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철폐까지 밀어 붙이는걸 보면..
한심합니다.
워터게이트까지 들고 나오고..
웃음만 나오네요..
70명 국정원 직원이 3년간 달려들어 쓴 댓글이 고작 천 몇개..
어느 공무원은 혼자서 대선기간 몇달간 800개씩이나 썼는데..
그리고..
국정원이 종북대응 댓글 쓰듯이
노무현때도 홍보처 직원 동원해서 홍보관련 대응 댓글 쓰도록 했었고
기실 모든 공무원 조직마다 해당업무에 관한 댓글을 쓰도록 직원들 동원했던것이 관례인데
그런 업무와중에.. 개인생각을 피력한.. 분명한 공무원 중립 위반사항을
조직적 개입이다..
워터게이트다..
헛웃음만 나오네요.. 솔직히 말해서.. 껌뱉은 사람에게.. 무기징역 때리려는 모습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들은 대선기간엔 댓글자체를 자제하라고 법을 바꾸던가..
각 공무원 부처는 .. 무슨일이 있어도 해당업무든 아니든.. 직원들에게.. 업무와 상관있는 댓글작업을
하지말라고.. 지침을 내리던가
하면 될일인것을..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