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스민 찬양글
개인적으로 이자스민씨를 안다. 1.그 부부의 로맨스가 얼마나 아름답고
낭만적인지 그리고 남편분이 얼마나 안타깝게 돌아가셨는지를 아는 사람으로서 '매매혼으로 팔려온 년'같은 소릴 들으면 분노가 치민다.
2.'매매혼으로 팔려온 년'은 국회의원하면 안되냐?
이제 XX이라도 다문화면 고개 숙여야 하는 모양이네요 ㅋㅋ.
백프로 동감 “@milpislove: 솔직히 말하자면, 진보를 자처하는 인종차별주의자와 이자스민을 공천해 당선시킨 새누리당 중에 고르라면 새누리당 고르고 싶다.”
솔직히 말하자면,이자스민을 비례대표 후보 안정권에 놀랐다. 그리고 왠지 한나라당 박근혜 혹은 그에게 조언하는 그룹들이 보통 아니란 생각도 했다. 그것은 당장 표로만 계산한대도 상당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자스민 당선을 반갑게 생각한다.
이자스민이 외국인출신이란 이유로 헐뜯는 멘션들이 많을수록 새누리당의 공천혁신의 가치는 높아진다 그들에게 아젠다싸움에서 졌다
다행이 내 탐라인에 이자스민씨 욕하는 트윗은 없구나..”
이자스민 국회입성했다고 까는 새끼들이 박노자씨를 빨 걸 생각하니까 내가 눈물이차올라서 고갤들어 흐르지 못하게 또 살짝웃어
양만춘의 후예 -아마 다문화들한테 장학금 다 빼앗기고 대학정원에 다문화들 정원내로 들어
와서 수능 올1등급받고도(이미 중경외시는 올1등급 광탈시대 도래 짜잔~) 건국대
떨어지고, 학교에서 시컿먼 덩나마들한테 고개 숙이고 다녀야 정신차릴 듯.
솔직히 이참-베른하르트 크반트, 티코노프 블라디미르. 이자스민 다
싫다!
다문화라도 인요한? 이가 그 사람도 조상대대로 한국을 위해 일해왔다고는
하는데 이런 사람도 의심이 가는데 참 요세 꼴 잘 돌아갑니다.
다른나라의 예를 들자면 일본에선 한국인등 외국인이 정계진출하려면 한 할
아버지가 친일했고 3/4 이상 일본인이고, 극우정당활동했고, 일본시민권자고 이래
도 될까말깐데...?
중국은 시민권자라도 민족이 찍혀나와서 못함.
외국인이 남에 나라에와서 마음대로 정계활동 하는 것은 제2의 을사조약이지
뭡니까?
한국인들의 그 넘에 잘난 공평한 말로만 좋은 미국식 민주주의를 펼치니 전
세계가 한국을 비웃는겁니다. 자스민 바꾸어너이가 국회로 들어가는 오늘이 바로
민족의 수치이자 검은 목요일입니다. 이제 일본제국주의에 식민지가 아닌 문화조차
도 없는 덩남아들의 다문화 식민주의가 될까 아니 두려울수가 없습니다.!
결론:
기득권층이야 뭐 짜쓰민 빠꾸어너이가 되든 끼꼬노쁘 쁠라띠미르가 되든 상
관없겠죠 자기들은 전부 보호 받을 것이고 어짜피 그 정도로 돈 많고 힘있는 사람
들은 국가의 도움 없이도 잘 살 수 있으니까요.
실제로 외국 살면서 보니까 진짜 바퀴스탄 같은 개판 후진 나라 아니고 태국
정도 후진 나라 놈만 되도 돈 많고 권력 있으면 무시 못하니까 지들은 상관
없겠죠.
열심히 극우활동하는 일본은 지진이 일어나 다 부서지거나 중국이 어느날 침략
하지 않는 이상은 앞으로도 계속 승승장구할 꺼고 일본인은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
도 중국인과 영어권을 뺀 다른 인종들한테서 "일본인 한번이라도 만져보고 싶어~"
같은 대우 받으며 살겠죠, (일본놈들이 자기들 보다 후진 나라면 무조건 무시하는
거 모르고) 그리고 다문화 천국의 한국인은 앞으로 지금보더다 더 멸시 받고 무시
받으면서 그 신나고 아름답다는 글로벌 세계를 살게될겁니다. 국가의 안보와 국위
선양을 위해서라도 다문화는 사라져야하고 외국 출신은 어떠한 이유에서도 국회에
들어가서는 안 됩니다.
크리스티아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