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인상이 단지 핑계라는 이곳 인정 넘치는 좌분들 말을 믿어봅시다 . 그러면 민영화가 파업의 원인이 되는데, 정부는 파업을 안한다고 공언하였습니다. 공기업 개혁의 길을 가려는 정부에게 민영화 금지 법안을 요구하는것은 사실 무리수지요. ㅎㅎㅎㅎㅎ
지금 민영화 안한다는 정부 한테 너희들 말은 못 믿어 민영화 전조로 보이는 자회사도 만들지 마라고 한다면, 현샹태 유지인데.... 지금 부채 늘어나는 속도로 볼때 2년뒤 부채는 50조에 이른다고 합니다. 다가오는 파국, 그리 멀지도 않고 이번 대통령 임기내에 있을 그런 일들인데 정부에 아무 것도 하지말고 우리 이대로 그냥 갈거야 라고 하는것은 우리 조카애 8살떄 이빨 아픈데 치과 안 가겠다는 지극히 유아틱한 발상이라고 봅니다. 이빨 썩었는데 치과 안 가면 어떤일이 벌어지는지 잘들 아시죠.
민영화를 이유로 파업을 한다 해도 민영화 하면 해야지 하지 않는다 공언했는데 민영화 핑계로 파업하며 수조의 경제피해를 나라와 기업들 사회에 물리는 행위는 너무나도 오만하지 않나요? 귀족노조라는게 단지 돈많이 받고 편하다는 것 뿐 아니라 귀족같이 다른 국민들을 볼모로 삼아 오만하게 자기들의 뜻을 괕철시키며 지금까지 온 노조의 행태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불법파업이라 법원이 판결하고 체포 영장이 나왓는데 노조 수뇌부는 이리 저리 도망다니면서 법을 우롱하는군요. 법위에 노조가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 과연 정상인가요? 영장이 나왔다면 차라리 잡혀가서 당당히 재판에서 싸우는게 책임있는 어른의 모습일텐데 주사 싫어 피하는 애들 같이 이리저리 회피나 하는 자들이 믿음이 가시나요? 선동을 정부가 하는지 노조가 하는지 국민들의 여론이 어디 있는지 대부분 알지 않나요?
다들 노조 싫어 합니다. 다들 힘든데 자기들만 편히 세금으로 돈받고 살려고 국민들 볼모로 협박하고 있습니다. 그전 정권들은 실패 했습니다. 이번에는 좋은 변화가, 결코 민영화가 아닌 국가와 국민을 위한 방향으로, 있기를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