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밑에서 자다가 봉창두드리고 남의 다리 긁는 소리 할 때부터 알아봤습니다.

신기 남 애비가 누구인지 유시민 애비는 또 누구인지 동학 혁명의 원인인 조병갑의 손녀는 지금 왜 민주당에 있는지등등 부터 알아 보시죠?
김구의 아들이 5.16 혁명 동지이고 김구의 손자가 현 새누리 의원이고, 기타 이름 알만한 독립 운동가 집안 많은데 왜 친일 후손으로 지목 받는 사람은 드물까요?

아...하나 하나 다 따져보면 국회의원 새누리당이나 민주당이나
남아 나는 사람 없는 것 몰라서 이런 소릴 하나? 거참..

날조 왜곡 선동 , 외도바람을 펴도 내가하면 로맨스, 우덜식민주주의..  핵대중일생 하나만 보면  다 이해가 갑니다.

창씨개명같은 경우 그당시 강제로 일본 이름 가지던 시기 아닌가? 그냥 일본 이름 가졌다고 욕하는게 아니라 일본 군대에 들어갔다는게 중요한거지. 여기 조상들 중에도 창씨개명했던 사람들은 수두룩할텐데.

빅터고<--박정희가 태어날때부터 우리나라는 없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교사시절 제자들 증언을 들어보면 그는 몰래 한국말과 애국가를 가르치다 일본 교사들과 잦은 마찰이 있었다고 증언하는데..구체적 친일 행각도 없이 군에 입대한 사실 가지고 친일로 모는게 정상이냐???? 군대에 들어가서 독립군을 잡아 들이러 갔는지..아니면 일본을 상태로 쿠데타를 할려구 갔는지 ..그건 모르자나?????구체적인 사실이 없이 군대 갔다는 것만으로 친일로 몰아세우지 마라..

정부여당이 종부세 무력화에 잠정 합의했다.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부유층만을 위해 부동산 시장의 안정화를 포기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종부세 과세 기준이 공시가격 6억 원에서 9억 원 초과로 상향 조정된다. 이에 따라 약 18만 가구가 종부세 대상에서 제외되는데 이 중 약 13만 가구가 서울지역에 해당되며, 강남 3구에서 무려 8만 가구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되게 됐다.
종부세율도 1~3%에서 0.5~1%로 낮아져 10억 원 주택 보유 시 종전 260만원의 종부세가 15만원으로 대폭 경감될 예정이다. 9억 원의 주택 소유자는 아예 전액 면제되게 된다.
정부는 경기 위축의 돌파구를 부동산 세제 완화에 따른 투기로 인식하고 있다. 말로는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다고 하나 내놓는 결과물은 번번이 ‘강부자’와 투기업체들만 좋아하는 것뿐이다.
정부는 종부세 완화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도 형성하지 않은 채 슬금슬금 제도를 완화하며 사실상 종부세를 무력화시키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이는 투기를 차단해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 시켜야 할 정부 역할을 사실상 포기한 것과 다름없다.
‘강부자’ 정부와 한나라당의 종부세 무력화 방안은 결코 인정할 수 없다. 부동산 투기를 조장해 주거안정을 저해할 뿐인 종부세 완화 방침은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
2008년 9월 23일
사회당 부대변인 조인선

종합재산세, 종부세 폐지하려는 박근혜 정부 꼼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30731094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