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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28 01:46
세상이 참 좋아졌어요
 글쓴이 : 확정신고
조회 : 1,637  

예전에 외신을 근거로 들면 할 말이 없었는데
 
르몽드를 직역해주는 구글덕에 아주 가볍게 해결됐네요
 
직역이라 보기에는 어색할지 몰라도 명확히 '정부조달'이라고 명시되어 있고
 
이건 WTO가맹국으로는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인데
 
정부조달에 대한 이해를 쏙 뻬고 자신들 입맛에 맞게 조작하는게 불가능해져서 다행이라고 느낌니다
 
특정 유저가 아니라 신문과 검색결과 나오는 모유머싸이트 이야기입니다
 
유저분도 그분도 그들의 수작에 속아넘어간것일 뿐이니 그닥 문제는 아니지만 외신이야기로 근거를 삼으려고 할때는 구글 이용해보세요 정말 세상 좋아졌다는걸 느끼게 해주네요

한국은 외국 기업의 정부 조달을 엽니 다

Monde.fr는 |16시 53분에서 2013년 11월 4일 • 업데이트 17시 50분에서 2013년 11월 4일 |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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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통령 박근혜 파리 MEDEF에 모인 300여 비즈니스 리더로 ​​완벽한 프랑스어, 11월 4일 (월요일), 말했다.

40여 년 동안 체류 후 그르노블 그녀는 학생 시절, 파리에서 유럽 투어를 시작했다 한국의 대통령 박근혜, 월요일, 완벽 한 프랑스의 11 월 4 일 일부 (300), 이야기 비즈니스 리더의 MEDEF에 모여 파리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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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만맹덕 13-12-28 02:01
   
구글번역이라 ㅋ
한번 구글번역대로 한번 왠만한 신문 이해할수 있는지? ㅋㅋㅋ
월스트리트 저널이나 중국의 인민일보나 일본의 교토나 지지통신 아사히나 nhk가 한국어 서비스를 하는지
잘모르실듯 구글번역이 있는데? ㅋㅋㅋ
     
확정신고 13-12-28 02:03
   
논점흐리기로만 일관하시네요

끊임없는 이죽거림이 본인에게 심리적 쾌감을 선사하긴 하는데

그것이 큰 의미는 없담니다 그저 횡설수설하는 사람처럼 보일뿐이에요
          
남만맹덕 13-12-28 02:08
   
논점흐리기라?
구글번역같은 서비스가 있기 때문에 더이상 사람들을 속이는거 불가능하다고 주장하시고 싶은거 아닙니까?
문제는 구글번역기가 있는데 왜 한국어서비스를 외국언론들이 하냐 이말이죠?
구글번역기로 실체를 알면 안되기 때문에 한국어서비스로 미리 선수를 치기 위해서?
번역기를 신기한듯 이야기 하시는것이 번역기 존재를 최근에 아신것 같고 번역기 성능을 몰라도 한참 모르시는 분인거 같아서
충고의 말씀드린거에요. 제대로좀 뭘좀 아시라고..... 번역기 얘기 하는거봐서는 나이대가 좀 있으신분 같네요
               
확정신고 13-12-28 02:14
   
번역기가 참 신기하죠 그리고 번역기를 번역기라고 하지 뭐 어떻게 다른 신기막측한 표현이라도 있나요?

거기에 교묘하게 조작하기 위해서 외국계언론을 이용하는 사례가 좌우막론하고 무척 많다보니

그런 행위가 근절될 방안이 있다는 표현을 세상 좋아졌다고 했는데 잘 이해가 안 되는 모양입니다

외국계 신문의 한국어 서비스요? 몇몇은 있다고 알고는 있었지만 국제업무보는 사람도 아닌데 그런것까지 알아야 되나요?
                    
남만맹덕 13-12-28 02:19
   
님의 이해수준은 말이죠 마치 이미 유튜브에서 과거 팝송이나 한국가요들이 다 업로드되고 각종 정보들이 다뿌려진 상황에서
대만애들이 왜 너희들이 우리곡 표절하냐면서 자기네들의 번안이나 표절 또는 라이센스 곡들을 올리면서 마치 한국곡들이
표절이다라고 주장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교묘하게 외국언론들의 정보를 조작을 한답니까?
물론 해석을 잘못한다든지 특정한 부분만 뽑아서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이용할수는 있어요. 하지만 전세계로 유학간 학생들이나
교포들의 정보망이 그런걸 가만히 내비어두질 않아요. 논의 자체가 최소한 현재 사람들의 인식은 따라가는 수준이 되어야 하는데
거의 인터넷 개통수준밖에 안되시면서 아는것마냥 낄낄거리는게 하도 한심해서 그럽니다.
                         
확정신고 13-12-28 02:25
   
요즘이 외국언론을 조작하는게 최절정인 시대입니다 인터넷 덕에 정보의 과잉 상황이 되어

자신들 입맛에 맞는 확인하기 어려운 정보를 뿌리고 걸리든지 말던지식으로 유통시키고

그담 힘들여 그것이 아님을 증명해도 새로운 이슈로 넘겨버리는 그런 시대입니다

정말 한심스럽게도 그런것도 모르고 현시대를 살아가시나요 아이고 답답한 사람아
                         
남만맹덕 13-12-28 02:31
   
그러니까 님이 생각없이 이것저것 어디서 귀동냥으로 들은것만 주어담는다고 하는거에요.
다름 아닌 르몽드에요. 굳이 언론들이 아니라도 어느정도 프랑스어를 아는 사람들이라든지
아니면 영문으로 해외언론을 읽는 사람들은 다 읽을텐데 조작을 한다구요? 르몽드를?
ㅉㅉ 정도껏 소설을 쓰세요. 정도껏
예전 경향신문의 hold back 사건도 모르십니까? 그쪽분들이 아주 깨알같이 검증을 하신?
카프 13-12-28 02:06
   
구글 번역 서비스가 언제적 얘긴가요..
인터넷 최근에 설치하신듯요 ㅋ
     
확정신고 13-12-28 02:09
   
그 언제적 이야기를 아직도 실현 못하셔서 정부조달을 민영화로 오역하시는 분 보다야 훨씬 괜찮은편이죠
          
남만맹덕 13-12-28 02:13
   
이분은 정부조달이 왜 나왔는지 그 문맥조차 제대로 파악이 안된듯 ㅉㅉ
               
확정신고 13-12-28 02:16
   
솔찍히 정부조달이 뭔지도 모르죠? 하여간 그냥 비아냥이면 이긴거같죠? 정말 참
                    
남만맹덕 13-12-28 02:20
   
이분 참 ㅋㅋ 그냥 모르시면 조용히나 계세요.
          
카프 13-12-28 02:16
   
아니... 밑에글에선 시각차라 말씀하시더니 민영화로 오역이라뇨.. ㅋ
               
카프 13-12-28 02:17
   
솔직히 색누리 하는 짓거리 보면 오역 하고도 남을만 한데요??
그럴거면 아예 공공부문 민영화 하지 않겠다는 소리를 하지 말든가요
걍 공기업 빡쎄게 개혁하겠다고 할것이지 ㅋㅋ
               
확정신고 13-12-28 02:21
   
시각차라는 가스공사 이야기였는데요
                    
카프 13-12-28 02:25
   
르몽드 발, 공공부문 개방이든 정부조달이든 결국엔 민간
자본과 연결되는거죠.
zxczxc 13-12-28 02:16
   
기사 앞부분에 영문으로 번역하면 (프->한 보다는 프->영이 좀더 번역퀄러티가 높음)

 the French side, is especially welcomed it has announced the
upcoming opening of public procurement to South Korean companies abroad.

프랑스인측에선 특히, 외국회사에 한국의 공공조달(공공기간분야에 조달.) 시장 개방
연설에 환영을 했다...

wto정부조달 대상기업에  공기업도 포함되어있고(철도분야도 포함되어있음)
public procurement 은 바로 이런 공공기간에 대한 재화.물자.서비스등 시장개방을 의미한다고봅니다.
그러니 커프님 말이 틀린건아니에요.(언론에 공공분야 개방이라고 번역한 이유도 이거때문인거같고)

그리고 추가하자면
wto정부조달에 management가 포함되어있는데 이게 운영 (외국기업의 공공분야 운영) 이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는데
정부측해명은 운영이 아닌 관리라고 했죠. 조달이라고 물품납품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서비스분야도 포함되는건 확실한거같음. 논란되는부분은 매니지먼트 가 정확히 뭐냐라는거겠죠.
     
확정신고 13-12-28 02:20
   
WTO정부조달 협정 가맹국으로 프랑스에 가서 공기업 민영화 할테니 사라고 연설했다고 주장한 내용이 맞다구요? 허허참
          
zxczxc 13-12-28 02:23
   
처음얘기나온게
========================
1. 민영화 없다던 그네누나와 새누리의 반복된 해명에도
도시가스사업법 개정안 이 새누리 김한표 의원에 의해
발의 되면서 가스 민영화 논란을 불러옴

2. 그네누나 프랑스서 공공부문 개방하겠다 던 연설내용이
르몽드를 통해 확인됨

3. 민영화 금지법안 발의 한다던 새누리당에서 입 털고 있슴
===========================

에서 특히 2번때문에 그런거 아닙니까??

opening of public procurement to South Korean companies abroad.
이건 2번 말에 부합된다고요.
               
확정신고 13-12-28 02:31
   
WTO 정부조달협정 가맹국으로 몇번의 정권을 거치며 공개적으로 협상을 거듭하던 조달협정에 대한 연설을

어떻게 곡해하면 민영화가 될 수 있나요?

특히 지적하신 부분은 한국정부에 소속된 공기업이 조달할 물품과 서비스도 공정한 무역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연설한건 지극히 일반론적 이야기 아닙니까?

이건 공공부분 개방이 아니라 WTO정부조달 가맹국으로 당연한 이야기라고 생각 안하세요?
                    
남만맹덕 13-12-28 02:33
   
ㅋㅋㅋ 이분 완전히 코미디네
                    
카프 13-12-28 02:36
   
ㅋㅋㅋㅋ
일반론적인 이야기에 왜 지레 겁쳐먹고
개정안 항목도 삭제하는 겁니까?? ㅋ
                         
확정신고 13-12-28 02:41
   
엥 르몽드 이야기하는데 뜬금없이 왠 가스공사이야기에요

제가 정리를 잘 못했나 본데 카프님과 전

가스공사 건에서는 민영화에 대한 시각차가 있다고 보고 있었습니다 이건 프랑스 연설과 무관하구요

두번째는 일반론적 연설이라고 하는 부분은 WTO정부조달 가맹국으로 당연한 연설이기에

민영화와 연결될 고리는 극히 미약하다 입니다
                         
카프 13-12-28 02:45
   
아뇨... 확정님하..
결국 말장난이라는 겁니다.

님과 저의 시각차를 못 줄이면요. 가스 개정안 삭제했죠
철도 민영화 금지 법안 발의하자고 한지 얼마나 됐습니까?
지금 거기서 후퇴하는 거잖아요. 결국 근본적인 문제는 같다는 거에요..
                    
zxczxc 13-12-28 02:38
   
공공부분 개방이...
운영(경영)에 대한 개방이라고 주장한적 없어요..
하지만..예를들어..철도 선로깔거나 터널 뚫을때 한국시공사가 모여 입찰했다면
wto조달협정은 외국기업도 동등한 입장에서 입찰할수있는데.
그분야가 바로 앞서말한듯 공기업이 추진하는 사업에도 국내기업과 동등하게 입찰을 할수있다는의미고

이것또한(경영이 아니더라도) 공공분야 개방 으로 해석되는거죠..
그러니 public procurement 라고 기사에서도 쓴거고요.
이걸가지고 민영화다..라고 말하는건 아닙ㄴ디ㅏ..아직까지는 개방 범위를 확실히 모르니깐요.
                         
zxczxc 13-12-28 02:42
   
좀더 정확히 한다면 공공분야 사업 개방이네요.
                         
확정신고 13-12-28 02:50
   
WTO정부조달협정국으로 한국이 가입한 이유는

한국의 공공건축사업에 외국기업이 동등하게 입찰을 시켜줘야

타국에 공공건축사업에 입찰할때 동등하게 대우받을 수 있는 최혜국대우가 있기때문입니다

특히 '그분야가 바로 앞서말한듯 공기업이 추진하는 사업에도 국내기업과 동등하게 입찰을 할수있다는의미고' 이 말 자체가 정부조달입니다

이런식으로 특정국가의 기업과 동등하게 대우받는 최혜국대우는 WTO정부조달협정 가맹국끼리만 발생하는 것이라

무역주도로 경제를 운영하는 한국에 있어서 반드시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이를 두고 민영화라고 말하는건 정말 억지입니다

그리고 공기업 매각시에 발생하는 진짜 민영화라는 것은 정부조달과 무관하게 외자계자본이 쉽사리 포스코 민영화에 참여한 것만 봐도 쉽게 이루어졌습니다

지금 굳이 철도파업과 관련성을 끼워넣는다면

수서발 KTX에 여론의 부담을 느끼는 한국계자본이 아니라 외자계자본을 투입시켜 민영화이후 방패막이로 사용할 수도 있는 협정으로 볼 수도 있다는 정도의 막연한 가정뿐입니다

막연한 가정을 위해 일반적인 연설을 가져오는것은 논리의 지나친 비약이라고 봅니다
                         
zxczxc 13-12-28 02:54
   
아니 내가 얘기한거 멀 자꾸 반복해요..

지금 댁과 내가 얘기나누는 부분은..
공공분야 개방 이라고 한거지.. 민영화개방한다더라.. 고 말한적 없는데
댁이 자꾸 민영화라 하지않았느냐고 하잖아요..
                         
zxczxc 13-12-28 02:56
   
아까부터 계속 말하잔항요..

 public procurement  이라 공공분야 개방 이라고 말한건 틀리지않았다..하는데
멀자꾸 하지도않은 민영화를 들먹어요..
                         
확정신고 13-12-28 02:58
   
그러니 커프님 말이 틀린건아니에요.(언론에 공공분야 개방이라고 번역한 이유도 이거때문인거같고.

이 말씀때문에 카프님의 주장인 민영화를 박근혜가 프랑스가서 연설한게 맞다라고 하시는걸로 생각하고 이야기하는건데요

전 분명히 민영화가 아니라 정부조달이라고 주장하는거구요
                         
카프 13-12-28 02:59
   
확정님 //

철도 민영화 한다고 단정적으로 말하는 사람들 없습니다.
민영화의 전초전이라 보는 견해가 우세하죠.

백번 양보해서 운영권을 직접 넘겨주지 않더라도
다양한 민영화의 방식, 민간 자본과 연결될 개연성이 충분하다는 겁니다.
                         
확정신고 13-12-28 02:59
   
공공부분 개방은 민영화가 아니라 시장확대죠 그러니 여기서 논점의 대상은

박근혜가 프랑스가서 말한 부분을 공공부분 개방 = 민영화로 각색시키는 점이 아니라고 하는겁니다
                         
zxczxc 13-12-28 03:00
   
중간에 참여해서 글하나하나 체크는 못했는데
카프님이
2. 그네누나 프랑스서 공공부문 개방하겠다 던 연설내용이
르몽드를 통해 확인됨

라고 쓴글외에
프랑스에서 "박그네가 프랑스에서 민영화 한다고 연설했다" 라고 말한부분이 있었나요?
내가 미처못봤을수있으니깐.. 있으면 좀.
                         
zxczxc 13-12-28 03:05
   
"민영화 전초전" 도 사실 개인이 생각이기때문에
이게 틀리다 맞다 단정하지못하는게.

자회사 설립이 후에있을 민영화의 시...발점이라고
생각하는사람이 있고 아니다 순전히 자회사일뿐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듯.

wto정부조달이 민영화의 시...발점이 될수있다고 생각할수도있고
단순히 물품조달 협정일 뿐이다라고 생각할수도있는거고.
저 협정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것이다 개인적인 예상을
당신왜 민영화라 주장했냐 ..식으로 단정해서 속단하면 안되죠...
          
남만맹덕 13-12-28 02:25
   
확정신고 이분 참 ㅋㅋㅋ
               
확정신고 13-12-28 02:32
   
아는 것도 없이 끼어들고 비꼬기 힘드시죠? 이제 관두세요 그정도 했으면 됐어요
                    
남만맹덕 13-12-28 02:34
   
아는것이 오히려 있어서 죄송할것 같네요. 님한테는 ㅋ
                         
확정신고 13-12-28 02:38
   
ㅋㅋㅋㅋ 이런 내 다른 분들은 이해도 가고 시각차라고도 느끼고 내가 잘못 아는가 싶어 확인도 하는데요

글쎄요 남만맹덕님은 그냥 뭐랄까 사수대에 목소리 깡통 시위꾼같아요

아는건 없는데 아는척은 하고싶고 논리는 없지만 논리로 이길 수 없으니 우기기만 하고

마지막에 마지막 순간까지 악착같이 붙어있다가 상대가 지치면 '내가 이겼다 ㅋㅋㅋ' 이러는 스타일

몇 분 보긴 봤는데 여전히 논리의 확장이나 토론에는 도움이 안되네요

죄송하지만 이젠 더 이상 맹덕님 글은 상종 안 할께요 의미없는 글 때문에 안자고 설치기는 황금같은 주말이 좀 아깝네요
                         
남만맹덕 13-12-28 02:42
   
어제 제가 올린 글입니다. 님의 일반론에 대해서 그게 왜 일반론이 아닌지 어느정도 이쪽 사람들의
시각을 알수 있을것입니다.

독일식 모델로 살펴보는 민영화 꼼수 :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513766&sca=&sfl=&stx=&spt=0&page=3
zxczxc 13-12-28 03:29
   
한마디 더 추가하자면..

정부조달협정에 철도시설공단이 포함되어있는데
사실이건 의무가 아니라 우리측이 스스로 넣은겁니다.
물론 이명박정권시절이긴한데..그 포함시키는 과정도 좀 뒤가 구렸던걸로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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