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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25 17:22
바쁜남님 반론합니다.
 글쓴이 : 카프
조회 : 1,211  



정게 약장수 바쁜남자님....
이번 정권 들어 종북몰이 심하지 않다고 떠들고 다니시던데
뭐... 각자 생각이 다를 수는 있겠죠. 아래 글들 찬찬히 감상하시길

대충 보이는 것만 긁어온 겁니다. 혹시 전공이 약학 이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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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탱탱촉… 13-12-25 17:38
   
어익후... 바보 한명에게 시간을 많이 할 애 하셨네. ^^;;
     
카프 13-12-25 17:48
   
ㅋㅋㅋㅋ
오랜만에 뵙네요. 탱촉니마 ㅠ
     
바쁜남자 13-12-25 18:56
   
바보라 카프님이 바보라니요.... 너무 심한 말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카프 13-12-25 19:14
   
댁한테 한 소린데요? ㅋ
발렌티노 13-12-25 18:47
   
저분은 북한 드립 안 치면 정말 말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는 분이 잖아요 ㅎㅎ

근데 막상, 가생이 정게에서 북한이랑 가장 비슷한 사상을 가진 분이시기도 하구요.
     
바쁜남자 13-12-25 18:57
   
님은 저보다 말을 못하며 그런 말 하시니 참 자랑스럽나 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바쁜남자 13-12-25 18:56
   
요새 저거 안 한지 꽤 되었는데 대한민국 국민이 통과 못하는게 이상한 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님은 내 사생팬이시네.  나한테 발린것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진짜 꽁한 카프님이시군요.  앞으로도 님글 살피어 틀린거 있으면 교정해 드릴께요.  님은 가만히 있어도 물리는 멍청한 붕어 같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
     
카프 13-12-25 19:16
   
쿄쿄

예를 들면 요런거요??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509247&sca=&sfl=mb_id%2C1&stx=biouq

위에 글은 타 회원을 저격한거임.... 아님 자폭한거임?? ㅋ
          
바쁜남자 13-12-25 19:22
   
저격이 아니라 궁금해서 물은 겁니다.  ㅉㅉㅉㅉㅉ  내가 님같이 저격을 목적으로 사는 사람도 아니고....  전 배움에 격이 없이 물어야 한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님은 저한테 배운게 창피한지 이런 글이나 올리고 그게 더 챙피한 일이죠. ㅉㅉㅉㅉㅉㅉ  민주는 민중과 다른 말이다.  영어로 아무리 용을 써도 상황에 맞는 말을 골라 쓰는게 해석의 기본이다.  사대는 종북이들이 북한을 사대하는 것이고 애국 보수들은 북한을 혐오하고 비난한다......  배움을 얻었으면 감사할 줄 아세요.  내가 저기서 님처럼 찌질히 구나요?  ㅉㅉㅉㅉㅉㅉ  남탓만 하다 학교 수업시간에 졸고 공부 코스프레 하다 고등학교 다 보냈나 봅니다.  아직 늦지 않았으니 고등학교 기본부터 시작하시죠.
               
카프 13-12-25 19:26
   
목적이 아니라뇨... 위 글 제목에 타 회원 아이디 언급한 글이
몇갠데요... 카프가 찌질해봐야 정게서 약 팔고 다니시는 바쁜남씨만
하겠습니까 ㅋ
                    
바쁜남자 13-12-25 19:31
   
찌질이 학생 나 요새 그런 글을 이유 없이 안올립니다.  사람은 자기 과거를 보고 발전해야지 과거에 님처럼 얽매여 살면 앞으로도 계속 찌질해집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카프 13-12-25 19:33
   
요새 안 올린다고 있던 과거가 사라지는건 아니죠..
위에 글들로 봐서는 님보다 찌질한 회원님 찾기는
힘들듯요 ㅋ
                         
바쁜남자 13-12-25 19:37
   
그런가요.  님은 여자한테 가혹하겠네.  결혼 했나요? 여친 있어요.  과거 있으면 아주 죽이려고 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덤비는 좀 더 찌질한 님 때문에 난 찌질하단 생각이 전혀 안 듭니다.
                         
카프 13-12-25 19:45
   
바쁜남 //

전 여친 과거 따윈 관심도 없답니다.
댁이 그런다고 모든 사람도 그럴거라는
망상을 버리셈요 ㅋㅋ
     
카프 13-12-25 19:19
   
바쁜남자 13-10-29 13:45  147.♡.♡.107  답변 
민주주의 국가에서 죽은뒤 자발적으로 존경을 바치는 것과 독재 사회에서 강제적으로 세뇌해서 우상화 하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죽은뒤 자기 무덤에 침을 뱉으라 말한 사람이 우상화를 했다는건 일반상식에 어긋나지요.  유치원 애들에게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 정도 해야 우상화라 할 만 하지 않나요. ㅎㅎㅎㅎㅎ
   

강력살충제 13-10-29 13:50  118.♡.♡.9  답변 
반인반신이라고 칭하는게 우상화가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쁜남자 이놈은 진짜 지능수준이 붕어대가리수준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

---------------

타회원들로부터 붕어 소리 듣는 분은 따로 있는 듯요.. ㅋ
          
바쁜남자 13-12-25 19:25
   
남의 평판에 따르면 님은 어떨까요?  여기 우파 분들이 인격이 되서 욕을 안해서 그렇지 님 되게 무시할걸요.  그 쉬운 단어도 모르고... 찌질하고  대화하면 자기 주장보다 말싸움이나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좌분들과 글로 싸웠는데 저분들이 나를 칭찬할까요?  그런 머리는 있어야 하지 않나요?
               
카프 13-12-25 19:27
   
글쎄요... 붕어 소리 들어본적은 없네요? ㅋ
                    
바쁜남자 13-12-25 19:32
   
다들 인격이 높아 저같이 님을 찌질하고 부족하다 질타 안 하는 거에요.  왜 얼마전 토론에서 신나게 발리던 모습도 있지 않았나요?  ㅋㅋㅋㅋㅋㅋ
                         
카프 13-12-25 19:35
   
그러니까 예를들면 요런거요??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509247&sca=&sfl=mb_id%2C1&stx=biouq

글구 꿈 해몽은
용한 무당을 찾아가시길 ㅋ
                         
바쁜남자 13-12-25 19:36
   
이렇게 글을 쓰니 님이 과거에 잡혀사는 찌질한 학생 카프 소리 들어도 마땅한 겁니다. ㅉㅉㅉㅉㅉㅉ
                         
카프 13-12-25 19:37
   
네네.. 맘대로 부르시길
누구처럼 찌질하게 거짓말 하고 다니지는
않아요 ㅋ
                         
바쁜남자 13-12-25 19:40
   
찌질한 학생이 더 찌질하겠죠.
                         
카프 13-12-25 19:42
   
찌질한 학생이 누규....
찌질하게 약 팔다 딱 걸려도 사과 한마디
안하는 바쁜남요?? ㅋ
바쁜남자 13-12-25 19:26
   
그리고 나 약장수 아닌데 약장수라 하니 전 앞으로 찌질이 학생 카프라고 불러도 되지요?  ㅋㅋㅋㅋㅋ
     
카프 13-12-25 19:28
   
맘대로 불러요. 누군가의 노예심?? 왜 항상
허락을 받으려 하시는지 ㅋ
바쁜남자 13-12-25 19:29
   
찌질이 학생 카프님, 왜 나한테 덤비죠?  다른이들은 님을 우습게 여겨 상대를 안해줘서인가요? 아님 나한테 발린게 너무 아파서 인가요?
     
카프 13-12-25 19:30
   
덤비다뇨... 댁의 주장에 반론하는건데요...
댁의 글은 반론하면 안돼나요?? ㅋ
          
바쁜남자 13-12-25 19:35
   
반론이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내가 예전에 쓴 글 가져와서 나 공격하려 한게 아니라.... 나는 요새 그런거 안하려고 해요.  정게에 도움이 안되는 듯 해서.... 그래서 님 놀리는 것도 그만 두었는데 내가 밟아주지 않으니 심심한가봐요?  아니 나한테 복수하고 싶은데 못한게 억울한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말해봐요.  내가 님 지적한거 님도 틀린거 알기에 아픈거죠.  그렇죠.  안 그러면 내 사생팬 노릇할 리가 없잖아요. ㅎㅎㅎㅎㅎㅎ
               
카프 13-12-25 19:36
   
네... 반론입니다. 예전 댁의 글을 이용한 ♥
                    
바쁜남자 13-12-25 19:39
   
지금 제대로 글로 날 설득은 못하고 반론도 참 찌질하게 하는군요.  난 님의 과거 허물 가져와서 깔 만큼 찌질하지는 않아요.  찌질한 학생 공부 좀 하세요.  내가 언제까지 댁을 이곳에서 돈도 안 받고 가르칠수 있는게 아니 잖아요.  얼마나 그동안 다른 사람들이 저놈 무식해 하고 손가락질했을지..... 눈물이 나네요.  ㅜㅜ
                         
카프 13-12-25 19:41
   
눙물을 닦으시고

예전 댁이 써왔던 글들과 종북몰이가 심하지 않다는
아스트랄 한 주장의 글을 다시 한번 읽어보시길 ㅋ
바쁜남자 13-12-25 19:42
   
이제 댓글은 그만......  찌질한 학생 카프님 나한테만 덤비는거 보니 님의 아픈 점, 무식하다는 것을 건드린게 왠지 후회가 되네요.  가엾어서..... 아직도 늦지 않았으니 공부 꼭 하시길.........
     
카프 13-12-25 19:43
   
그렇죠.. 님한텐 바로 그런 멘탈이 필요한 곱니다.
스스로 무식하다 생각하신다면 평소에 공부를 하세요
ㅇㅇ
바쁜남자 13-12-25 19:56
   
다시 보니 내가 잘한 글들이네... 참 자랑 스럽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카프 13-12-25 19:57
   
그럼요~~ 잘한 글들에 발끈하지 마시길 ㅋ
          
바쁜남자 13-12-25 20:16
   
자랑스럽다 했잖아요.  ㅋㅋㅋㅋㅋㅋ  님 발린 글도 가져 오시지... 그럼 좋았을 텐데.....
               
카프 13-12-25 20:44
   
없는걸 어찌 가져오남유?? ㅋ
                    
바쁜남자 13-12-25 21:33
   
그건 챙피하긴 하나 봅니다. ㅎㅎㅎㅎㅎ
                         
카프 13-12-25 21:34
   
있으면 가져오시구랴
없으면 만들어오시등가 ㅋ
                         
바쁜남자 13-12-25 21:37
   
난 찌질하지 못해서 과거를 잘 안보는데....ㅎㅎㅎㅎ 그때 내가 말했지요.  님 무식한거 광고하냐고...... 어떻게 국어사전하고 싸울 각오로 우기는지....ㅎㅎㅎㅎ  지금 후회되지요.  말할때마다 아프죠.  여기 사람들 중 몇몇은 님이 그런 고등학교 아니 중학교 단어도 모른다고 속으로 무시할걸요.  나 공격하면 뭐하누.... 이미 님의 무식은 동네방네 퍼졌는데......
                         
카프 13-12-25 21:43
   
과거를 안보긴요
기껏 뒤져서 저격해봐야
사람들한테 어류 취급 받으시니
못가져 오시는게지요 ㅋ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456769&sca=&sfl=mb_id%2C1&stx=biouq&page=8
                         
카프 13-12-25 21:45
   
정게만 1년 드나들지만
자러간다며 자기글 잠그고 가는 찌질한 회원이
바쁜남 말고 또 누가 있을까욬? ㅋㅋ
팔랑구 13-12-25 20:53
   
흠냐... 변호인이란 영화를 보다보면... 달걀 던진 사람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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