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지역감정 조장 블럭
꼭 전라도 지방이 아니어도 됩니다!
수도권 여타 지역도 관계없습니다
주인이 전라도 사람인 거 같으면...
카운터에서 물건 값 계산할 때
혼잣말로(주인이 반드시 들을 수 있겠끔) 이렇게 조용히 지껄입니다.
"이거 슨상님 영전에 바칠 것인디...."
그말을 들은 주인은 감격하여 물건값을 30% 이상 깍아 줍니다!
근데 왜 전라도 사람들은 북한산 도봉산등등에서
항상 시끄럽게 떠드나요??
산행하다 보면 등산객들 이야기가 많이 들리는데
70% 이상이 전라도 목소리 10%가 개상도 나머지 20% 정도가 타지역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