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제연구소는 박원순이 역사문제연구소를 설립, 초대 이사장을 맡았었지
그후 민족문제연구소로 이름 바꾼다.
이때부터 박정희와 우파들의 손발을 자르는 만행을 저지른다. 물론 이름만
들으면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러나 그 이면에는 무서운 좌빨들의 음모가 숨어
있단 말이지,
그들은 친일인명 사전이라는 걸 발간하면서 박정희 전 대통령도 친일파로
낙인 찍어 버린다. 봐라 이 얼마나 코미디인가?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런
생쇼에 넘어간단 말이지,
친일 행각은 김대중이 박정희보단 딱 천 배 아니 만배는 더 했을 탠데 말이지,
김대중이 일본인 배 선주 밑에서 얼마나 아양을 떨었는지 그 일본놈이 일본으로
돌아갈 때 그 선박 회사를 김대중에게 주고 갔을까?
그뿐인가 대통령 대고 나서도 일왕을 천황으로 천명하며 머리를 조아리던
인간이 김대중인데 그는 왜 빠졌을까? 이것만 봐도 민족문제연구소는 그냥
종북 좌파들의 조직책에 불과하단 말이지,
그런 사이비 단체가 이 나라 대한민국의 역사를 논하는 자체가 난센스요
코미디란 말이지. 풉