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에서보면 문재인의 질문에
모르면서 아는척을 하는 느낌을 굉장히 많이 받았었는데요
결국은
4대 중증질환 꼬꾸라졌지요..
4대중증질환 공약이 깨져버린 지금와서 보면 뭘몰라도 한참 모르는듯 보입니다.
이런부분은 밑에 참모들이 많이 가르쳐서 복지를위해 힘쓰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많은 조언을해주고 했으면 합니다.
예산이 부족하면 부족하다! 증세를 해야한다~ 등등..
이런 용기있는 직언을 해야합니다.
대통령이 잘모르는 사안을 악용해 이용해먹는 나쁜 간신이 언제나 존재하지요.
그것을 주의해야합니다.
정신 붙들어매고 국정운영을 하셔야겠습니다.
힘내세요 대통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