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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21 11:25
지금 까지 나온 노무현 nll 포기와 사대 조공 협상 발언 신문요약...
 글쓴이 : 바라기
조회 : 677  

✓ “내가 분계선 넘은 사진 하나로 남측은 아마 수兆원 벌었음”,
“남측은 데모가 너무 자유로운 나라라서 모시기도 그렇게… 우리도 좀 어려움이 있음”
 
  ✓ “임기 마치고 평양 좀 자주 들락날락하게 할 수 있게…”
 


 
  ✓ “(김정일의 우리가 한 민족이라는 언급에 대해) 남북이 (對美日 등 관계에서)세게 하면 고립이 되지만, 자리를 잡고 난 뒤에 세게 하면 자주가 되거든요. 자주가 고립이 아니라 진짜 자주가 될 수 있도록…”
 
  ✓ “오늘 아리랑 공연에 대해서도 이런저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나는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 “그동안 외국 정상들의 북측에 대한 얘기가 나왔을 때, 나는 북측의 대변인 노릇 또는 변호인 노릇을 했고 때로는 얼굴을 붉혔던 일도 있습니다”
 
  ✓ “남쪽에서도 군부가 뭘 자꾸 안 할라고 합니다. 이번에 군부가 개편되어서 사고방식이 달라지고 평화협력에 대해 전향적인 태도를 갖고 있습니다”
 
  ✓ “대한민국 수도 한복판에 외국군대가 있는 것은 나라 체면이 아니다. 보냈지 않습니까. 2011년 되면 나갑니다”
 
  ✓ “우리는 북측이 굳건하게 체제를 유지하고 안정을 유지한 토대 위에서 경제적으로 발전하는 것이 이익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작계 5029라는 것을 미측이 만들어 가지고 우리한테 거는데… 그거 지금 못한다. 이렇게 해서 없애버리지 않았습니까. 우리는 전쟁상황 자체를 동의하지 않기 때문에 그건 뭐 갈 수 없습니다”

  ✓ “NLL문제, 그것이 국제법적인 근거도 없고 논리적 근거도 분명치 않은 것인데… 남측에서는 이걸 영토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헌법문제라고 나오고 있는데 헌법문제 절대 아닙니다. 얼마든지 내가 맞서 나갈 수 있습니다”
 
  ✓ “안보군사 지도 위에다가 평화경제 지도를 덮어 그려 서해평화협력지대라는 큰 그림을 그려보자는 것입니다”
 

  ✓ “나는 지난 5년 동안 북핵문제를 둘러싼 북측의 6자회담에서의 입장을 가지고 미국하고 싸워왔고, 국제무대에서 북측 입장을 변호해 왔습니다”
 
  ✓ “남측에서 이번에 가서 핵문제 확실하게 이야기하고 와라… 주문이 많죠. 근데 그것은 되도록 가서 판 깨고… 판 깨지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주장 아니겠습니까”

  ✓ “(공동선언 서명과 관련) 서울에 외국통신 600여 개가 기다리고 있는데 오늘 늦게라도 되어야 내일 아침신문에도 나오고 전 세계에 나오고 나서, 서울에 가야됩니다”
 
  ✓ “어떤 정부가 들어오더라도 민족의 화해와 통일의 길을 바꾸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저의 소원입니다”(이상 김대중)
 
  ✓ “내가 원하는 것은 시간을 늦추지 말자는 것이고… 또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될지 모르니까… 뒷걸음질치지 않게… 쐐기를 박아놓자
 
  ✓ “조선공업 같은 것은 우리 남측을 위해서 돌파구를 열어주셔야 됩니다. 우리도 점차 중국에서 푸대접을 받기 시작하거든요. 조선부품이라든지, 우리도 중국 아닌 다른 쪽으로 가야 됩니다”
 
  ✓ “남측에서 학자들이 도로 닦는 데 90조가 들어가느니 하는데, 다 헛소리라고 나는 보는 것입니다. 북측은 국유토지이기 때문에 남측에 건설하는 도로의 10분의 1 정도면 건설할 수 있거든요”
 
  ✓ “서해평화협력지대를 만든다는 데에서 반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반대를 하면 하루아침에 인터넷에서 바보가 되는 겁니다. 이제는 기업 하는 사람들이 북측과 같이 손잡고 가야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습니다
 

  ✓ “분명히 얘기를 하는데… BDA 문제는 미국의 실책인데… 북측에 손가락질하고 북측보고 풀어라 하고, 부당하다는 거 다 알고 있습니다”
 
  ✓ “뭐 제일 큰 문제가 미국입니다. 나도 역사적으로 제국주의 역사가 사실 세계 인들에게 반성도 하지 않았고 오늘날도 패권적 야망을 절실히 드러내고 있다는 인식을 갖고 있으며 저항감도 가지고 있습니다”
 
  ✓ “지난번에 일본대사가 이임하면서 찾아 왔길래… 당신들 요구가 뭐냐 물었더니 사람 돌려달라. 다 돌아갔잖냐 했더니 더 있다는 겁니다. 어떻게 증거가 있냐 이랬더니. 하여튼 못믿겠다는 말만 하는 겁니다”


  ✓ “이종석이 보고 우리가 경수로 짓자 미국 제끼고… 얘기했음. 몇 번 말로 하니까 안된다 그래서 보고서를 써내라고 지시했습니다”
 
  ✓ “우리는 경수로 꼭 지어야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경수로 문제 뭐 그것은 우리가 적극적으로 주장하고 협력할 것입니다”


  ✓ “김 위원장께서 북미관계 개선을 위한 문만 열어놓는다면 미국이 이에 상응한 관계개선 조치를 속도를 내서 취하도록 계속 재촉할 것입니다”
 
  ✓ “이번 정상회담에서 우리 민족의 장래를 위해 남과 북이 주도해서 평화체제 협상을 시작하기로 했다는 것을 전 세계에 공표하게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위원장하고 김대중 대통령하고 6·15 때 악수 한 번 했는데, 남쪽 경제에 수조원, 수십조원 번 거거든요. 내가 분계선을 넘어선 사진으로 남측이 아마 수조원 벌었습니다”
 
  ✓ “(김정일이 訪韓에 대해 부정적으로 언급하자) 남측은 데모가 너무 자유로운 나라라서 모시기도 그렇게… 우리도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이상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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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13-06-21 11:55
   
NLL문제는 물타기 용이기에, 그것도 몇년째 울거먹는 거기에, 아예 응대하려하지

않으려 했으나... 이런건 문제가 있다 싶어 적는다.

이런 발언이 만약 사실이라 하더라도,

늘 말했다 시피, 이런것도 조작에 해당 한단다.

어떤 맥락에서 이런 말을 했는가가 중요하단다.

예술영화에서, 뻑킹하는 장면 딸랑 가져와 외설영화라고 볼수 없는 거란다.

늘 내가 말하잖니?  fact라 하더라도, 구미에 당기는 부분만 가져 와서 이야기 하는 것은,

최하급 조작질이라고.....,

즉이번에 언론에 노출된 전문에서 부분 부분 따온, 소위 말하는 발췌본은  설사 그것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왜곡이요, 조작이란다.... 알겠지?

이치로가 그랬다지?  눈감고 현진이 공 쳤다고,, 그래서, 야구팬들 또 한번 난리가 났었지?

그런데, 어떤 맥락에서 그런말 했는지는 알지?

" 이치로는 경기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난 어떤 것도 바뀌지 않았다. 아무 것도 달라진 게 없다. 솔직히 말해 그냥 눈을감고 스윙했다.”고  말했단다. 여기서 눈을 감고, 스윙했다. 라는는 말은 문맥상 평소처럼 과감하게 쳤다라는 의미가 되는 거지?????
     
바라기 13-06-21 12:18
   
혹시 저 아세요??
나는 댁을 모르는데
왜??
친한척 반말이신지요??

여기가 일베인가요??
저는 이미 일밍 아웃한 처지라
반말 욕설은 꽤 자신 있지만
적어도 이싸이트 룰은 지키려 노력하는데
대놓고 반말하시네요??
          
헤이 13-06-21 13:30
   
논박을 하시지요? 할말이 없으신가요?

왠, 선비 같은 어투? ㅋㅋㅋ

뻐킹 일베자료 퍼왔으니, 니가 나가 노시죠?

그냥 찌그러지시란 말씀.

그게 싫으면, 왜곡된 자료 안올리면 된단다.

논박할 실력이 없으면, 그냥 찌그러져 있고.

니말따나 여긴 일베가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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