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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28 10:52
민영화 구라는 까지 맙세~
 글쓴이 : 쿤다리니
조회 : 627  

어제 철도 노동자가 쓴 글로서 확인된 바, 귀족 노조라고 정부에서 지꺼린 이야기들 다 개 뻥으로 들통났어요. 기본적으로 구라를 까는 건 논리 전개에 있어서 ㅄ같은 태도라고 생각하고, 그런 부류는 상대 안 하는 게 나아요. 여하간.. 귀족 노조 운운하는 게 왜 ㅄ인지 우리 이런 부류들의 논리를 해체해 보아요.
 
'귀족 노조'라고 하죠. 우리가 왕권, 봉건 시대도 아니고, 다분히 소작농이 귀족타령하는 목소리가 들리고 있어요. 이때의 꼴불견들은 그거예여~ 자기가 잠깐 좌파인줄 알거든요? 그러니까 저 귀족은 제 밥그릇 챙기는데 그 아래 비정규직은 굶고 있다. 이거예여.. ㅋㅋㅋㅋㅋㅋㅋ 정작 비정규직 파업에도 비난하는 것들이 말예요 ㅋㅋ 현차 노조 금속노조 산하 비정규직 투쟁할 때 저것들 지지했나요?ㅋㅋㅋ
 
또 하나 귀족 위에 사측은 뭐라고해야 되요? 자 노동자의 계급성을 따지는 거? 그렇다쳐요. 근데 이런 눈깔에는 귀족을 부려먹는 왕들은 뵈지 않는 거예요. 대통령이 공주 출신이니까 그런가 봐요 ㅋ
 
즉 이런 말을 지껄이는 부류, 표리부동을 피하려면 평소에 좌파적 스탠스에야 모순이 없는 거예요. 원래 좌파는 소작농이니까요 ㅋ 근데 지들은 공주, 민영화질로 이득보는 자본가 왕들 편에 서면서 귀족들에게 계급을 들이대요 푸하하하 ㅋㅋㅋㅋ 이런 것들은 그냥 개무시하면 되는 거예요 ㅋ
 
밥그릇 타령론 개박살 냈죠. 더 할 필요도 없어요. 잠깐 복기하자면 국익론은 ㄷㄷ이예요.
 
또 이런 것들이 파쇼일 가능성이 다분한 게 뭐냐면, 우리 헌법에 노동 삼권이 주권자의 권리로 정확히 명시되어 있어요. 근데 귀족 노조 운운은 이 주권자의 권리를 아예 박탈한 사고예요. 말마따라 귀족이라고해도 노동자인 이상 파업의 권리는 있는 거예요. 근데 부정하죠?
 
또한 노동자의 쟁의 활동은 본래 이기적 동기예요. 제 밥그릇 챙기는 게 당연한 거라고요. 세상에 밥그릇보다 중요한 게 뭐가 있어요? 노조가 파업을 하는 건 많은 경우 제 밥그릇을 위한 것이라고요. 그렇다고 정치적 투쟁 예를들면 반 신자유주의 투쟁하면 쟤네들 지지하겠어요? 전혀요 ㄴㅋㅋㅋ 그땐 정치 파업이라는 레떼르가 있잖아요 ㅋ
 
한 마디로 요론 아햏햏들은 파업 자체를 부정하는 논리를 피는 거라고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전 이런 부류가 파쇼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고요. 근데 이번 파업은 밥그릇도 아니었고(결론적으로 정부의 뻘짓이 부채의 원인이라는 것 다 들통났죠?ㅋㅋㅋ), 민영화도 맞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그랬지요... 노조를 깔라면 이런 이데올로기를 가지고 까지 말라고. 예전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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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담사 13-12-28 11:01
   
귀족노조라는 말은.. 요즘은 노동자들 사이에서도 다 통하는 말입니다.
정부의 선전.선동이 아니라도요.
오죽하면 현대차 위원장이 노조집회에서 찬조발언할때 같은 노동자들로부터 야유를 받겠습니까?

그리고 파업에도 나름 수순이나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런 선전.전략도 없이 무조건적인 파업은 곤란히죠.

과거 지하철 노조의 파업을 함 생각해 보세요.
그 결과 지금의 지하철 노조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쿤다리니 13-12-28 11:07
   
지금의 지하철 노조 파업은 여론조사만 봐도 지지율이 더 높습니다. 그리고 제가 까지말라고 한 게 아니예요. 저런 논법들 쓰면서 까지 말라는 거죠.

철도 파업은 아마도 님의 생각과 많이 다른 파업일 겁니다. 알아 보시고 비판하세요.
          
백담사 13-12-28 11:11
   
뭐 알아 볼것도 없어요.

현재 저희 노조 확간들도 집회에 참여하고 있으니..
저도 왠 만큼은 전해 들어서 압니다.

확간들이 집회에 참여하는 당위성이 노조원들에게도 설명되어야 하니까요.
               
쿤다리니 13-12-28 11:22
   
그러니까 깔라면 노동자의 입장에서 까라는 거예요. 노조 운동한다고 모두 맑스주의자는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룸펜같은 현상들이 노동자에게서도 나오는 거.. 바로 위 본문에서 쓴 이데올로기에 빠져서예요. 자기 목소리로 까라는 거고요.

님이 철도 노조에 대해서 들은 것이 무엇인지 제 입장에선 모르니까 뭐라 가타부타 말씀드리기 어려운데, 현재 철도 노조 파업은 지지율이 훨 높습니다. 그것도 보수 언론에서 한 여론 조사에서.

저도 현기차 노조 많이 깠어요. 산별체제전에.. 하지만 저런 본문에 다룬 논리로 까진 않았어요. 지극히 상식적인 주장들을했을 뿐이지요.
                    
백담사 13-12-28 11:31
   
에구~ 답변 달았다가 다 날아 갔네요.

제 아랫 글을 어떤 관점으로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데올로기니 뭐니로까지 거창하게 확대 할 건 없어요.

저는 그냥 있는 그대로, 생각 그대로를 말 한것 뿐입니다.
                         
쿤다리니 13-12-28 11:40
   
이데올로기를 거창하게 보셨다면 그건 님께서 정치적 소양이 적다는 반증이지요. 왜냐면 이데올로기는 냉전체제의 대립 산물이라고들 오해하지만, 실제론 정치 그 자체니까요. 정치-철학에선 그렇게 쓰이고 있어요. 이데아에서 나온 말로 이데아란 플라톤의 개념, 즉 본질 세계거든요. 이 본질 세계가 있으니 현실은 그 반영 즉 그림자가 되는 거죠. 말 그대로 거짓과 본질을 가리는 개념용어로서의 이데올로기인데, 나쁜 게 아니라, 그냥 학문적 용어예요. 정치의식이라는 건 잘잘못을 가리는 것이죠. 노동자의 입장에서 까라는 건 저와같은 자본가의 시선에서 잘잘못을 가리는, 즉 그들이 만든 이데올로기를 사용해서 까지 말라는 거예요.

깔라면 노동자의 입장에서 까라는 거죠.
                         
쿤다리니 13-12-28 11:42
   
물론 현기차 노조 문제 많습니다. 그건 명백한 사실이죠.
                         
백담사 13-12-28 11:47
   
이데올로기는 제쳐두고..

듣기 싫더라도 있는 그대로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걸 무시하고 외면해서 깨진 노조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아세요?

금속노조의 경우 현재 제대로 구실하고 있는 노조가 얼마나 되나요?
다 현실을 무시하고 자기만의 논리에 빠져서 외부요인을 등한 시 한 결과입니다.

제 말이 좀 비판적으로 들리고 내부 분열적인 목소리로 들릴 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기본적으로 노조의 자성 없이는 근본적으로 노동자들의 권익향상이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본을 충실히 하지는 의미에서 쓴 소리도 하는 겁니다.

무조건적인 노동자적인 시각에서 행동하는 것은 오히려 스스로를 헤치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생각하니까요.
                         
쿤다리니 13-12-28 12:03
   
노동자적 시각이 존재한 역사가 있나요? 한국에? 이 땅에? 그런데 그렇게 OECD 노동 환경 최악인 나라가 되었겠어요? 제 말은 까실라면 까셔야한다. 근데 반 노동의 논리로 까지 말라는 거 아니예요. 노조가 노동자만 생각해서 그 모양이 그 꼴이 되었나요? 솔직히말해서 님의 논리가 모순인 게 뭐냐면.. 노동자들이 결국 합심하고 단합해야 귀족노조란 내부 비판이 안 나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연대하고 합심하고. 그쵸? 노조 내부에서 현기차가 욕먹는 거 그 때문 아닌가요? 근데 반 노동 논리를 가지고 까면 솔까만 현기차 노조가 타 노조를 생각할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자기 밥그릇면 챙기면 되는 거지. 노동자 단결. 노동자로서의 까지의 당위성만 있는데, 자본가와 정부가만든 이데올로기로 깐다고요? 되려 현기차 노조가 다른 노조들과 어깨를 걸지 않는 게 그들의 이익이고 그들의 이데올로기입니다. 되려 어떻게 보면 노조의 이기주의는 정부와 자본가의 이득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그러니까 까지 말라는 게 아니잖아요.. 저런 ㅄ 논리에 휘둘리면 뭔 말을 하는지 노동자 자체도 모순이 생길 수밖에요.
                         
백담사 13-12-28 12:18
   
참 님과 대화하다보면, 좀 이론에 치중한다고나 할까.. 뭔가 논리적이라는 생각은 들면서도 현실과는 뭔가가 맞지 않는... 그런 느낌이 드네요.

노동자의 시각. 노동자의 논리란게 대체 뭐죠?
기본적으로 '나' 를 떠나서 그 논리란게 제대로 존재할 수 있기나 한가요?

내가 본 현실은 어떤 우월하고 거창한 논리나 구호도 '나'를 떠나서는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더 군요.
여기서 현실과 이데올로기와의 갭이 생기는 거구요.

저는 기본 이념을 중시하긴 하지만, 그게 반드시 행동으로 나타나거나  반영되지는 않더라... 또한 자신의 이념과는 상관도 없이 '가면'을 쓴 자들도 있더라..

라는 현실론에 입각하여, 이념보다는 그 이념에 입각하여 행동으로 나타나느냐?를 더 중시하는 입장인지라...

아무래도 님과는 생각의 차이가 있는 듯.
                         
백담사 13-12-28 12:23
   
참고로 저희 회사에서도 '노동자의 시각', '노동자의 생각', '노동자의 입장' 등등의 말과 구호들이 많기는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두들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니죠.
각자의 가치관이 다르니까요.

단 '노조가 깨지면 안된다' 라는 생각은 일치하기 때문에, 평소에 다른 생각들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위기 시에는 일치단결 하는 거죠.

각자 다른 생각.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말입니다.
                         
쿤다리니 13-12-28 12:24
   
아니 전혀요. 현실과 이념의 대립은 허구예요. 왜냐면 우리 사회 자체가 사실 언어로 되어 있거든요. 헌법. 보통의 사람들은 현실이 따로 있다고 주장들하는데, 실제로 사회를 지배하는 규칙은 지극히 언어적이죠.

차라리 저한테 노동자의 언어가 무엇인지 가르쳐달라고 하세요.

귀족 노조를 노동자가 까는 것도, 현실이 아니라, 모종의 잘잘못을 가리는 정치 의식에서만 파생되는 거예요. 어떤 상식이나 윤리.. 이런 게 모두 없을 때 자연상태라고 가정할 때 제 이득 챙기는 게 무슨 잘못인가요? 인간적인 그리고 언어적인 이해가 있으니 잘못이라고 느끼는 거죠. 즉 언어 이론 개념 이런 게 없으면 귀족 노조란 말 자체도 없을 거고, 그걸 비판 할 개념도 없을 거예요.

이게 바로 현실이예요. 노동자간 노동자의 언어를 잃은 것도 현실이고요.
                         
쿤다리니 13-12-28 12:27
   
맑스는 공산당 선언에서 전 세계 노동자여 단결하라라고 말했죠. 귀족 노조를 까는 논법은 노조 일반에 대한 적개심, 반 노동, 파업에 대한 원천적인 부정의 논리가 숨어있어요. 그건 귀족노조만 까는 논리가 아니예요. 그런 논리에 휩쌓이면서 언젠가 노동 운동으로 사람들에게 값싼 동정심 얻으려는 건 아니시겠죠.
                         
백담사 13-12-28 12:30
   
음...
어떤 강연에서 사람은 일곱개의 가면을 쓰고 다닌다고 하더군요.

아들의 가면, 아버지의 가면, 직장 동요로서의 가면... 등등 어쩌면 일곱개 더 이상일 수도 있을 겁니다.

이 가면에 의한 행동들이 반드시 이념에 입각한 것일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던요.

때론 자신의 이념과는 다른 행동도 하더라..
그래서 저는 참고만 할 뿐이죠.
                         
백담사 13-12-28 12:34
   
음 .. 저는 파업 자체를 반대하는 건 아닙니다.
노동자들이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수단 중의 하나이니까요.

그러나 그 방법에 있어서는 다른 수 많은 이견이 있다.
그 중에서 보다 효과적인 방법도 있다.
우선 이걸 인정해야만 합니다.

파업을 반대한다는 것은, 그가 생각하기엔 다른 좋은 방법이 있다 라고 볼수도 있지요.
그게 반드시 분열적인 행동이라곤 생각치 않아요.

단 일단 결정되면, 일치단결하는게 옳겠죠.
                         
쿤다리니 13-12-28 12:37
   
이념 바깥은 존재하지 않아요. 현실 자체가 사실 이념이고, 이런 문제의식은 2000년 초반에 매트릭스란 영화가 제대로 보여주고 있지요. 본래 매트릭스가 그 시절에 유행했던 좌파 이론을 가지고 만든 영화예요. 이런 걸 보고 구조주의라고 하죠. 근데 매트릭스를 본 사람들을 아시겠지만, 3편을 보면 매트릭스가 무너지죠. 바이러스, 자기 복제라는 과잉에 의해서. 맑스가 말한 자본주의가 무너질 수밖에 없는 것이 바로 거기에 숨어있죠. 서브프라임이 바로 그 예고요.

여하간... 이론 바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있다면 되려 혁명같은 과잉으로 나타난다는 게 학자들의 견해지요. 그리고 그건 되려 비 현실처럼 느껴질 겁니다.
                         
백담사 13-12-28 12:41
   
에고~ 이거 끝나지가 않을 것 같네요.

하여튼.. 저는 제 업무가 너무나 경험. 현실에 입각한 것이라서.. 아무래도 영향을 받지 않을 수가 없네요.

뭐 '기본'(이념 포함)은 중시하지만, '대체', '개조', 란 현실적에 처할 때도 많은 지라...

이 문제는 이쯤 하고 넘어 가죠?
zxczxc 13-12-28 11:12
   
제목이랑내용이랑 좀 맞춤시다

초딜때 글짓기 안하셧나 참...
     
쿤다리니 13-12-28 11:16
   
초딜때? 글짓기? 참 열심히 하셨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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