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돌아가신 분과 싸우는 모습 안타깝다"
"박근혜 대통령은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챙기고
일자리를 만들고,
대외적으로는 국격을 높이고
국민의 자존심을 높이기 위해 고심하고 있는데,
한쪽에서는 대통령이 아닌 돌아가신 분과 자꾸 싸우려고 하는 모습들이 좀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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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국정원과 단절하고 공정한 나라를 만들어달라. 그래야 당신의 정통성이 유지된다"면서
"자꾸 비호하고 거짓말 하면
오히려 갈수록 당선무효까지 주장할 수 있는 세력이 자꾸 늘어가게 되는 것이다.
정통성을 유지하려면 그 악연을 끊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