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재야고수들의 의견을 취합한것으로 100% 확인된건 아닌 그냥 가능성면에서
개연성이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내용이니 오해하지맙시다.
DJ지지자들 입장에서 보자면, 말도안되는 소리라며 노발대발할일이죠, 이런의혹중
생각해볼만한 몇개만 취합정리해보면,
노벨기금과 국제금융세력,,,
1960년대이후 노벨재단은 기금이 고갈됩니다.. 노벨이 남긴재산은 지금가치로 1천만불이
좀 넘었는데, 년 1백만불가량의 수상지출을 위해선 10%이상의 수익을 거둬야하지만.
이건 그렇게 쉬운게 아닙니다 , 서양에선 5%수익만내도 대단한걸로 여길정도니깐요.
그렇다구 이런돈을 고수익,고리스크에 투자하기 힘드니 노벨유산은 대부분 안전하지만
수익이 2~3%밖에안되는 국채,우량채등에 투자되어 왔고, 결국 수상지출을 따라잡지
못하기 시작하면서 60년대쯤 상금은 고의고갈에 이르게 됩니다. 이때 국제큰손들이
상당량의 기부를했습니다. 그 주체가 정확히 공개되진 않았지만. 돈이 수혈된건 분명
합니다 ,, 그리구 이때
1969년 노벨경제학상이 신설되었죠. 원래는 과학자,평화기여자
에게 주라는 유언을 좀 많이 벗어난듯하죠.
이때가 신자유주의어쩌구 저쩌구 케인즈파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금융세력의 의도가
교묘히 반영된 경제이론들이 쏟아지기 시작할때였죠,,
우연이라고 하기엔 시기적으로 너무 싱크로율이 좀 절묘하긴하죠..머 그래두 심증뿐
물증은 찾기힘듭니다.
이때 과학단체에서 반발이 아주 심했습니다. 그때 일부사람들이 국제금융세력에 노벨
위원회가 오염되었다면, 수상거부하기도 했죠.
평화상의 슈바이처도 표면적으로 바빠서지만 실제론 오염된노벨상에 대한 항의차원에
서 수상을 안받았다구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평화상 수상자논란
경제학상은 금융세력의 입김에따라 좌지우지된다는게 상당수 사람들의 속설입니다.
이건 적잖은 전문가의 공감을 많이 얻고있습니다, 실제 노벨상이 주어졌던 신자유주의 경제
이론이 지금은 세계경제위기 주범으로 몰리고있으니깐요.
근데 평화상도 40년대부터 논란에 휩쌓이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 정치인에대한 수상이 눈에
띄게 늘었거든요.. 40~60년대까지는 국가국력에 좌지우지된다는 비판을 받았구, 60년대부
턴 여기에 국가권력,이념, 금융자본의 입김도 들어간다는 논란에 휩쌓이게되죠..
야세르아라파트(팔레스타인)-시몬페레스(이스라엘)이후 양측간 분쟁은 낳아진게 없구
라모스오르타(인니) 수상후, 인니-동티무르는 더악화된 분리독립되었으며,
만델라(남아프리카) 수상후, 아프리카주요국 자원의 다국적기업예속이 더 심해짐.
김대중 수상후 남북관게는 낳아진거뚜 없구 북은 핵과,탄도미사일을 추가로 확보
,,, 등,, 등, 결과로보면 노벨평화상이 별 실효성이 없는경우가 많습니다.
36년 남미첫 평화상수상자
카를로스 사베드라 라마스(아르헨)이후, 다국적기업의
남미진출이 시작되었구, 당시 남미강국인 아르헨의 주도적역활은 다른 남미국들에
다국적기업과 국제금융세력이 손쉽게 다가갈수 있었다고 보는사람들이 있습니다.
노벨재단이 외부에서 적잖은 기부를 많이받고잇는건사실이구, 그렇다구 그댓가로
그들의 입김이 작용한다는 확실한 증거는 찾을수없는거뚜 사실입니다. 그냥 주면
받는게 있다는 속설에따라 적잖은 사람들이 의심하는수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