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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28 02:22
박정희 대통령 이야기가 나와서 써봅니다.
 글쓴이 : 낙천
조회 : 1,610  

저희 아버지는 보수 입니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
우리나라를 고성장시키시고
국민들 배 골지 않게해주신 분이라고 합니다.
그 당시 하루벌어 하루먹고 살기 바빠서
독재니 뭐니 그런거 신경 안 썼다고 합니다.
열심히 일만 하셨다고 합니다.
잘은 모르지만 새마을 운동노래인가
집집마다 사람들이 아침에 나와서
그 노래를 부르면서 동네청소도하고
그랬다더군요.
그리고 아버지 어렸을적에는
굶어죽은 친구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밥숟가락에 밥알이 올라가는 것만큼
행복한 일도 없었다고 회상하십니다.
저는 박정희대통령이 나쁜사람으로
보진 않습니다.
독재자니 뭐니 그래도
제가 그 시절에 태어나 독재정권 속에서
생활을 해본것도 아니니
비판하기가 뭐 하죠
우리 부모님은 박정희 대통령을
역대 대통령중 최고라고 뽑으십니다.
한번은 제가 요즘 사람들은
박정희 대통령을 욕많이 한다.
독재자다. 뭐다 그런소리들 많이 한다고
여쭤봤더니
요즘 젊은 사람들이 그 시절에 태어나지
않아서 몰라서 하는소리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그시절을 겪어서 아는데
왜 겪어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욕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시네요.
욕을해도 나이먹은 노인네들이 욕을해야지
왜 젊은것들이 욕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더군요.ㅎㅎ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이 경제발전 이룩해서
우리나라가 밥 걱정 없이 살게된거 맞는거
아닌가요? ㅎㅎㅎㅎ
게시판에 박정희 대통령
이야기가 나와서 한번 적어봤습니다^^;;
참고로 저는 정치는 잘 모릅니다 ㅜㅜ
보수성향은 있긴해도 우파 좌파
둘다 이상한짓거리하면 욕하는
중도우파라고 해야하나 ㅎㅎ...
그럼 이만 여기서 끝 맺겠습니다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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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랑꼴리 13-08-28 02:35
   
김일성 사망후 북주민들이 김일성 향수에
젖어 사는 이유와 일맥 상통 하는 부분도 있죠

박통 독재부분 칭송 하는 건 좀 아니다 란 생각을 가지고 잇습죠 ..
     
노트패드 13-08-28 04:15
   
김일성 사망후 북주민들이 김일성 향수에
젖어 사는 이유와 일맥 상통하는 부분도 있죠

핵대중이요.
          
당신생각 13-08-28 04:18
   
김일성 사망후 북주민들이 김일성 향수에
젖어 사는 이유와 일맥 상통하는 부분도 있죠

쪽빨정희이요. 재미있죠 ^^
          
메랑꼴리 13-08-28 08:47
   
김대중향수에 젖어 신격화 국민이 많은가요 ??
박통향수에 젖어 신격화 하는 국민이 많은가요 ??
jojig 13-08-28 03:13
   
요즘 발제글 중 보기 드물게 최고네요.
일제시대 욕하는 사람은 그때 당시 살았던 사람만
욕해야지 살지도 않은 젋은놈은 뭘 안다고 일본 욕하는 건지~
쪽국 우익들이 쓰는 논리랑 어쩜 이리 똑 같을까요.

역사적 심판이란 말도 있는데.
위 논리라면 그말도 없어져야 하네요.
그시대에 살아보지도 않았으면서
뭔 심판 어쩌구 하는 건지.
     
메랑꼴리 13-08-28 03:20
   
일제시대 욕하는 사람은 그때 당시 살았던 사람만
욕해야지 살지도 않은 젋은놈은 뭘 안다고 일본 욕하는 건지~


헐 대박이네 이런 사람도 한국에 사는 구나 ....................
          
jojig 13-08-28 03:23
   
댓글 천천히 잘 읽어보세요.님아~ㅠ
               
메랑꼴리 13-08-28 08:44
   
아는데 그런 사람들이 한국에 살고 있다는게  놀랍다고 말한거에요  ㅜ..ㅜ
오해 를 불러 일으켰다면 죄송요  ㅜ..ㅜ
     
snoringbear 13-08-28 07:46
   
(일제강점기라고 하라고 하네요)  일제강점기에대한 평가는 일제강점기를 겪은 세대와 역사가 같은 평가를 하고 있는데 반해 박정희에 대한 평가는 아직 지금 우리가 평가하기에도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고있는 상황인데다 박정희시절을 겪은 세대와 겪지 않은 세대가 다른 평가를 내리고 있쟎아요. 비유할 바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호밀빵 13-08-28 04:31
   
독재를 신경 안쓴게 아니라, 독재가 어떤 의미인지, 어떻게 병폐가 되어 우리에게 되돌아 오는지 개념이 없었고 지식이 없었던 거지요. 일제 36년, 이승만 독재를 살았으니 그저 평생 노예생활에 익숙한 국민에게 무슨 판단력이 있겠습니까.

그러니 전두환도 아무렇지 않게 쿠데타를 일으키고 독재를 행한 것이지요. 그제야 국민들은 앗 뜨거라 독재는 나쁘구나 민주화 운동을 해 놓고도 다시 독재를 영웅화 하니, 이 나라의 미래가 어떨까요? 또 아무렇지 않게 누군가 쿠데타를 일으키고 독재를 행할 것입니다.

찢어지게 못살아서 부모가 부도덕한 방법으로 돈을 벌어 자식을 먹여 살리는건 인간이기에 이해 됩니다. 하지만 그 방법이 옳았다고 자식에게 가르치는 순간, 미래가 없죠. 결국 자식도 부모와 같은 인생일 테니까요.

무한대로 반복되는 챗바퀴 속에서 부도덕은 부도덕을 만들고 다시 또 부도덕을 만들고... 나라가 망할 때 까지 반복하겠지요.

역사를 돌이켜 깨끗하게 개국을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대의를 위해 누군가는 더러운 피를 손에 뭍히고 오물을 뒤집어 쓰죠. 문제는 그런 공신을 내버려 두면 개혁의 의미가 없는겁니다. 그리하여 제일 먼저 개국공신부터 죽이는 거죠..

사냥이 끝난 개는 삶아 죽여야지 내버려두면 두고두고 나라발전의 걸림돌이 됩니다.
우리가 목표로 하는게 정의사회 구현 아니던가요?
민주주의 국가 아니던가요?

그렇다면 박정희랑은 양립 할 수 없는겁니다.
     
당신생각 13-08-28 05:00
   
공감가네요 ^^
호밀빵 13-08-28 04:47
   
흔히들 이렇게 말하죠.
그 시대에 박정희 독재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저는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우리가 민주주의 체제에서 바른 사회정의 구현을 이루고 싶다면 박정희를 죽여야 하는건 또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왜 전자는 되고, 후자는 안된다는 거죠?
지혜로운 민족이라면 후자를 선택해야죠.
당신생각 13-08-28 04:59
   
1917년 경상북도 선산(善山)에서 출생하였다. 부친 박성빈(朴成彬)과 모친 백남의(白南義) 사이에서 5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1926년 구미공립보통학교에 입학하여 1932년 졸업하였고 그해 4월 대구사범학교에 입학하여 1937년 졸업하였다. 사범학교 졸업후 경상북도 문경에 소재한 문경공립보통학교에서 3년간 교사로 부임하여 1940년 2월까지 근무하였다. 교사를 그만두고 만주의 무단장시[牡丹江市]에 소재한 제6군관구 사령부 초급장교 양성학교인 신경(新京:지금의長春)군관학교를 지원하여 합격하였다. 이때 그는 나이 제한에 걸려 1차에서 낙방하였으나 장교가 되겠다는 자신의 간곡한 편지를 보내 합격하게 되었다. 2년간의 군사교육을 마치고 우등생으로 선발되어 1942년 일본육군사관학교 3학년에 편입하였다. 1944년 일본 육군사관학교 제57기로 졸업하였으며, 8·15광복 이전까지 주로 관동군에 배속되어 일본군 중위로 복무하였으며 팔로군을 공격하는 작전에 참가하였다.

일본이 패망하자 베이징을 거쳐 전친항에서 부산항으로 귀국하였다. 귀국후 1946년 9월 조선경비사관학교(육군사관학교 전신)에 입학하여 3개월간 교육을 마치고 조선국방경비대 육군 소위가 되었다. 그 당시 1946년 9월 대구에서 좌익에 의한 시위가 일어났는데 박정희의 형인 박상희가 시위를 주도하였다. 10월 1일 대구시민들과 경찰간의 충돌이 발생하였고 박상희가 경찰의 총격에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형의 영향을 받았던 박정희는 군부에 비밀리에 조직된 남로당에 가입하여 활동하였으며, 1947년 육군소령이 되어 육군사관학교 중대장이 되었다. 1948년 10월 국방군 내 좌익계열의 군인들이 제주4.3사건 진압을 거부하고 일으킨 여수·순천사건이 일어나자 육군 정보사령부 작전참모로 배속되었다. 그해 박정희는 당시 국군 내부 남로당원을 색출하자 발각되어 체포되었으며 군법회의에 회부되어 사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만주군 선배들의 구명운동과 군부 내 남로당원 존재를 실토한 대가로 무기징역을 언도 받았다. 이후 15년으로 감형되어 군에서 파면되었다.

군에서 파면 되었지만 육군본부에서 비공식 무급 문관으로 계속 근무하다가 1950년 6·25전쟁이 발발하자 소령으로 군에 복귀하였다. 1953년 11월 준장이 되었고, 미국으로 건너가 육군포병학교에서 고등군사교육을 받았다. 1954년 제2군단 포병 사령관, 1955년 제5사단 사단장, 1957년 제6군단 부군단장과 제7사단 사단장을 거쳐 1958년 3월 소장으로 진급한 뒤 제1군 참모장으로 임명되으며, 1959년 6관구 사령관이 되었다. 1960년에 군수기지 사령관, 제1관구 사령관, 육군본부 작전참모부장을 거쳐 제2군 부사령관으로 전보되었다.

1961년 5월 16일 제2군 부사령관으로 재임중에 5·16군사정변을 주도하여 7월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이 되었고, 1962년 대통령권한대행을 역임하였으며, 1963년 육군대장으로 예편하였다. 이어 민주공화당 총재에 추대되었고, 그해 12월 제5대 대통령에 취임하여 1967년 재선된 후 장기집권을 위하여 1969년 3선개헌을 통과시켰다. 제3공화국 재임동안 '한·일국교정상화'와 '월남파병문제'를 강행하였다. 1972년 국회 및 정당해산을 발표하고 전국에 계엄령을 선포한 후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이로써 유신정권인 제4공화국이 출범하였다.

유신 초기에는 새마을운동의 전국민적 전개로 농어촌의 근대화에 박차를 가하였고, 제5차 경제개발계획의 성공적 완성으로 국민들의 절대적 빈곤을 해결하는데 기여했다. 그러나 상대적 빈곤의 심화와 장기집권에 따른 부작용, 국민들의 반유신 민주화운동으로 그에 대한 지지도가 약화되자 긴급조치를 발동하여 정권을 유지하려 하였다. 이런 가운데서 내치(內治)의 어려움을 통일문제로 돌파하고자 자주·평화·민족대단결을 민족통일의 3대원칙으로 규정한 1972년 7·4남북공동성명과 1973년 6·23선언이라 불리는 '평화통일외교정책'(할슈타인원칙의 폐기)이 제시되었다. 그러나 그 내용의 획기성에도 불구하고 실제 정책면에서는 북한의 비협조와 당시의 국제정세로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다.

1974년 8월에는 영부인 육영수가 북한의 지령을 받은 조총련계 문세광(文世光)에게 저격당했다. 이러한 정권의 위기는 결국 '부마민주항쟁(釜馬民主抗爭)'을 야기시켰으며, 1979년 10월 26일 궁정동 안가(安家) 만찬석상에서 중앙정보부장 김재규(金載圭)의 저격으로 서거(逝去)하였다.
저서로 《우리 민족이 나아갈 길》, 《민족의 저력》, 《민족중흥의 길》, 《국가와 혁명과 나》, 《지도자의 길》, 《연설문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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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백과] 박정희 [朴正熙] (두산백과)


한국의 군인, 정치가. 사범학교를 졸업하고 보통학교 교사였다가 만주군관학교와 일본육사를 졸업하고 만주군 중위가 되었다. 해방후 한국군 소장이되어  5·16군사정변을 주도하였다. 1963년 제5대 대통령이 되어 경제개발을 단행하였고 국가발전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1967년 재선된 후 장기집권을 위하여 3선개헌을 통과시켰다. 중앙정보부장 김재규(金載圭)의 저격으로 서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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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백과] 박정희 [朴正熙] (두산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98352&cid=200000000&categoryId=200003814

요즘 벌레분들 산업화 돌입한건 알겠는데 허위조작글 퍼와서 선동그만하시죠!ㅋ
꼬투리하나 잡으면 그걸로 밀고 나가는거보면 확실하게 활동하는거 느꺼지내요^^
박젓희는 지지할만하고 김돼중은 안된당께 논리이군
여기 색눌지지자보수라는것들은 ㅋㅋㅋ
이런게 세뇌작전이라는거라는거지ㅋㅋ
가끔 인터넷사전같은거 읽을만한듯합니다~~^^
snoringbear 13-08-28 07:51
   
박정희의 독재를 옹호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당시 정치 상황이 박정희가 아니었다면 다른 누구라도 쿠테타를 일으키고 독재를 할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어느분이 역사의 평가라고 하셨는데요. 박정희는 당시 시대가 선택한거고 당시 역사가 선택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박정희에 대한 평가가 심하게 갈리고 있는 걸로 봐선 박정희를 평가하기엔 아직 시기상조인듯 합니다.
개나리꽃 13-08-28 09:31
   
경제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박정희때 된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그 성정의 방법 즉, 과정이 중요하죠.
국민의 인권을 탄압하고, 독재를 했다면 그것은 분명히 잘못된것입니다.
경제성장이라는 단어로 나머지를 덮을 수 없는거죠.
공과는 분명히 구분을 지어야 하는것입니다.

또한 그 시절에 살지 않았으니..그 시절을 평가하기는 부족하지 않나..하는 발언이 있는데..
역사의 판단은 그 후손들이 하는것입니다.
그 후손들의 시대의 정신과, 이념과, 사회가치관에 따라서 이루어지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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