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러나라를 돌아다녀봤지만..우리나라 처럼 정의롭구, 약자에 도움,동정이 많은
민족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좀 심한건 강자,가진자에 대해서는 묻지마견제, 비판의
영웅주의가 좀 있긴합니다만,, 그래두 그것때문에, 우리나라의 가진자,강자들은
다른나라에 비하면 함부로 나대지 못하는 긍정적 효과를 준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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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강자,가진자에 대해선 어느정도 적절한 견제와 비판이 제역활을 했지만.
소위 약자,없는자들에 대해선 검증없이 묻지마동정, 비호가 판을 치고 그런걸로
자신이 정의도를 표출하는 수단으로 악용된경우가 많았읍니다.
그로인해 진정 보호,도움을 받아야할 약자보단, 약자에게 주어지는 동정,사회적특혜
를 노리구 약자인척 하거나,, 심지어
"내가 사회적 약자인데 이정도 밖에 못해줘?" 식의 뻔뻔한 약자들도 많이 양산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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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가진자에 대한 견제, 감시는 지금처럼 쭉하면 될거같구, 이젠 약자프리미엄을
노리구 우리민족,국민들의 맘을가지고 놀구 이용하는 뻔뻔한약자들도 가려내야할
거라 봅니다. 그래야 도움이 필요한 진정한 약자에게 도움이 제대로 갈수있을테니
깐요. 글구 자신이 사회적 약자라 생각하시면 그간 사회의 동정과, 보호를 고마워하
기보단 당연히 받아야한다...더낳아가 모자르다구 생각하시던 뻔뻔한 약자님들도
개념을 탑재하셔야할겁니다.
가끔 그런분들보면,, 인간이 싫어질뿐 아니라. 두번다시 그누구에게도 성금,도움을
주고싶은 맘이 사라집니다.내가 괜한짓을 하고있다는 후회가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