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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24 06:30

이명박과 박근혜의 짜고 치는 역사 왜곡(영상) - 민족문제연구소

글쓴이 : 사운드

친일 쪽빠리들.. 쥐박이와 박그네..

-동영상보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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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스포트 12-04-24 06:35 참 일찌기 출동 하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참 일찌기 출동 하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드라곤 12-04-24 09:36 민족문제 연구소 좌빨들이 만든 것임 따라서 좌빨들의 조직적인 선동질이 저 때부터 시작됩니다. ㅎㅎ 민족문제 연구소 좌빨들이 만든 것임 따라서 좌빨들의 조직적인 선동질이 저 때부터 시작됩니다. ㅎㅎ



		월하낭인 12-04-24 08:01 - 민주통합당은 11일 4·11 총선 청년 비례대표 후보로 김광진(31) 안상현(29) 장하나(35ㆍ여) 정은혜(29ㆍ여)씨 등 4명을 선출했다. 민주당은 이들 4명을 비례대표 후보로 당선 가능권에 배치하고 특히 1위에 오른 김광진씨는 청년 몫의 최고위원으로도 선임할 예정이다. 순천 출신의 김광진씨는 전 시민통합당 전남도당 대변인 출신으로 현재 민족문제연구소 전남동부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 민주통합당은 11일 4·11 총선 청년 비례대표 후보로 김광진(31) 안상현(29) 장하나(35ㆍ여) 정은혜(29ㆍ여)씨 등 4명을 선출했다. 민주당은 이들 4명을 비례대표 후보로 당선 가능권에 배치하고 특히 1위에 오른 김광진씨는 청년 몫의 최고위원으로도 선임할 예정이다. 순천 출신의 김광진씨는 전 시민통합당 전남도당 대변인 출신으로 현재 민족문제연구소 전남동부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월하낭인 12-04-24 08:05 -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투쟁에 참여하고 있는 장하나(35)씨에게 11일 오후 여러 통의 축하 전화가 걸려왔다. 민주통합당 ‘청년 비례대표’에 당선된 것이다. 당 지도부가 ‘당선 가능권’을 약속한 만큼 국회의원이 된 것과 진배없다. 그는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제주시 읍면동대책위’ 사무처장이다. -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투쟁에 참여하고 있는 장하나(35)씨에게 11일 오후 여러 통의 축하 전화가 걸려왔다. 민주통합당 ‘청년 비례대표’에 당선된 것이다. 당 지도부가 ‘당선 가능권’을 약속한 만큼 국회의원이 된 것과 진배없다. 그는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제주시 읍면동대책위’ 사무처장이다.



		월하낭인 12-04-24 08:06 - 장 하나씨는 비례대표 13번으로 금번에 당선되었습니다. - 해군기지 반대.. 가생이에서는 좋게들 보지 않을 듯 하군요. - 장 하나씨는 비례대표 13번으로 금번에 당선되었습니다. - 해군기지 반대.. 가생이에서는 좋게들 보지 않을 듯 하군요.



		월하낭인 12-04-24 08:07 - 뭐..역사건 사회건 '정치'와 무관할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정치..로 변질되어버린 무슨무슨 연구소의 문학 석사께서 소장님이 되버린 곳. - 그다지 당당하고 대단한 권위를 지니지는 않은 듯 합니다. - 뭐..역사건 사회건 '정치'와 무관할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정치..로 변질되어버린 무슨무슨 연구소의 문학 석사께서 소장님이 되버린 곳. - 그다지 당당하고 대단한 권위를 지니지는 않은 듯 합니다.



		월하낭인 12-04-24 08:13 선배의 아버지는 6·25 때 보도연맹 사건으로 국가폭력에 의해 돌아가셨다. 행방불명된 형은 죽은 줄만 알았는데 북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작년 이산가족상봉을 신청했다. 그러나 형은 이미 세상을 떠난 뒤여서 조카들만 만날 수 있었다 ===================== - 2007년 중앙대학 신문 발췌입니다. 선배의 아버지는 6·25 때 보도연맹 사건으로 국가폭력에 의해 돌아가셨다. 행방불명된 형은 죽은 줄만 알았는데 북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작년 이산가족상봉을 신청했다. 그러나 형은 이미 세상을 떠난 뒤여서 조카들만 만날 수 있었다 ===================== - 2007년 중앙대학 신문 발췌입니다.



		월하낭인 12-04-24 08:31 - ..이건 잘못 말하면 양쪽 진영에서 욕을 먹거나, 양쪽 모두를 폄하하는 것같아서 말하기 뭣하지만. 왕의 남자 이 의원과 가깝다고 하지요..쩝. - ..이건 잘못 말하면 양쪽 진영에서 욕을 먹거나, 양쪽 모두를 폄하하는 것같아서 말하기 뭣하지만. 왕의 남자 이 의원과 가깝다고 하지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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