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검증된사실아닌, 몇몇고수들의 주관적 견해를 바탕으로 구성한거니 어케 받아들이는
지는 자유이며 그냥 우리가 일반적으로 쇠놰되다시피한 것과 다른가능성을 보는의미이니
오해하진 마세요..
언론,공식상 많이 안다뤄져 그렇지 3공때 경제성장 10~15% 10년이상 이어지자,, 국제투기꾼
들은 엄청나게 국내자본시장개방을 요구합니다. 당시 남미,아프리카에 이미 상당량의 투기자
금이 들어가 포석깔기 시작했구 그들의 투자가 실제론착취라는 결과를 알게되는건 5공때부터
였으니, 3공때는 그들의 투자(?)가 상당한 유혹적으로 보였을겁니다 .
당시 개방을 강력히주장한 사람중 하나가 DJ였습니다. YS도 박통에대한 반감이 있었기에
연대는 했지만 가장 적극적인건 DJ와 그 계파들이었죠..
암튼 정적간의 감정다툼 견제도 있었을거구, 자주,국수적인 박통성향때문인지 죽을때까지
자본시장 공개안합니다.
근데..당시 YS,DJ는 정치자금이 어디서 났을까요? 사실 이는 박통이 많이 의심했던 부분
이죠.. 박통은 DJ가 북으로부터 자금을 받고있는거라구 의심했던거 같습니다.
정말 20년간 그런정치활동을 유지하려면 아무리못해도 상당한 돈이 있어야하는데
국내자금흐름은 중정이 파악하고있으니 어느기업, 자산가도 야당에 함부로 돈을 대주지 못했습
니다. 그런데도 DJ가 적잖은 자금을 집행하면서 북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니 북쪽칭구들
이 돈을 주는게 아닌가 했던거죠.. 그게 박통이 DJ를 반역, 간첩으로 몰아붙이는 시초였죠
확실한거 분명 해외에서 상당량의 돈이 DJ로 흘러갔었다는겁니다. 물론 겉으로는 해외동
포, 자산가 들의 기부로 되어있었구요.
근데 이부분에 대해서 그게 국제금융세력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DJ는 박통과달리 자신들
이 그렇게 바라는 자본시장개방에 호의적으로 보였기에, 국제큰손들은 DJ와 YS에 상당량
의 떡밥을 줘놨던거죠..
박통서거후,, 세력들은 YS,나 DJ둘중 하나가 될것이 뻔하다는 장밋빛환상을 그리고 있었죠.
사실 YS보단 DJ에 더 기대가 컸구요.. 그러나 모두 뒷통수를 맞죠.. 미국 CIA조차 제대로 파
악하지 못했던 전두환의 신군부였던 겁니다.
국제큰손, CIA, 미정부, DJ,YS조차...
"제 머냐? 어디서 나온거야" 완젼 패닉이었을정도로 뒷통수 제대로 때리게 신군부였던겁니다.
이때 전두환은 정말 전광석화처럼 머리를 굴렸는데...미국가서
"레건 형님..저 무지 반공스런사람이에요.. 그러니 키워줘요.. "
근데 레건도 공화당이라 금융세력들 눈치를봐야했구,, 그래서 자본시장개방얘기를 꺼내긴
하는데...두환이가 국익을 위한건지 아님 우연히 그런건진 몰라도 협상을 기가막히게
해내서 자본시장 개방도 안하구, 오히려 미국에서 첨단무기기술, 경제원조도 얻어오죠
암튼 군부들이 애국심에서 그런건지 아님 우연히 뒷걸음치다 그런건진 몰라도 국제금융
세력으로부터 국부수호하나만큼은 정말 기가막히게 잘했다는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