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의 대통령선거 개입 댓글 작업에 동원된 민간인 이모씨(42) 계좌로 국정원 자금 4900여만원이 입금된 사실이 확인
그중 3660만원은 대선 전 8개월 동안 입금이 이뤄졌다.
그리고
지인인 정모씨의 계좌로부터 4309만원을 이체받은 것도 수사결과 확인됐지만
국정원 자금인지는 추정만하고있는 상태
-------------------- 경향신문 일부
정말 심각하네요
이런일이 현재 일어나다니 믿겨지지 않습니다.
또 얼마나 많은사람이 연루됐는지 상상하기도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