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5명, 2011년에 7명, 2012년에 1명 등 총 13명

철도노조가 2만명 넘는건 아시죠

국제중 사배자 전형생각하시면 저 수치가 뭘 말하는지 아실텐데요

지금 길바닥에서 파업하는 사람들이 저 조항으로 혜택을 볼 거라고 말하시는 건가요?

증거 가져오라면 할 말 없는데요

입증 책임은 님에게도 있을테니 한 번 생각해보세요

다른 글에 썼던거 가져오느라 수치가 좀 다르지만 상관은 없어보이네요

잘생각해보세요
저것이 잘못이라면 지난 5년간 뭐했습니까?
감사원은 뭐했고, 기재부는 도대체 무엇을 한 것입니까?
저것이 문제라면 그동안 감사하는 기관과 내사하는 기관들은 도대체 무엇을 한 것입니까?
여지껏 가만히 있다가 왜 지금 이 시점에서 문제제기를 하냐 말입니다
문제가 지금 밝혀진 것이 아닙니다.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고 더군다나 철도공사만의 문제가 아닌데
지금 이 시점에서 저런 기사를 내보는 것은
그리고 님처럼 빨간 줄을 쳐 가며 부각시키는 것은
님이 말하시는 선동 증거입니다.

더군다나 이 기사의 사실여부를 정확히 판단할 수 없습니다.
사실관계가 좀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것을 다 떠나서 어떻게 세뇌를 당하면 종북이란 말이 그렇게 쉽게 튀어나오나요?

지난 5년이 아니죠.

지난 15년 전이죠. 말 똑바로 안할래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0114839

대중이가 하려했던걸 실패한걸 뭐 어쩌라고. 실패한 대중이 잘못이지.

뭐. 민영화를 안하고 다르게 해결을 하려하는 박근혜의 방식이 마음에 든다만.


선동 쩌네 진짜. 어휴. ㅉㅉㅉ

기사 읽는 순간 얼굴이 새빨개질거다.

대중이 때 기사니까.

이게 뭔가요 꽃들님이 말하는 5년이 그 5년이 아닐텐데

다시 읽어보세요

댓글만 읽지 마시고 본문부터

얼굴 좀 빨개 지십니까?

어쩐지 기사가 12월 13일자 기사네요.
이 논리도 발린지가 언젠데 특채는 근무중 사망한 직원의 자녀에 한하고 공사출범이후에는 폐지되었다고
합니다 ^^

그건 과거이야기구요
자녀 채용하는거 없어졌어요

참 여러모로 공사들의 약점들을 까발리려고 노력들을 하시네요.
모두들 하나같이 깨알같이 발려주시거나 발린 내용들만 올라오니 이를 어찌 해석해야할지
윗분들의 강력한 의지를 몸소 실천하시려고픈 자유의지이신지
아니면
공사직원들의 운명이 남의 일 같지 않아서 정말로 열심히 일하고픈 강력한 의지이신지
참

철도노조 지지하는것과 종북과의 상관관계좀 설명해줘라.
단세포 무뇌충아.

어서오세요 낯선이여~ 정게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이런 열렬한 반응 처음이죠? 세상사는게 녹녹치 않아요~~ 저야 새로운 장난감 받은 기분이라 매우 즐겁습니다.

앞으로 잘지내봐요

바쁜남씨 뻘소리로 댓글 설거지 할때가 됐는데 ㅋ

하고 있네요 밑에서 천천히 올라오고 있으니 기달려 보세요 ㅋㅋ

ㅋㅋㅋㅋㅋ

그렇게 귀족을 욕하고 싶으면, 재벌 귀족, 국회의원 귀족, 돈 있는 귀족들도 함께 욕하든가.

왜 노조만 귀족인가요? ㅋㅋ
도대체 귀족의 정의가 뭐요?

일베충들이 자회사 문제를 어떻게 해서든 노조들 탓으로 끌고 가려 하는데...
노조가 아무리 부패하고 돈을 챙긴다 한들,, 사측이나, 재벌이나, 정부만 하리요?

보수는 도덕적이지 않아도 되지만 (각종 부정부패에 편법에 성추행에 부정선거에)
진보는 조그마한것 하나라도 도덕적이어야 한다고 말하죠.

귀족은 서민흉내를 내도 되지만 서민은 조금이라도 귀족흉내를 내선 안된다가
귀족들의 심리가 아닐까요? ㅋ

바쁜남 어서오세요
설거지 환영합니다 ↖(^^)↗

턱밑까지 왔습니다 소름돋네요 설거지 깨끗하게했는지 대충했는지는 내일 검사해야 될듯 ㅋㅋ

ㅋㅋㅋㅋㅋ

바쁜xx님께서 요 게시물은 살짝 지나가시는것 같군요 ^^

나를 모니터링 하는 팬분들이 많아 한마디 남겨야 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철도공사 밖의 사람들이 보기엔 불공평하게 느낄만한 사안이라 봅니다.

남만맹덕 님께서 슬쩍 도발하니 역시나 덥썩 무시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