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기본적으로 정부의 소통이 미흡했다고 생각한다..
이것 이외에 그러면 과연 소통은 정부 혼자만 감당 해야 하는것인가? 하는것과
소통이 만나서 테이블위에 앉아서 해야지만 소통인가 하는부분에 대해 지적하고 싶다..
야당 이외의 여러 시민단체에서 성토하는 정부 소통부재에 대해 그러면 과연 그렇게 성토하는 그대들은
소통을 위해서 어떤노력을 해왔는지 부터 명확하게 밝혀야 하는것 아닌지 하는 생각이 다른한쪽에서는 든다..
사회적 분열도 고려해야하고 정쟁에 따른 사회적 손실에 대해서도 고려해야 하는데 이런부분이 전적으로 정무의 몫인가? 되묻고 싶다..
또 소통이라 함은 오늘날 기술의 발달로 이메일 전화 우편 sns등등 열거 하기도 힘들정도로 많다..
어느한쪽에서 일방적으로 감당해야 하는것이 소통의 본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