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석기가 변장 도주하지 않고 당당히 버티면 가망을 있을걸
도둑이 제 발 저리다고 먼저 도망 가버렸음.
게다가 통진당원들은 뭔가 켕기는게 있는지 문닫고 문서파기 시전.
거기 똑똑한 인물이 있었다면 국정원 댓글사건 무마하려는 용공사건이다라고 유언비어 퍼뜨리며 개기면서
여론 재판으로 몰고 갔어야지. 녹취록도 미심쩍다고 스토리 만들어내고.
순간적으로 쫄아서 도망쳐서 망함.
근데 순간적으로 도망친게 자신이 죄가 있다는걸 고백한게 되어버림.
죄가 없었다면 이렇게 숨지도 않고 당당했을텐데.
밑에 짤방은 지금 김정은의 속마음...
"에휴...남조선에 어떻게 마련한 조직인데 이석기 이ㅄ 이 말아먹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