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이였으면, 노무현이였으면....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제주해군기지 반대했을까??? (찬성했을것)
한미FTA 반대했을까??? (찬성했을것)
김용민이 버틴다고 그냥 놔 두었을까??? (사퇴 시켰을것)
내가 생각하는 결론은 지금같은것은 아니라는것이다.
이름은 같은 민주당이지만, 결과는 지금과 반대였을것이다.
이름난 맛집이였지만, 주방장이 바뀌었다.
그들은 소문난 맛집의 간판만을 이용해서, 돈(표)만 얻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장사꾼~!!!
나에겐 맛집이 아닌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난 선거 포기~!!! 찍을곳이 없습니다.
차악을 안 고르고, 투표율이 0% 나오도록 내 한표를 쓸것입니다.
투표율을 높여서, 찍을곳이 없는 투표가 계속 유지되도록 기득정치권에 힘을 안 보태 줄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정치세력들이 기존 기득정치세력들의 저항을 받지않고 생겨날수 있도록 도울것입니다.
선거포기 투표율 0%운동, 기득 정치권 OUT~!!! 새로운 정치세력의 등장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