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으로 돌아올 판이군요, 4,12일 미사일 발사 후 핵실험을 한다고 합니다.
이 미사일도 사실상 핵입니다. 왜냐하면 핵탄두만 끼우면 바로 핵이라는
말이죠, 미국을 필두로 중국까지 반대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미국과 전 세계가 북한의 돈줄을 아무리 막아도 돈이 화수분처럼 솟아납니다.
그럼 이 돈이 어디서 났을까요? 그 돈은 전부 좌파 정권에서 넘어간 돈입니다.
추정액이 약 60조 원 입니다.
현대그룹이 정상회담 대가로 지불한 4억5,000만 달러와 금강산 관광
대가 4억여 달러 NPT 탈퇴” 2003년 1조 5632억 원 “핵보유” 2005년 1조 4794억
2차 북한 핵위기가 불거진 직후 출범한 노무현 정부의 대북지원금은 김대중
정부의 지원금 2조 7028억 원의 2배가 넘는 5조 6777억 원이었다.
또 두 정부 시절 대북지원금은 정부가 경수로 건설과 쌀 지원 등을 위해 북한에
대출해 준 차관 2조4031억 원 정부가 북한 지원용 쌀 가격을 국제시장 가격으로
낮추기 위해 쓴 양곡 회계지원금 2조5106억 원 정부가 비료 등을 무상으로 준
지원금 2조 7704억 원 사회단체와 지방정부의 무상지원금 6,964억 원이다.
그리고 개성공단의 땅값과 북한 노동자들의 임금 금강산 관광으로 흘러들어간 돈 등
무려 60조가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주머니를 털었단 말이죠, 그러나 그 결과는
참으로 참담합니다. 김정은이 술 한잔 처먹고 말 한마디면 서울은 불바다가 된단 말이죠
이런 인간말종 집단이 또다시 집권한다면 그 결과는 상상만 해도 끔찍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