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2012년 세칙 개정에서 2004년 제정된 세칙에는 없던 ‘전시 선포 시기’ 항목을 신설했다.
전시상태가 선포되는 경우는 3가지로 첫째, ‘미제와 남조선의 침략전쟁 의도가 확정되거나 공화국 북반부(북한)에 무력 침공했을 때’다. 이는 한미 연합군사연습 또는 한국군 단독훈련을 트집 잡아 군사도발을 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19일부터 열리고 있는 을지포커스가디언(UFG) 한미 연합 군사연습도 여기에 해당된다.
둘째, ‘남조선 애국 역량의 지원 요구가 있거나 국내외에서 통일에 유리한 국면이 마련될 경우’라고 규정했다. ‘남조선 애국 역량’이란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종북세력을 말하는 것으로 이들이 대규모 폭력시위 등 사회 혼란을 야기하면 이를 지원한다는 명분으로 무력통일을 시도할 수 있음을 노골화한 것이다.
셋째, ‘미제와 남조선이 국부 지역에서 일으킨 군사적 도발 행위가 확대될 때’다. 이는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등 접적 지역에서 국지도발을 일으킨 뒤 이를 빌미로 전면전을 자행할 수 있음을 암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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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십니까?
청문회 를 통해서 북괴 조직들의 대한민국 의 입지를 확인 하였지요..
역적 김영삼 이 시작하고 . 역적 김대중이 다지고. 역적 노무현이가 완성한 종북세력들이
대한민국 군. 검찰. 언론.경찰. 등등 온갖 조직에서 주류 로써 포진된 상황 입니다..
한미연합사 의 전시작전통제권만 대한민국으로 넘어오게 되면
적화통일 의 완성 입니다..
대한민국 의 경제가 어려운것도 대외투자자 및 기타 대한민국의 자본가들이 해외 로 탈출 하기 때문 입니다.
여차하면 해외 로 튀기 위한 거지요..
대한민국에서 보수우파들은 그 어디에도 자리 잡고 있지 못합니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시절을 거치면서 대부분 제거 되었기 때문 입니다..
현실을 바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