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공기업입니다.
민간기업이 아니란 말씀
그런데 노무현이 수자원공사에 위탁 했으니 민영화라는 논리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김영삼 IMF 국가부도 떠안아 김대중이가 공기업 부채 문제 갚으려고 민영화 검토 되었고
해결이 되지 않은체 노무현 정권으로 떠 넘어온겁니다.
노무현은 임시 테스트 해봤으나 여러 문제로 폐지 했는데 이명박이가 살린거죠.
그리고 최초의 민영화 거론은 93년 주공부터로 압니다.
그 이후 98년에 수도 민영화 거론되기 시작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