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주변의 상권과 거주주민들 생각만 해봐도. 참 답없는 행동이죠.
민주노총과 민주당이 저러면 저럴수록 민심은 점점 더 등을 돌리게 될것입니다.
자기가신들은 철밥통 지키느라 까맣게 모르고 있겠지만.
정동영 심상정 등... 코빨갛게 해서 주먹쥐고 있는거 보니 참 딱해보이더군요.

철도 노조가 아닌 민노총에서 동원 했겟죠..
통진당 당원들이 만명은 넘을듯
희망버스니 하면서 통진당 사람 동원력은 알아줍니다.
주변에 통진당 당원들 행태만 봐도 알수가 있죠

하늘도 저들의 시위를 축복해 추운 날씨를 보냈나 봅니다.  정신 차리라고.......

언제는 귀족노조라면서 이제는 귀족자녀까지 생각해 주네요.

역대정권들의 실책이 뭔줄 아시나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여론 무시하고 밀어붇였다는거죠.

네이버 검색창에 철도 여론조사, 자회사 여론조사 쳐보세요.
민주주의는 대통령도 민심으로 뽑지만, 정책도 민심을 따라가야 하는겁니다.

곧 야당 전체가 노조편을 들겁니다.
과거 반정부 시위에 여론이 향하면 야당은 늘 그랬으니까요.
사실 여론이 정부편이면 여기 까지 오지도 않고 진작에 노조 해산했어요.

과연누가 멈출 수 없는 브레이크 일까요?
몇달 뒤에 결과를 보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