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대문에 걸린 사진이예요
사진보면서 오는 느낌은
국정에 전념한다
국민의 부민을 위해 달려간다
그런 메시지 느껴지네요
우리가 몆 사람의 전임을 기대를 가지고 뽑았지만
전임들이 실패한 것은
입으로 정치했고 국민을 속이고 나는 안속였다 하고 거짓말을 심하게 해서 버림 받았는데
이번 박근혜 정부는 싹수가 보입니다
기대가 됩니다
이제는 국민이 일치단결해서 국정이 잘 되도록 협조 하는 그런 국민성 보이길 바랍니다
야당은 결국 그릇된 정치만 하다가 결국 문 닫는 상황이 되는것 같은데
남을 욕을 하게 되면 그것은 자기 목 치는 일이예요
인과응보가 있는 깁니다
박근혜 정부는 정치싸움에는 신경쓰지 말고
오직 국정에 최선을 다해서 하고 정권말에 존경 받는 대통령되어서 성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