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의 소송문제에 대해서 김경진이 TV 조선에서 나와 미친 개소리를 했단다.
그래서 TV 조선을 정말 친히 클릭해서 봤습니다.
그런데 이것들이 잘못 알고 있더라구요
사실은 저런 내용이 아니다 알고 싶으면 궁금하면 직접 찾아봐라.
했더니 백발마귀 인간같지 않은 인간님께서 친히 또 글을 남겨서
그냥 넘어가려 했던 일을 결국 또 깨부셔버리게 만드십니다.
막장 드라마 쉴드....내가 김경진을 쉴드 치지도 않았고..김경진이 쉴드 치지도 않았는데
아니라고 했으면 좀 더 찾아볼 일이지 틀린지도 모르게 미친 척을 한다 이것이죠?
이렇게 말했습니다.
----------------------------------
우리 자녀나 손자때가 되면
서로 결혼하지 않고 동거하다가 살다가
아마 이런 형태로 되는 아주 초기단계의 단초가 되지 않을까?
그러니까
사실은 이게 보며는
뭐 조선시대 뭐, 숙종때라든지 뭐, 영조때 관념으로 보면
근본적으로 상상할 수 없는 일 아니겠습니까?
지금 떳떳하게 세상에
자신의 변호인을 통해서 이런 과정으로 이 아이가 태어났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이런 상황들 아니겠습니까?
큰 역사의 틀이라든지, 사회문화적 현상에서 그런 관점에서 볼 수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 입장에서 보면
사실은 그렇게 청와대 문화비서관이라고 하는 2급비서관을 했던 사람
또 한 시대의 지성과 정신을 이끈다고 하는 언론사의 사장
이런 사람들이 법의. 범법행위를 뻔뻔하게 범하면서
밖에 나가선 둘 다 좋은 소리 했을 것 아닙니까?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서 이렇게 나아가야 된다고
얘기들 많이 했을 것 아닙니까? 속으론
사생활은 그렇게 지저분하면서도
그런 점들을 보고 있으면
참 그렇죠...참기 좀...답답하죠.
-------------------------------------------------------------------
미래학자들중에는 앞으로 남녀관계가 아내 남편으로 명확히 나뉘지 않고
느슨한 형태의 남녀관계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미래학자도 있다.
하지만 요즘을 살아가는 우리의 관점에서 우리의 입장에서는
받아들이기 힘들다. 쳐다보고 있기 듣고 있기 참기 어렵고 답답하다..
라고 말했습니다.
도대체 어디에 혁신적인 가족관계의 시 발점이란 말이 나오는지 들어봐도 그런 말은 없습니다.
시 발점이란 말은 없으며 단초라는 말을 했고
그것도 차영과 같은 막장드라마가 아니라
결혼이 아닌 동거라는 형태로 나아가지 않을까란 말 끝에 단초라고 했습니다.
김경진도 차영과 조희준의 관계가 막장드라마며
사생활이 지저분하다 참고 보기 힘들다 답답하다..
미래는 어찌될 지 모르나 지금의 우리는 납득하고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니가카라킴! 스프링거.
왠하면 하면 이제 알지 않나요?
백발마귀가 쓴 글은 좀 확인 좀 하고 댓글을 달던 옹호를 하던 하라구요
한두번인가요?
닭대가리입니까? 왜 몇번을 겪고도 백발마귀 저 인간이 퍼나르는 글에는
거짓말과 개구라가 대부분이란 사실이 왜 학습이 안됩니까?
아니라고 댓글 달아줬으면 찾아보기 귀찮으면 일단 지켜나 보는,
조용히 있다가 반이라도 좀 합시다.
이 돌대가리 인간님들아.
백발마귀 쪽팔리는 것을 모르는 인간같지 않은 인간님을 깔게 아니라
닭대가리인
니가카라킴 스프링거 당신 같은 인간님들이 까여야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