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산업인 제조업은 경제 불황을 버티게 해주는데에 있어서 가장 좋은 산업인데요.
2차 산업 에는 제조공업, 토목 건축업 및 전기·가스 공급업 이 있는데요
우리나라 2차산업 생산력이 세계 20위권안이 더군요.
근데 요즘 보면 제조업의 근간인 생산 시설을, 해외 시장 개척, 개발도상국, 뭐 요런 명목으로 많이 해외로 이전 하잖어요.
물론 저중에는 이미 우리나라 인건비 대비 경쟁력을 잃은 제조업 부문도 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공장이다 뭐다, 해서 제조업을 경시 하면 안됩니다.
가장 부러운 제조업 경쟁력을 갖춘 독일이 참 모범이라고 할수 있는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현기차는 안타까움, 노조들 정신좀 차리고 제대로 차만들었으면
또 너무 해외로 생산 공장을 옮기지는 말았으면 하네요, 국내에서도 충분히 가격 경쟁력이 되는 제조업은
최대한 국내에 남겨두고, 새로운 기술 집약적인 제조업을 지속적으로 개발 하여 국내 경제의 튼튼한 초석이 잡혀 있었으면 합니다.
2011년 기준(단위는10억 미국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