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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보면 지금의 병사를 제외한
장교나 부사관들은 다 자원해서 돈 받으며
하는 일종의 일이기에 죽어서도 대접을 못받겠네요...
뭐 생각이 틀리니....뭐라 안하지만....정말 너무 틀리네요...
뭐라 말 못하겠지만....
암만봐도 제 정치적 성향이 바뀔거 같네요....안맞아요..님들이랑...
민간인들이 총들고 덤비면 당연히 총맞아 죽습니다. 가만히 잇어도 오폭에 죽어 나자빠지는데 거기에다가 민간인이 총이나 수류탄 또는 RPG 로 대들면 애꿎은 민간인까지 죽는 건 당연합니다. 여태까지의 전쟁에서 민간이 안죽은 전쟁 잇나요? 미군은 양민 학살 안 햇나요? 양민 = 총든 양민 입니다.
애 엄마가 애 업고서 수류탄 던지면 엄마만 죽을까요? 당연히 업혀 잇는 애도 죽습니다. 한국 정부가 밑에 군인들 시켜서 양민들 죽이라고 지시 한적 있나요? 일본은 당연히 난징 학살때 위에서 명령을 했습니다.
도덕이나 양심하고는 거리가 먼 일본 정부와 착한병 걸린 한국 정부를 동일 선상에서 비교 하지 마세요. 월남전 참전 남 베트남의 지원 요청이 잇어서 합법적으로 간 겁니다. 가서 나쁜일을 한게 아닙니다.
나쁜 일을 하러 간것이 아니죠...하지만
민간 마을에 배트공이 있다고 의심하여
마을을 불태우고 모든 주민 불러다가 학살
한적이 있는데요....그리고 그걸 직접 증언한 베트남인이
있는데요...
오죽하면 베트남 애들이 한국군인이라면 치를 떨며
피해갔다는 얘기가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거기에 남겨두고온 수많은 라이따이한
들은 왜 안데려 옵니까??? 자기 자식들인데.....
양민학살에 대하여는 생각 해 볼 문제입니다.
전투에 참전하여 민간인과 적이 구분이 안되는 상황에서 살려두고 나왔을 경우 포격이나 공격을 받게 된다면.. 제가 지휘관이면 100% 다 죽이고 나옵니다.
양민 학살이라 욕을 먹을진 모르지만.. 다른 나라의 양민보다 제 전우가 중요하니까요.
전투에 임해서 만에 하나가 있을 순 없죠.
민간인들이 양민이니 모니 떠들어도 군인의 입장에선 다 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