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이산가족 상봉 무산.
그 핑계로 별 쒸레기같은 망발만 주절주절.
기가 찬다.
저게 인간들이냐? 싶네요.
피도 눈물도 없는 저런 것들을 위해 이 나라를 갇다받치겠다고 주접을 떠는 종북 잡것들이
매국매족의 친일파랑 대체 뭐가 다르냐? 아니, 그보다 더 잔인하고 더 미친 개18것들이네요.
아, 뒷꼴 땡겨.
저것들은 설마 남북이산가족 상봉을 볼모로 이색끼 편을 핑계 삼아 나불대면,
정말 누구 하나라도 그 말이 옳다고 맞장구쳐줄 거라 생각하는지.
이산가족분들조차 다 개소리로 듣고 말 겁니다.
근데 왜 저러는지? 사람을 갖고 장난치는 것도 정도가 있지 않나요?
어느 노인분은 형제가족 만날 감격조차 못 이겨 얼마전 안타깝게 별세를 하셨는데.
저 따위 거지 국가에서 뭘 그리 권력 잡고 떵덩거리며 산다고
이산가족 상봉을 장난처럼 여기는 저런 짓까지 하는 지 모르겠네요.
기본적인 인성조차 지워져 버린 건가. 진짜 사람이 아닌듯.
친일파가 아무리 개종자라고 해도, 종북잡것들은 정말 그보다 못한 겁니다.
이제는 정말 누가 봐도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종북잡것들은 배때기를 쑤셔버려야 하는데.
도저히 이해도 납득도 안 되는, 썩어빠진 오물 씌레기들.
귀태 귀태 하는데, 김일성 왕조 삼대와 그 주변의 똘마니들이 전부 이 나라 이 민족에게 귀태가 아닐 수 없네요.
얼마나 대단한 항일운동을 했는 지 모르지만, 차라리 그 시절 만주땅에서 김일성이 죽어버렸어야 했습니다.
북한이라는 나라 자체가 차라리 태어나기 전에 애시당초 죽어버렸어야 했습니다.
무슨 욕을 해도 모자를, 천하의 개쒸레기들.
이런 판국에 혹시나 어느 당파가
'봐라, 북한도 저러지 않냐? 이산가족을 위해 이색끼를 풀어주자. 이색기를 탄압하지 말자.'
...라는 이런 개소리하진 않겠죠?
그러면 정말 이참에 아주 박살을 내버릴텐데.
애초에 북한이 느닷없이 이산가족 상봉 제의를 했을 때부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가 되버렸습니다.
어느 당파도 혹시나 하는 모습을 보이고, 또 역시나 하는 모습을 보일까 두렵습니다.
설마 그 어느 당파에 아무리 종북잡것들이 많이 파고들었다고 해도 그 정도까지 썩지는 않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