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글처럼 우둔한Y씨는 나대다가 IMF드십니다.
아 근데 웃긴게 반응을보니 저는 Y와 D 2분의 실정을 같이 나열하였는데도
한쪽분들은 신성불가침 그분만 비난한다고 보시니
하기야 강도로 따지며 한쪽분께 좀더 크게 와닿을겁니다. 분명한 팩트를 비유적으로
적었을뿐인데 그들에겐 한쪾만 크게 느껴져 부인하고 싶은가보네요..역시인간한계인듯,
국가를 재앙으로 당하게한거에 대해 남이아닌 그분은 변명의 여지없습니다
-. 국제금융세력이 그런넘들인줄 몰랐다
-.이전에 잘되던 대출연장이 갑자기 안되었다.
이런 돌발상황까지 고려하라구 5천만중에 1명을 뽑는거니깐요, 근데 그담분의 지지자들은
제가 여태껏 Y와D를 여러번 디스했지만 (물론 D를 더 디스했습니다 잘못한 양이 다르다보니
깐요) 뒤엣분의경우 꼮 한두분씩 쉴드를위한 쉴더가 나타나시더이다
그분의 업적을 함보죠
1.증시지수 400대일때 금융시장완젼개방 이로인해 약 400~500억불의 헐값에 총시가 2000억불중
20~25%를 헐값매집 , 이후 증시회복, 활황으로 지금 주가지수 2000천에 시총 1조1천억달러중
3300억달러가 국제금융세력들의 돈이며,, 시도때도 없이 우리의 재정,금융정책에 간섭하거나
영향력을 행사함. 그것두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서
2.증시뿐 아니라 당시 알짜배기 중견기업 여러개를 헐값에 사들여 , 고가에 다시되팜
외환, 만도는 다들 아실것임, 암튼 이런 기업사냥꾼들의 악행으로 수많은 근로자가 쫓겨나구
비정규직으로 내몰렸으며, 중견기업이 아예 무너짐.
3.통화확대
현 양극화 가계부채, 파산자의 가장큰 원흉임,, 미국금융시스템따라한답시구 정부가 총 500조에
달하는 통화를 10년에 걸쳐 발행함,, 이렇게 초저리로 돈이 넘치니 여러분도 기억하겟지만
당시 ,은행,카드,보험 모두 돈빌려가라구 여기저기서 팔목붙잡고 하던거 경험하셨을것임
근데 그많은 돈이 풀리면 바보가 아니라면 인플레가 어떤식으로 나타날거란건 다 생각되겠죠
당시 그돈들이
처음으로 간곳이 증시였구 => IT벤쳐거품
그담이 부동산 => 부동산 광풍,
근데 그담 대통령께선 이런 근본적인 원인보단 세금으로 문제를잡으려고 한까닭에 이후로
급격한 부동산 시장 급냉과, 이로인헤 대출로 집을산 사람들은 또한번의 고통을 당하게된게
지금이죠..
자신들의 우상을 모독했다구 느끼는분들은 이렇게 자신들의 의견을 적으세요 제가 어디
여러분글에 반대나.비난. 토달더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