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게로 가세요

네

다문화 반대하려면 어디에 투표 해야되요???????????

모든 당이 다 다문화 지지하지 않나여?ㅋ

헐.... 설마요???

아직도 이자스민이 공약을 내걸었다고 믿는 분들이나 다문화를 어느 특정당에서만 지지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군요
다문화 여야 다 지지하고있습니다.
다문화 반대에 관심이 있으시면 좀더 알아보세요
현정부만에 문제가 아니니까요.....

전라도에서 욕하는 걸수도 있지만 타지역 사람들이 전라도나 경상도를 가장해서 욕하기도 해요.

요샌 타지역 사람들이 지역감정을 더 부추기는듯..

정게 입성을 환영합니다.

네 ㅎㅎ;

1. 님같은 분을 민주통합당이 마음을 빼앗지 못해서 (눈높이에 맞춰 쉽게 말하자면 두당 다 싫어하는 사람들과 그러한 이유로 투표를 않하는 부동층을 민주통합당이 안보를 기피하는 일관된 자세로 끌어들이지 못해서.. 특히, 강원도는 안보를 중시하는 경향이 강한데 이를 몰랐는지 간과한건지.. 그에따른 강원도 지역 참패)

2. 전라도 사람이 다 그러진 않을거라고 봄 6대4 7대 3의 비율일듯..(예컨대 반대로 생각하면 부산도 민주당뽑은 분들도 있잖음.. 지역이라해도 사람마다 다 생각이 다름.. 비율의 차이일뿐)
3. 제주 해군 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분이 많아서..

새누리당이 이긴 이유는

민주당 지도부의 무능함 떄문입니다.

한명숙하고 이정희만 아니었어도 제 1당은 통합민주당이 되었겠죠.

한명숙이가 당대표되고 이화여대 보슬들 챙길떄부터 알아봤음 ㅉㅉ

진짜 통민당이 살아남을라면 정동영이하고 한명숙 내쳐야함

논제는 좋으나 내용면에서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식의 멘트는 아니라고 봅니다.
작금의 민주주의 사회 기반을 구축하는데 있어서 누가뭐래도 다수 전라인들의 피와땀의 결실이라는
사실은 간과할 수 없다고 봅니다.
모름지기 정당은 현실과 타협하는 당리당락에만 의존해서는 안되고 당의 정체성,당의 정책노선이 분명해야
된다고 보는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요즘현실을 볼때 거꾸로가는 민주체제을 보노라면 분노를 금치 않을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경상도쪽 새누리당,전라도쪽 민주당 이런식의 한심한 결과는 예나지금이나 변함없이 계속되오는것에
한심함과 회의를 저버릴수 없는 마음 착잡합니다.
허나 한심한마음 한켠에 살짝 희망을 볼 수 있었던 총선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양대지역 양대 정당의 득표율에서 득표차가 너무커서 거의 몰표수준에 이르러
답답한 마음 많았으나 이번19대 총선에서 보듯이 양대지역 영호남 득표율에서 큰 차가 없다는것입니다.
이런식이면 우리나라도 20대 총선에서는 영호남의 뚜렷한 몰아주기식 개념없는 선거결과는 없어지리라
희망을 걸어봐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점점 울 국민들이 현명한 투표에 진일보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대한민국 사랑하고 대한민국 국민을 위하는 그런 정당이 하루빨리 나오기를 바라며 우리는 색안경을 벗고
당의 진정한 색깔을 보고 당의 정책노선만을 바로보고 투표할 수 있는 그런세상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대하는맘에 몇자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