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교육받을 때 남에게 민폐를 끼치지 말라고 배웠고 그렇게 살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종북 좌파들의 마인드는 나를 위해선 남들이 피해를 보든 말든 전혀
신경을 안 쓴다.
지난 광우병 사건 때 데모꾼들을 한번 보라 자기 아들과 딸까지도 유모차로 끌고
나와서 데모하더군 이게 사람으로 보입니까?
이번 MBC 파업 물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남들에게 민폐를 끼치면 안되지요
정형돈만 해도 무한도전 달랑 한편 하는 데 수입이 없어서 종편과 이런저런 프로에
출연한답니다. 왜 먹고 살기 위해서 이런 A급 스타들도 그럴진대 거기서 붙어서
사는 수많은 알바생들은 오죽할까 오로지 제 놈 데모만 중요하고 남의 밥그릇이야
어찌 되든 말든 상관 없다는 게 김태호의 마인드입니다.
더 웃긴 건 이런 놈을 왜 아직도 해고을 안 하는지 당최 모르겠다고요.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