 알차도(알찬지 안그런진 모르겠지만) 반말,하대 표현쓰는순간 가치급락,,,
     
ALAYLM 12-03-17 02:21
   
ㅋㅋㅋ 최후의 몸부림이신가보죠? ㅋㅋㅋ

내용을 읽어보고 이해할 능력은 없어보이시네요.. ㅋㅋ
          
fuckengel 12-03-17 02:22
   
몸부림 ?? 님 병있으세요 주변이 다 적으로 보이구 싸우던 사람으로 보이나보죠?
다른글 읽어보세요 님과 주고 받은건 이게 첨인데...ㅋㅋㅋ
               
ALAYLM 12-03-17 02:23
   
저랑 주고 받은 게 첨이다라..

저 밑에 보면 님이 저에게 처음 한 말이 알바드립이었거든요? ㅋㅋㅋ

캡처한 거 보여드릴까요? ㅋㅋ
                    
fuckengel 12-03-17 02:25
   
그래서 정신승리하고시프시면 as you wish...

글구보니 님 알바란 확신이 갈수록 굳어지긴하네요,.
                    
ALAYLM 12-03-17 02:27
   
내가 근거 하나 못대면서 알바드립 하는 님에게 정신승리 해야하는 이유가 뭔지?
ㅋㅋㅋㅋ
로코코 12-03-17 02:24
   
반말, 하대를 포함한 수준 이하의 말투.. 토론은 무슨 토론인가요.
박통 나름 좋게 보는 1인으로서 이분 글은 아주 정나미 떨어지네요.
     
ALAYLM 12-03-17 02:31
   
님은 이 글만 보셔서 오해하시는 것.

나도 박통이 경부고속도로 건설한 것을 폄하하진 않음.

단지 저 밑에서부터 시작된 블루이글스님이 글을 올려서 점화를 시작하였고, 박탱이라는 난독님이
이끌고 계신 어그로에 대한 답변임.

결국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경부고속도로 당시 김대중이 고속도로 자체를 반대했다는 것은
허위사실이라는 것을 밝히기 위해서 쓴 글임.

그리고 글이 곱지 않은 이유는 근거를 링크해서 글을 달아놓아도
저 위에 님처럼 자신은 근거 하나 반박 하나 못하면서 뜬금없이 알바드립이나 치거나
아니면 박탱님처럼 난독 말바꾸기 신공을 시전하면서 넌 세뇌된 좌빨이라 니 말은 못 믿어
무한반복 하시는 님 읽으라고 쓴 글이니 곱지 않을 수 밖에.. ㅋㅋㅋ
어쩌라구 12-03-17 02:32
   
아마도 그동안 ALAYLM 님이 해온 행적때문에 오해하시는것같네요  김대중같은 매국노도

하나쯤은 나라를위해 좋은일을했을수도있겠네요 ^^
     
ALAYLM 12-03-17 02:34
   
내가 해온 행적이라..

내가 누구의 맘에 안 들게 글을 쓸지는 몰라도
적어도 누구처럼 근거없이 알바드립치거나 나몰라 신공 발휘하지는 않음.

난 적어도 글쓸 때 근거정도는 링크하는 성의를 보임.

그게 정게에 글쓸 때 최소한의 예의 아님?  내가 해온 행적이라..
ALAYLM 12-03-17 02:35
   
박탱님 어서와서 난독신공 발휘하삼.
기다리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복돌아빠 12-03-17 02:39
   
님 대단하심 저많은 자료를 혼자 찾으신거임? ㅋㅋㅋ 토론하려는 의지가 대단해 보임 ㅋㅋㅋ
     
ALAYLM 12-03-17 02:40
   
사실 박탱님과는 토론이 안 됨.

근거 던져주고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는 재미로 하고 있음. ㅋㅋ
fuckengel 12-03-17 02:48
   
경부선뿐 아니라 포철 조선소까지 반대했던 IBRD를 고맙게 여기며 자료까지 끌어오는분은
첨봤네요,,  또 거기에 무한한 의미까지    역시 특정정치성향에 대한 집념은 보편적 상식
을 초월하나 봅니다 ^^
     
ALAYLM 12-03-17 02:58
   
님도 난독의 반열로 접어드시는지?

이전 글부터 뵈왔다면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텐데? ㅋㅋ

난 박통이 잘못된 선택을 했다고 한 적도 없고 IBRD의
판단이 무조건 진리라고 한 적도 없음.

IBRD는 천문학적인 돈을 빌려주는데
그 사업에 대한 타당성 검사를 하는 게
당연하지 않음?

그리고 님은 박통은 고마워하면서 박통이
그런 일을 할 수 있게 돈 빌려준 사람은 안
고마운가봄?

님 말대로 특정정치성향 탓임? ㅋㅋ

김대중은 무조건 고속도로를 반대했다는 허위사실을
반박하기 위해 당시 야당은 IBRD보고서를 근거로
동서고속도로 우선론을 주장했다는 것과 어떤 난독님의
IBRD가 그런 소리를 했다는 근거를 대라는 요구에
너무도 착하고 친절하게 근거를 찾아준 것뿐이라는.

난 이전 글에서도 분명히 박통의 선택이 공업화에 기여한
것을 인정한다고 했음.

이처럼 상대방이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지 이해조차
못한다면 그냥 가만히 있는 게 나음.

박탱님이랑 놀지 마셈.
그런 님이랑 노니까 박탱님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남독증이 심해지고 수준이 떨어지지 않음? ㅋㅋㅋ
          
fuckengel 12-03-17 03:05
   
고속도로는 첨이고 IBRD가 세계금융기관이니 그말을 믿구 DJ가 고속도로반대했다고
치고,, 그럼 이후 포철, 조선소도 반대한건 왤까요?  고속도로겪구나서 IBRD자료가
좀 거시기한거 파악하셨을듯한데,    포철, 조선소까지 반대하셨죠??
오히려 사사건건 태끌거는 IBRD에 반감을 가져야 대한민국국민으로선 정상이아닐지
근데 그런 IBRD걸 얼씨구나 물어 또다시 반대콤보작렬,,,
               
ALAYLM 12-03-17 03:19
   
이 글 제목 안 보이심? ㅋㅋ

난 님들처럼 물타기하는 님들을 하도 많이봐서
정해진 주제를 물타고 다른 주제로 넘어가는 님들이랑은
안 놀아줌. ㅋㅋ
이눔아 12-03-17 03:02
   
경부선 철도가 서울에서 부산까지 12시간 걸린건 아세요?
     
ALAYLM 12-03-17 03:06
   
알고 있음.

근데 님은 경부고속도로 화물차 운행률이 50%를 넘은 게
완공하고 십년이 지난 후라는 건 알고 계심?

당시 전국에 있는 차를 다 합쳐도 10만대 수준이었다는 건
알고 계심?
          
이눔아 12-03-17 03:58
   
물론 알고 있죠. 승용차와 상용차 비율이 상용차가 약간 반에서 넘는다는 정도도 알고있죠.

그런데 네이버 캐스트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경향신문은 사설을 통해 ‘효용성에 대한 회의와 막대한 재정부담으로 해서 건설 초기 상당한 비판도 없지 않았던 이 고속도로가 10년이 지난 오늘 명실상부한 국가산업과 국민생활의 대동맥으로 그 중요성이 인식되게 되었음은 흐뭇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고 동아일보는 ‘산업 대동맥 10년’이란 기사에서 ‘건설 초기 그 타당성 여부를 두고 국내는 물론 외국기술진들마저 회의를 보여 상당한 논란을 벌였으나 10년이 지난 지금 논란이 있었다는 사실조차 어색할 지경이다.’라고 말했다.
초기 10년간 경부고속도로는 26.9%의 여객수송 증가를 이뤘고 수송인 거리에서는 35.2%의 증가를 가져왔다. 화물 수송은 16배가 증가했다. 개통 당시 50%가 넘었던 승용차의 비율이 10년이 지난 시점에선 화물차 위주로 확대됐다. 또한 서울 인근 지역의 발전과 함께 유통조직의 변화를 가져왔다. "

이 부분은 안보셨나보죠?
          
이눔아 12-03-17 04:31
   
한가지 빼먹었는데요. 우리나라가 50년도에 비교하여 60년대에는 25배, 60년대에 비교하여 70년대에 들어 늘어난 수출이 10년간 21배랍니다. 80년대는 2.1배에 불과하고요. 경부고속도로가 건설됨으로써 50년대에 비교해서 70년대말 500배이상 늘어난 수출을 소화할수 있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유지비가 많이 들더라도 이정도면 성공작이라 보는데...당시 야당이나 IBRD주장대로 동서고속도로가 먼저건설됐다면 이 정도의 물량을 소화할수 있었을지 궁금하군요
한가한오후 12-03-17 03:04
   
ALAYLM님이 막무가네로 매도당하는 뜸금없는 상황이! ㅠㅠ 뭐 저들 특기죠 매도가 ㅋㅋ 아님말고 이런식 ㅋㅋ

여긴 뉴또라이들과 알바들로 토론 자체가 안되는 상황이 된듯하네요 ㅋㅋ

논리도 없는 알바드립이 난무하니 님 혼자선 아무리 근거와 논리로 토론하려해도 막무가네로
당신은 이렇다 저렇다 매도하는 사람들과는 토론자체가 불가한 상황이군요!!

이런 상황를 보면 웃긴게 여당이나 자칭보수(수꼴)라 칭하는 것들이 얼마나 똥줄이 타면 여기서 이런 선동질이나 하나 하는 한심한 생각밖에는 안드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뭐 돈받고 하는 것들은 밥벌이 할려고 하는거고 뉴또라이들처럼 선동이 목적인 넘들은 지들 목적대로 하는거고
뭐 그런 거겠거니 생각하시고 쉬엄쉬엄 비웃어 주면서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쓰레기 게시물이 난무하고 님같은 분들 글을 골라서 봐야 되는 형국이니 게시판이 개판이네요 ㅋㅋ
     
ALAYLM 12-03-17 03:16
   
박탱님과 말 섞으면서부터 어느 정도 이런 상황 예상했습니다
ㅋㅋㅋ

언제나 이렇게 흘러가죠. ㅋㅋㅋ

그 님 갈수록 더 심해지더군요.
경향이 좌파찌라시라서 경향기사는 무조건 못 믿겠답니다.
ㅋㅋㅋㅋ

제가 경향에 세뇌된 좀비라네요.
게다가 박탱님 이제껏 난독인 줄 알았는데 그냥 한글을
잘 모르나봐요.
나랑 동서고속도로 얘기하다가 언제부턴지
제가 중부고속도로 주장했대요. ㅋㅋㅋㅋ

어떤 님은 저에게 건낸 첫마디가 알바드립이구요. ㅋㅋ

이런 님들 공통점이 자신은 하나의 근거도 못 가져온다는거죠.
ㅋㅋㅋㅋ

그래서 그 님들 좋아하는 조중동문매경으로
쭉 뽑아왔죠. ㅋㅋ
          
한가한오후 12-03-17 03:23
   
ㅋㅋㅋㅋㅋㅋ 박탱님과는 재미가 좋으시군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분은 재미가 있어서 좋았었는데 아직도 제글은 이해 못한 인지능력을 발견한 순간 맨붕하신관계로 박탱님은 안드로로 워프 하신듯 하네요 애처로워서 못볼지경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
               
ALAYLM 12-03-17 03:32
   
뭐 주는 것도 받는 것도 있죠.

타산지석이랄까. ㅋㅋ
                    
한가한오후 12-03-17 03:35
   
워~~고매하신 성품^^ ㅋㅋ
어쩌라구 12-03-17 03:09
   
한가한오후님  혼자 흥분하는거보니  민주통합당 알바시네요 에휴 한심하네요

얼마받고 저짓거리하시는지  ㅉㅉㅉ
     
한가한오후 12-03-17 03:16
   
ㅎㅎㅎㅎㅎ 이사람은 뭔 근거로 이런 생각을 하는 걸까??????? ㅋㅋㅋ
그냥 지가 알바라 뜨끔해서 욱하는 심정으로 알바신공인가?!!! ㅋㅋ

내 지난글을 보면 알겠지만 어디하나 어느 정당이나 내 정치색을 논할 필요도 없지만 논한적도 없는데
뭔 근거로 알바드립이지? ㅋㅋㅋㅋㅋㅋㅋ뭔 근거라도 있는건가? ㅋ내가 뭔 알바짓을 했나요? ㅋㅋ

진짜 뉴또라이 알반가 보네 ㅋㅋㅋ 정말 뜨끔 했나보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ALAYLM 12-03-17 03:10
   
이 글을 첨 접하시는 분들은 오해가 생길수도 있는데

이 글은 저 밑에 글에서부터 이어져 온 글이고
저 밑에서부터 저와 얘기하던 님들 보라고 쓴 글이니

그 긴 대화의 일부인 이 글만 보고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fuckengel 12-03-17 03:21
   
ALAYLM님...
고속도로는 첨이고 IBRD가 세계금융기관이니 그말을 믿구 DJ가 고속도로반대했다고
치고,, 그럼 이후 포철, 조선소도 반대한건 왤까요?  고속도로겪구나서 IBRD자료가
좀 거시기한거 파악하셨을듯한데,    포철, 조선소까지 반대하셨죠??
오히려 사사건건 태끌거는 IBRD에 반감을 가져야 대한민국국민으로선 정상이아닐지
근데 그런 IBRD에 또 신뢰를갖구 반대콤보작렬하셨죠 그분,,,

똑같은 단어, 유사한문장 언급하구선 본인은 물타기가 아니구 상대방은 물타기라..

결과적으로 예측이 여러번 틀린 IBRD자료를 가져온거랑 그걸바탕으로 DJ가 한번도아닌
계속error를 낸 걸(반대)  자료랍시고 인용하며 반말까지 쓰고 다른이들을 하대하는 님의
태도가 먼저 문제라는 생각 안해보셨습니까?
     
ALAYLM 12-03-17 03:30
   
박탱님 수준의 난독임.

난 그냥 있었던 일들, 즉 팩트를 나열하고 있을 뿐이지
어떤 가치판단을 하고 있지 않음.

이 정도 글도 이해를 못한다면 내가 젤 첨 쓴대로
백설공주나 읽어보셈.

그리고 이 글에서 내가 경부고속도로 외에 언급한 거
있는지? ㅋㅋ
          
한가한오후 12-03-17 03:32
   
님 심각한 분들과 토론????? 중이시군요 ㅠㅠ

난독은 병인가요?
fuckengel 12-03-17 03:34
   
상대방  난독디스신공 여기선 주요무긴가봐요.. 보통 젤마지막 글만 읽을 가능성이
높은걸 노리구 말단에 항상 "저쪽난독증" 이란걸 채워놓군하죠 ;;
그러진 맙시다  "물타기디스","난독디스",, 이건 토론이 아닌 인신공격단계로 판뒤집기
하자는거자나요..
     
ALAYLM 12-03-17 03:45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를 못하는 사람을 뭐라
불러야 하는지?

그리고 다짜고짜 알바드립은 진지한 토론의 자세라는 걸
오늘 배웠네요. ㅋㅋ
ALAYLM 12-03-17 03:37
   
요즘보면 전염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저에게 저도 모르게 난독을 끌어당기는 매력이라도
있는건지. ㅋㅋ

저 윗님보면 자심은 첨보는 사람에게 당당히 알바드립
날리면서 제 말투는 눈에 거슬리나봐요. ㅋㅋㅋ
fuckengel 12-03-17 03:44
   
성의없게 ctrl_v로 하지맙시다 위에거도 그렇구 그러니 제가아니더라도
알바오해받을만하네요... 하는건 딱  알바맞아요 님의 신분이아니라 행동말에요..

ctrl+v 도배질은 하니  어디서 교본으로 학습받은거 풀어놓는거같다구 제가 표현했구

그런표현보구 혼자 지리는지  "저를 알바로 모시는군요" 라구 했죠??

님이 왜 많은분들한데 그런그런 대우를 당하는지 이해가 갈듯합니다..
유래인 12-03-17 03:46
   
사실 김대중이 경부고속도로 반대한건 지역감정 조장해서 표좀 끌어볼려는 거였다고봄..
요새 야당에서 하는짓이랑 비슷한거죠...
여론몰이,선동.... 그거하나는 김대중이 기똥차게 잘했음
ALAYLM 12-03-17 03:50
   
Ctrl+v 신공은 밑에 써놓은 댓글과 이 글이 같아서 하는 소리?

그건 아랫글이 내려가면 안 볼까봐 새 글 남긴 것일 뿐.

그리고 님이 알바드립 날린 시점은 그보다 훨씬 이전이었을
텐데요? ㅋㅋㅋ

그리고 님이나 박탱 수준의 님이 절 어떻게 생각하시던
전 별로 상관없습니다.

님이야말로 본문과 전혀 상관없는 얘기를 하고 있으니
물타기 소리가 나오는 거구요.

본문 내용에 반박할 내용이 없다면 님과 더 대화를 나눌
필요가 없어보이는대요? ㅋㅋㅋㅋ
ALAYLM 12-03-17 03:53
   
난 이제 잘테니 본문 내용 반박할 님 있으면 남기시고

본문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으로 혹시라도 물타기
하시는 분 있으면 걍 무시하겠습니다.
ALAYLM 12-03-17 04:09
   
fuckengel//

댓글 썼다가 지우시나요?

덕분에 열심히 쓴 댓글 날아갔네요..
태을진인 12-03-17 09:11
   
결국 동부고속도로가 더 시급했다는 건 아니네요

경부선다음에 짓겠다고 한거죠.

어짜피 우선순위라는게 그런거죠 뭐가더 시급하다라는 관점은

박통은 수출을 본거고 세계은행은 국토균형발전을 먼저본거고

뭐가 낫네 뭐가 틀리네 보단

어떤선택이 옳았냐가 중요한거 아닐까요?

어짜피 둘다 필요하다면 경부고속이 먼저일듯하네요
박탱이 12-03-17 10:45
   
종지부는 개뿔 푸홧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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