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또한 우리의 해방이 아닌 넷우익이 말하는 합법적 합병으로 볼수 있다.
더더욱 그렇다.
우리가 주장하는것은 넷우익의 측면에 봐서는 억지로 끼워맞추는것과 다름이 없을 것이다.
임시 정부는 곧 독립을 위한 것이 아닌 반국가 단체로써 반일 사상을 가진자들이 모여 만든 정치적 성향으로 치우처진 과도정부에 불가할것이며
안중근과 윤봉길은 테러리스트로 전락할것이며.
일제강점기라 하며 제시한 사진들은 모두 죄수들 혹은 위장한 독립군이 저지른 일로 보일것이다.
일제 강점기의 날조 자료로 세뇌당한 넷우익 처럼 5.18도 날조 자료로 뒤덮힌체 세뇌당하여 넷우익과 마찬가지로 팩트가 존재하고 진실이 살아 숨쉬는데도 끝까지 인정하지 않고 반박은 못하나 머릿속엔 5.18은 폭동이란 소리가 계속 멤돌것이다.
왠만하면 포기할만도 한데 자신이 제시한 자료들 조차 논파 당해도 끝까지 안믿는 저 고집은 어디서 나온걸까 모르겠다. 5.18을 폭동으로 생각하는건 생각의 자유가 아닌 범죄다. 그들의 희생 정신을 무시하는것이며 더욱히 자유란 이름 앞에 이미 논파당한걸로 폭동이라 단정짓고 한가지 의혹으로만 이것이 폭동이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이미 자신을 어리석다으로 인한 범죄인이 다라고 표현해도 아무 할말이 없을것이다.
더 새로운것을 가져오고 더 정확한것을 가져와 폭동이란 말을 주장하라 그들의 희생 정신을 고작 헛소리 하나에 깎아내려진다는 것은 정말로 미친짓이다.
정신차려라 남산 가서 고문 받고 정신 개조 당한 사람들도 이처럼 신봉하진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