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알아야 할것은
교원 에 선생님이라 붙여 준것은
교단에 선 사람들이 스스로 붙여준게 아니고
대한민국 사람들이 선생님 이라 부르면서 선생 이라는 칭호를 붙여준것이기 때문이다..
그럼 이런 선생님들은 누구냐?
중심철학이 확고하신 분들 이시다..
부모님 날 낳으시고 선생님 날 기르시니. 민족을 기르는 분들이니 그 업적으로 선생님 칭호를 듣는것으로
전교조 는 그들 스스로 학생들의 어버이가 되기를 포기한 집단이니
이러한 집단들이 선생님 일리가 있겠냐?
교원 이라는 칭호도 쓰지 마라.. 교원 = 선생님들이니..
교단에 서면서 스스로 노동자라 칭하고 싶다면 다른 이름을 만들어서 쓰라는 얘기다..
전교조 너희들이 교원 소리 듣고 선생님 소리 듣는게 앞선 교단에 서셨던 분들에게는
모욕이 된다는것만 분명히 알아두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