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놈들이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 자기는 친일파 아니라고 .. 친일파라고 하면 국민들한테 욕처먹는게 뻔하니까요 .. 그러면서도 슬쩍슬쩍 친일의 정당성을 주장합니다 .. 그러다가 결국 교학사 교과서를 버젓이 내놓았지요 ..
민영화도 비슷한거 같습니다 .. 민영화 하면 요금이 올라가는건 명백합니다 .. 민영화의 진실을 알면 국민들은 반드시 거부 하겠지요 .. 그래서 일단 민영화가 아니라고 합니다 .. 그러면서도 슬쩍슬쩍 민영화의 좋은점을 선전하지요 .. 그러다가 결국 교학사 교과서 내놓듯이 민영화 하게 될겁니다 .. 반대자는 또 자빨이나 종북으로 몰리겠지요 ..
친일파 아니라고 하면서.. 친일 옹호하는거나 .. 민영화 아니라고 하면서 .. 민영화 옹호하는게.. 어쩜그리 같은지..
낫놓고 기억자도 모르는 국민이 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